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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같은 삶이네 물속에선 질식하고 물밖에선 무게에 눌려 죽고
등★장
버스타면 아직.. 잠깐 졸거나 진동에 기립되긴 한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이제는 진짜 튀긴거 기피하게 됨. 고기도 구운거 먹다가 삶은거로 입맛이 바뀜. 그래서 아재들이 국밥에 미치는게 여기있나 싶은것도 같고.
나물비빔밥에 불고기나 제육볶음 넣어서 먹으면 든든하고 소화잘되고
아침에 귀찮아서 사발면 하나 먹고 회사 가면 10시만 되도 위장이 뒤틀리는 배고픔...
배고파서 비빔면 두개 억지로 먹으면 한시간 정도는 땡겨오는 뱃가죽과 숨가쁨...
문풍당당 콘
등★장
35살인데 난 아직 공감이 안된다!
와우 저보다 형인데 건강하시네요.
고래같은 삶이네 물속에선 질식하고 물밖에선 무게에 눌려 죽고
만성피로 에구구
개복치
버스타면 아직.. 잠깐 졸거나 진동에 기립되긴 한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이제는 진짜 튀긴거 기피하게 됨. 고기도 구운거 먹다가 삶은거로 입맛이 바뀜. 그래서 아재들이 국밥에 미치는게 여기있나 싶은것도 같고.
나물비빔밥에 불고기나 제육볶음 넣어서 먹으면 든든하고 소화잘되고
어우 난 출근전 아침만 먹으면 배탈이 나더라
아침에 귀찮아서 사발면 하나 먹고 회사 가면 10시만 되도 위장이 뒤틀리는 배고픔...
배고파서 비빔면 두개 억지로 먹으면 한시간 정도는 땡겨오는 뱃가죽과 숨가쁨...
갑자기 지나가는 소의 엉덩이를 막 때린다음에 소갈비 먹구싶다
이상 30대 영감님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운동하면 많이 먹어도 배잘꺼짐!
제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많아진다는 것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
저건 30대인게 문제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