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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주의)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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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꽃으로 불리는 '금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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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하늘을 뒤덮은 곤충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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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뿌리가 내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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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처럼 생긴 칠성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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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의 뼈

댓글
  • 딴말하는사람 2018/08/15 17:09

    메뚜기 볶아 먹으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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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18/08/15 17:11

    인간을 보여주는 사진이죠
    '인간이란 무얼 무서워하고 무엇에 깜짝 놀라는가'를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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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첨★스프 2018/08/15 17:20

    코브라는 아무리 봐도 코에 브라 안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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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사랑벗고빨X 2018/08/15 17:53

    전 작성자가 더 신기하게 생긴거같은데...
    자연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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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씨 2018/08/15 18:22

    코브라 56번 척추, 디스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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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moo 2018/08/15 20:20

    개구리튀김 메뚜기튀김...
    그 안에 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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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렸다바꿔라 2018/08/15 21:55

    이 글과는 거리가 좀 있는 말이지만... 언젠가부턴 자연이고 곤충이고 동물이고 좀 낯설게 생기면 징그럽다, 혐이다 이런 말을 쉽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 징그럽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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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하 2018/08/15 22:03

    칠성장어 국내에서는 보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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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에용문신 2018/08/15 22:05

    저런 곤충떼가 나타나면 지금도 재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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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기름 2018/08/15 22:10

    코브라는 뼈만 봐서는 발이 수백개가 달린 지네같이 상상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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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로배우자 2018/08/15 22:23

    사람도 크게 개복하고 하는 수술 장면만 봐도 공포스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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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루션 2018/08/15 22:24

    ..휴... 연꽃이 없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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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금주금욕 2018/08/15 22:50

    여기는 칠성장어 가능하단 분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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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2018/08/15 23:16

    코브라 납작해 지는 부분이 뼈였군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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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8/08/16 13:13

    코브라는 리얼인가요?
    위협하지 않을때는
    저렇게 부풀지 않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갈비뼈가 말렸다가 펼처지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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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희23 2018/08/16 16:00

    코브라  다리가  3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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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나르마 2018/08/16 17:42

    음.. 내 얼굴도 재앙수준인데, 역시 자연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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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숙청 2018/08/16 17:52

    성경 구약시대 모세때에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을 놓아주지 않으니 10가지 재앙을 내리는데
    그중 하나가 메뚜기때로 애굽도시를 뒤덮는 사건이 있었는데 저 본문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역사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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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갱이 2018/08/16 19:46

    벌래떼 말고는 그냥...아..음.. 글쿤..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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