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말고 최소 범퍼나 쇠로 된 곳에 붙혀야지
애 구해줄 정도로 사고나면 유리창 다 깨지는데
니어ik2018/08/16 14:09
그러네?
Dolodarin2018/08/16 13:13
이게 기원이랑 가장 가까운의도 아니냐
디아니2018/08/16 13:13
진짜 사고났을깨 저게 제역할 할란가 모르겠지만
☎2018/08/16 13:13
아이가 없을 경우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2018/08/16 13:39
아니 뭐 틀린말은 아닌데... ㅋㅋㅋ
이층의너구리2018/08/16 13:45
오멬ㅋㅋㅋㅋㅋ
Getchu.c*m2018/08/16 13:50
와... 이거 좋다. 나도 붙여놔야겠다.
멀티샷건2018/08/16 1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淸狼2018/08/16 14:01
엌ㅋㅋㅋㅋㅋㅋㅋ
s[ ̄▽ ̄]γ2018/08/16 13:15
딸부잣집이얏!
모리야스와코2018/08/16 13:32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까칠한건 부모새끼겠지
이층의너구리2018/08/16 13:45
걍 배려안함 그런차는
백귀2018/08/16 13:35
딸부자다
김수제비2018/08/16 13:37
근데 첫째둘째셋째인걸 어케 구별하쥐
불량닉네임선고받고바꾼닉네임이다2018/08/16 13:38
나도 그 생각 함.
차 탈 때마다 명찰 붙여야 할 듯
가로쉬그치킨은멍청하고생각이없어2018/08/16 13:39
큰애 중간애 작은애 이러지 않을까 크기가
여행을떠나버렸다2018/08/16 13:41
마누라가 여럿이 아닌데
보통 한살이상 차이가 나니까
왠만하면 구별 가능하지
구별 안되면 안되는 대로 문제고
ruΙi2018/08/16 13:42
애기 친구를 태웠을때도 문제생김
혈액형은 의미없는거 같다
aaaaa2018/08/16 13:47
아기들 어디 나갈때 명찰 같은거 메고 다니니?
자이체타2018/08/16 13:49
안쓰는것보단 훨씬 낫지
의식이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거고
루리웹-22038824902018/08/16 14:03
일단 응급차타고가는 동안 맞는혈액형 미리 먼저 준비시켜둘수 있으니까
구분은 병원에서 하면되는거고
outsidaz2018/08/16 13:43
예전에 이상한 문구 붙이는 사람들 때문에 한창 시끄러울 때 뉴스에서 조사했었음.
흔히 원래 목적은 사고났을 때 소방관 같은 구조대들한테 애들 있다는 정보를 주기 위한 거라고 알려졌는데 아니라더라.
애초에 처음 시장에 나올 때도 단순 장식용이고 소방관이나 구급요원들도 사람 구하기 바빠서 저길 볼 일이 없다고 함.
하지만 잘못된 사실이라도 너무 많이 알려져서 오히려 이제는 그런 기능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지경까지는 왔음.
비행따블류2018/08/16 13:51
그냥 상술임
RadiationTuna2018/08/16 14:01
근데 이게 스티커가지곤 기능이안되는게 실제로 아이가 없어도 타고있다고 상시 부착이되어있는게 되버려서 신용도가 떨어져도 너무떨어짐
아이사카르2018/08/16 14:10
애초에 뒷유리에 붙이는거 부터가 뒷차 보라고 있는거 아닌가.
난 저런거 보면 그냥 간난 아이가 있으니 차가 굼떠도 크락션 울리지 말아주세요 정도로 이해하는데.
아이가 없을 경우
원래 이 용도이긴함 ㅋㅋㅋ
후미등? 거기 왜 붙여?
이거 괜찮다
이거 괜찮다
원래 이 용도이긴함 ㅋㅋㅋ
원래라면 유리창이 아니라 후미등쪽에 붙혀야지
그냥 패션 아이템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음
후미등? 거기 왜 붙여?
후미등 옆이라는 의미일까...?
유리창 말고 최소 범퍼나 쇠로 된 곳에 붙혀야지
애 구해줄 정도로 사고나면 유리창 다 깨지는데
그러네?
이게 기원이랑 가장 가까운의도 아니냐
진짜 사고났을깨 저게 제역할 할란가 모르겠지만
아이가 없을 경우
아니 뭐 틀린말은 아닌데... ㅋㅋㅋ
오멬ㅋㅋㅋㅋㅋ
와... 이거 좋다. 나도 붙여놔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딸부잣집이얏!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까칠한건 부모새끼겠지
걍 배려안함 그런차는
딸부자다
근데 첫째둘째셋째인걸 어케 구별하쥐
나도 그 생각 함.
차 탈 때마다 명찰 붙여야 할 듯
큰애 중간애 작은애 이러지 않을까 크기가
마누라가 여럿이 아닌데
보통 한살이상 차이가 나니까
왠만하면 구별 가능하지
구별 안되면 안되는 대로 문제고
애기 친구를 태웠을때도 문제생김
혈액형은 의미없는거 같다
아기들 어디 나갈때 명찰 같은거 메고 다니니?
안쓰는것보단 훨씬 낫지
의식이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거고
일단 응급차타고가는 동안 맞는혈액형 미리 먼저 준비시켜둘수 있으니까
구분은 병원에서 하면되는거고
예전에 이상한 문구 붙이는 사람들 때문에 한창 시끄러울 때 뉴스에서 조사했었음.
흔히 원래 목적은 사고났을 때 소방관 같은 구조대들한테 애들 있다는 정보를 주기 위한 거라고 알려졌는데 아니라더라.
애초에 처음 시장에 나올 때도 단순 장식용이고 소방관이나 구급요원들도 사람 구하기 바빠서 저길 볼 일이 없다고 함.
하지만 잘못된 사실이라도 너무 많이 알려져서 오히려 이제는 그런 기능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지경까지는 왔음.
그냥 상술임
근데 이게 스티커가지곤 기능이안되는게 실제로 아이가 없어도 타고있다고 상시 부착이되어있는게 되버려서 신용도가 떨어져도 너무떨어짐
애초에 뒷유리에 붙이는거 부터가 뒷차 보라고 있는거 아닌가.
난 저런거 보면 그냥 간난 아이가 있으니 차가 굼떠도 크락션 울리지 말아주세요 정도로 이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