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꽃으로 불리는 '금어초' 로마의 하늘을 뒤덮은 곤충 떼 식물의 뿌리가 내린 곳 괴물처럼 생긴 칠성장어 코브라의 뼈
https://cohabe.com/sisa/714013 혐짤 주의)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자연 QuietLife★ | 2018/08/16 13:12 70 5726 해골꽃으로 불리는 '금어초' 로마의 하늘을 뒤덮은 곤충 떼 식물의 뿌리가 내린 곳 괴물처럼 생긴 칠성장어 코브라의 뼈 70 댓글 딴말하는사람 2018/08/15 17:09 메뚜기 볶아 먹으면 맛있는데 (XQm1Wq) 작성하기 우가가 2018/08/15 17:11 인간을 보여주는 사진이죠 '인간이란 무얼 무서워하고 무엇에 깜짝 놀라는가'를 보여주는.. (XQm1Wq) 작성하기 별첨★스프 2018/08/15 17:20 코브라는 아무리 봐도 코에 브라 안 했는데요~~~~ (XQm1Wq) 작성하기 봄사랑벗고빨X 2018/08/15 17:53 전 작성자가 더 신기하게 생긴거같은데... 자연의 위대함.. (XQm1Wq) 작성하기 장씨 2018/08/15 18:22 코브라 56번 척추, 디스크 발견 (XQm1Wq) 작성하기 mamamoo 2018/08/15 20:20 개구리튀김 메뚜기튀김... 그 안에 연가시.. (XQm1Wq) 작성하기 걸렸다바꿔라 2018/08/15 21:55 이 글과는 거리가 좀 있는 말이지만... 언젠가부턴 자연이고 곤충이고 동물이고 좀 낯설게 생기면 징그럽다, 혐이다 이런 말을 쉽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 징그럽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XQm1Wq) 작성하기 유세하 2018/08/15 22:03 칠성장어 국내에서는 보약류.. (XQm1Wq) 작성하기 등에용문신 2018/08/15 22:05 저런 곤충떼가 나타나면 지금도 재앙인가요? (XQm1Wq) 작성하기 창기름 2018/08/15 22:10 코브라는 뼈만 봐서는 발이 수백개가 달린 지네같이 상상할수 있겠네요. (XQm1Wq) 작성하기 역사로배우자 2018/08/15 22:23 사람도 크게 개복하고 하는 수술 장면만 봐도 공포스러울텐데... (XQm1Wq) 작성하기 에볼루션 2018/08/15 22:24 ..휴... 연꽃이 없어 다행.. (XQm1Wq) 작성하기 금연금주금욕 2018/08/15 22:50 여기는 칠성장어 가능하단 분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XQm1Wq) 작성하기 박명수 2018/08/15 23:16 코브라 납작해 지는 부분이 뼈였군요 신기 (XQm1Wq) 작성하기 드륵드륵흠칫 2018/08/16 13:13 코브라는 리얼인가요? 위협하지 않을때는 저렇게 부풀지 않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갈비뼈가 말렸다가 펼처지는건가 ? (XQm1Wq) 작성하기 서희23 2018/08/16 16:00 코브라 다리가 365개 (XQm1Wq) 작성하기 에나르마 2018/08/16 17:42 음.. 내 얼굴도 재앙수준인데, 역시 자연의 힘이란.. (XQm1Wq) 작성하기 친일파숙청 2018/08/16 17:52 성경 구약시대 모세때에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을 놓아주지 않으니 10가지 재앙을 내리는데 그중 하나가 메뚜기때로 애굽도시를 뒤덮는 사건이 있었는데 저 본문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역사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 , , , , (XQm1Wq) 작성하기 냥갱이 2018/08/16 19:46 벌래떼 말고는 그냥...아..음.. 글쿤.. 이런느낌? (XQm1W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Qm1W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안녕하세요..사정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돈좀보내주실분잇나요..힘들게살아요.. [5] 맨토스12 | 2018/08/16 13:24 | 4928 홍대 누드크로키, 진범 나왔네요 有 [13] 고세삼 | 2018/08/16 13:23 | 4659 Noct 렌즈 기대가 큽니다. (35mm f1.2, 58mm f0.95 85mm f1.2) [15] stonecold613 | 2018/08/16 13:21 | 4632 중국, 러시아가 기대했던 도널드 트럼프 [86] Cortana | 2018/08/16 13:18 | 4490 fe28.2 렌즈 [4] 거칠은청년 | 2018/08/16 13:18 | 4218 정치여성가족부 근황 [9] 류뚱신 | 2018/08/16 13:18 | 3237 안녕하세요. 저도 착한일좀 해보려고 합니다!! [0] 수제피자 | 2018/08/16 13:16 | 6524 은하수 및 에어쇼 촬영갑니다! But... [6] 함박스토리 | 2018/08/16 13:14 | 5392 펑... 죄송합니다. [14] 賢者妥臨 | 2018/08/16 13:13 | 5830 다른 사이트는 이해 못하는 그림.jpg [52] riemfke | 2018/08/16 13:13 | 5724 아이가 타고 있어요 [38] Soliani | 2018/08/16 13:12 | 5468 혐짤 주의)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자연 [20] QuietLife★ | 2018/08/16 13:12 | 5726 모텔서 여친 밀어 살해' 2심도 무죄.."혐의입증 부족" [18] ipco003803 | 2018/08/16 13:12 | 3930 [스페이스바]를 눌러 점프하세요. [31] s[ ̄▽ ̄]γ | 2018/08/16 13:10 | 4999 헐리우드 진출한 씨엘근황.jpg [13] s[ ̄▽ ̄]γ | 2018/08/16 13:10 | 2290 « 48091 48092 (current) 48093 48094 48095 48096 48097 48098 48099 48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운동녀.gif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고세빈 이라는 ㅊㅈ...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인스타 여신, 현실.. 피아노 누나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홍XX "헌재에서 탄핵 기각이 될 수 있는 최종 진술로 보입니다."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서브웨이 포장지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KV)진짜로 책임지는 어른이었던 사람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앨리스 소희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누텔라잼 발라주는 아빠.gif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 내한해서 월클 인증한 배우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메뚜기 볶아 먹으면 맛있는데
인간을 보여주는 사진이죠
'인간이란 무얼 무서워하고 무엇에 깜짝 놀라는가'를 보여주는..
코브라는 아무리 봐도 코에 브라 안 했는데요~~~~
전 작성자가 더 신기하게 생긴거같은데...
자연의 위대함..
코브라 56번 척추, 디스크 발견
개구리튀김 메뚜기튀김...
그 안에 연가시..
이 글과는 거리가 좀 있는 말이지만... 언젠가부턴 자연이고 곤충이고 동물이고 좀 낯설게 생기면 징그럽다, 혐이다 이런 말을 쉽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 징그럽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칠성장어 국내에서는 보약류..
저런 곤충떼가 나타나면 지금도 재앙인가요?
코브라는 뼈만 봐서는 발이 수백개가 달린 지네같이 상상할수 있겠네요.
사람도 크게 개복하고 하는 수술 장면만 봐도 공포스러울텐데...
..휴... 연꽃이 없어 다행..
여기는 칠성장어 가능하단 분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코브라 납작해 지는 부분이 뼈였군요 신기
코브라는 리얼인가요?
위협하지 않을때는
저렇게 부풀지 않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갈비뼈가 말렸다가 펼처지는건가
?
코브라 다리가 365개
음.. 내 얼굴도 재앙수준인데, 역시 자연의 힘이란..
성경 구약시대 모세때에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을 놓아주지 않으니 10가지 재앙을 내리는데
그중 하나가 메뚜기때로 애굽도시를 뒤덮는 사건이 있었는데 저 본문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역사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 , , , ,
벌래떼 말고는 그냥...아..음.. 글쿤..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