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꽃으로 불리는 '금어초' 로마의 하늘을 뒤덮은 곤충 떼 식물의 뿌리가 내린 곳 괴물처럼 생긴 칠성장어 코브라의 뼈
https://cohabe.com/sisa/714013 혐짤 주의)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자연 QuietLife★ | 2018/08/16 13:12 70 5724 해골꽃으로 불리는 '금어초' 로마의 하늘을 뒤덮은 곤충 떼 식물의 뿌리가 내린 곳 괴물처럼 생긴 칠성장어 코브라의 뼈 70 댓글 딴말하는사람 2018/08/15 17:09 메뚜기 볶아 먹으면 맛있는데 (W94xNu) 작성하기 우가가 2018/08/15 17:11 인간을 보여주는 사진이죠 '인간이란 무얼 무서워하고 무엇에 깜짝 놀라는가'를 보여주는.. (W94xNu) 작성하기 별첨★스프 2018/08/15 17:20 코브라는 아무리 봐도 코에 브라 안 했는데요~~~~ (W94xNu) 작성하기 봄사랑벗고빨X 2018/08/15 17:53 전 작성자가 더 신기하게 생긴거같은데... 자연의 위대함.. (W94xNu) 작성하기 장씨 2018/08/15 18:22 코브라 56번 척추, 디스크 발견 (W94xNu) 작성하기 mamamoo 2018/08/15 20:20 개구리튀김 메뚜기튀김... 그 안에 연가시.. (W94xNu) 작성하기 걸렸다바꿔라 2018/08/15 21:55 이 글과는 거리가 좀 있는 말이지만... 언젠가부턴 자연이고 곤충이고 동물이고 좀 낯설게 생기면 징그럽다, 혐이다 이런 말을 쉽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 징그럽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W94xNu) 작성하기 유세하 2018/08/15 22:03 칠성장어 국내에서는 보약류.. (W94xNu) 작성하기 등에용문신 2018/08/15 22:05 저런 곤충떼가 나타나면 지금도 재앙인가요? (W94xNu) 작성하기 창기름 2018/08/15 22:10 코브라는 뼈만 봐서는 발이 수백개가 달린 지네같이 상상할수 있겠네요. (W94xNu) 작성하기 역사로배우자 2018/08/15 22:23 사람도 크게 개복하고 하는 수술 장면만 봐도 공포스러울텐데... (W94xNu) 작성하기 에볼루션 2018/08/15 22:24 ..휴... 연꽃이 없어 다행.. (W94xNu) 작성하기 금연금주금욕 2018/08/15 22:50 여기는 칠성장어 가능하단 분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W94xNu) 작성하기 박명수 2018/08/15 23:16 코브라 납작해 지는 부분이 뼈였군요 신기 (W94xNu) 작성하기 드륵드륵흠칫 2018/08/16 13:13 코브라는 리얼인가요? 위협하지 않을때는 저렇게 부풀지 않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갈비뼈가 말렸다가 펼처지는건가 ? (W94xNu) 작성하기 서희23 2018/08/16 16:00 코브라 다리가 365개 (W94xNu) 작성하기 에나르마 2018/08/16 17:42 음.. 내 얼굴도 재앙수준인데, 역시 자연의 힘이란.. (W94xNu) 작성하기 친일파숙청 2018/08/16 17:52 성경 구약시대 모세때에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을 놓아주지 않으니 10가지 재앙을 내리는데 그중 하나가 메뚜기때로 애굽도시를 뒤덮는 사건이 있었는데 저 본문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역사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 , , , , (W94xNu) 작성하기 냥갱이 2018/08/16 19:46 벌래떼 말고는 그냥...아..음.. 글쿤.. 이런느낌? (W94xN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94xN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이가 타고 있어요 [38] Soliani | 2018/08/16 13:12 | 5464 혐짤 주의)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자연 [20] QuietLife★ | 2018/08/16 13:12 | 5724 모텔서 여친 밀어 살해' 2심도 무죄.."혐의입증 부족" [18] ipco003803 | 2018/08/16 13:12 | 3926 [스페이스바]를 눌러 점프하세요. [31] s[ ̄▽ ̄]γ | 2018/08/16 13:10 | 4997 헐리우드 진출한 씨엘근황.jpg [13] s[ ̄▽ ̄]γ | 2018/08/16 13:10 | 2287 아트 오식이, 요즘 많이 궁금하네요. [14] SkipHaHa!! | 2018/08/16 13:09 | 4354 요새 페미들 소방관들이 표적인거 같다.JPG [16] Fickle Rabbit | 2018/08/16 13:09 | 4587 '나는 유명 토크쇼의 MC, 오늘은 게스트로 특별한 패널이 나온다고 한다' [9] AquaStellar | 2018/08/16 13:08 | 3745 ㅊㅈ의 실제 인도여행 [13] JS | 2018/08/16 13:06 | 5311 정직한 모텔 주인 [9] 피자에빵 | 2018/08/16 13:05 | 2520 타노스 피규어 해외 리뷰 근황 [15] 자료보따리꾼★ | 2018/08/16 13:04 | 3276 미러리스 새로운 티져 - The Lens [18] 참다랑魚 | 2018/08/16 13:03 | 3512 온도차가 극명한 "얼굴에 김 묻었어요 ㅎㅎ" [21] AquaStellar | 2018/08/16 13:01 | 5923 a7m3에 수동 광각렌즈를 이종교배하려고 합니다. [7] 삼안목운(데나우시) | 2018/08/16 13:01 | 2436 « 47921 47922 (current) 47923 47924 47925 47926 47927 47928 47929 479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속보)이마트 멸망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아이폰 근황 ㄷㄷㄷ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번 5090 쇼킹한점 ㅗㅜㅑ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후방)히히 백발맨발 도수치료 ㅈ된듯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나경원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인천공항 근황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후방)SNL 역대급 영상 몸매 조지나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14배 급증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메뚜기 볶아 먹으면 맛있는데
인간을 보여주는 사진이죠
'인간이란 무얼 무서워하고 무엇에 깜짝 놀라는가'를 보여주는..
코브라는 아무리 봐도 코에 브라 안 했는데요~~~~
전 작성자가 더 신기하게 생긴거같은데...
자연의 위대함..
코브라 56번 척추, 디스크 발견
개구리튀김 메뚜기튀김...
그 안에 연가시..
이 글과는 거리가 좀 있는 말이지만... 언젠가부턴 자연이고 곤충이고 동물이고 좀 낯설게 생기면 징그럽다, 혐이다 이런 말을 쉽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 징그럽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칠성장어 국내에서는 보약류..
저런 곤충떼가 나타나면 지금도 재앙인가요?
코브라는 뼈만 봐서는 발이 수백개가 달린 지네같이 상상할수 있겠네요.
사람도 크게 개복하고 하는 수술 장면만 봐도 공포스러울텐데...
..휴... 연꽃이 없어 다행..
여기는 칠성장어 가능하단 분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코브라 납작해 지는 부분이 뼈였군요 신기
코브라는 리얼인가요?
위협하지 않을때는
저렇게 부풀지 않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갈비뼈가 말렸다가 펼처지는건가
?
코브라 다리가 365개
음.. 내 얼굴도 재앙수준인데, 역시 자연의 힘이란..
성경 구약시대 모세때에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을 놓아주지 않으니 10가지 재앙을 내리는데
그중 하나가 메뚜기때로 애굽도시를 뒤덮는 사건이 있었는데 저 본문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역사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 , , , ,
벌래떼 말고는 그냥...아..음.. 글쿤..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