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같으면 다 공짜인 길이 다 유료
노면 울퉁불퉁 항만쪽에 특히 무거운 도라꾸가 댕기면서 다 깨놓는지 하여간 개판
언덕 많고
음식은 개 맛없고 비싸고
해물도 솔직히 노량진이 더 싸고 풍부함
돼지국밥 맛있다고 하는데 씨바 돼지냄새 젖나나지
밀면은 그나마 먹을만 한네
부산 알라들은 입이 다 그래 저렴합니꺼
서울 같으면 다 공짜인 길이 다 유료
노면 울퉁불퉁 항만쪽에 특히 무거운 도라꾸가 댕기면서 다 깨놓는지 하여간 개판
언덕 많고
음식은 개 맛없고 비싸고
해물도 솔직히 노량진이 더 싸고 풍부함
돼지국밥 맛있다고 하는데 씨바 돼지냄새 젖나나지
밀면은 그나마 먹을만 한네
부산 알라들은 입이 다 그래 저렴합니꺼
조까는 소리하고 앉았네
남산터널 돈 내면서 출퇴근하는데,
그게 ㅆㅂ 돈 받아쳐먹을 레벨이냐?!
좆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지역 비하발언 오진다.
동서고가로 무료된지가 언젠데.
과거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는가~
부산 와보지도 못한기
얄팍하이 부산은 까고싶고
사투리 쓸라믄 제대로 쓰등가
부산 놀러왓다가 맷데 맞고 가쓰요?
다대포에 또 올 일있으시믄 그 옆동네에 제 프라모델 개인 작업실이 있는데 오셔서 기맥힌 믹스 한잔하고 가시지예
저 불러주세요. 장림에 삽니댜 ㅎㅎ
부산 와보지도 못한기
얄팍하이 부산은 까고싶고
사투리 쓸라믄 제대로 쓰등가
부산 놀러왓다가 맷데 맞고 가쓰요?
오지게 츠맞고 갔나본데예ㅋㅋㅋㅋㅋ
부산일본애들이좋아함
이번휴가로 부산 첨가봤는데 다좋아요...근데 해변주변 주차무조건 유료랑 도로길 라인이 구린거 이정도? 나머지는 다 만족해유~ 어제옴 또 일해야데 ㅠ,.ㅠ
조까는 소리하고 앉았네
남산터널 돈 내면서 출퇴근하는데,
그게 ㅆㅂ 돈 받아쳐먹을 레벨이냐?!
좆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할일 드럽게 음네요. 지역비하. 지역 특색이 있고 사람 입맛 다 똑같진 않을진데..니맛도 내맛도 없는건 인정하나 알라들 입맛저렴이라니..말투가 저렴하시네.
하여튼 제대로 모르고 가본적도 돈도 없는 애들이 아직도 해수욕장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그 쪽 지역 피해의식으로 오로지 부산 까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대선 소주 맛있어요~~~
안주도 비싸지도 않고 맛있던데...듣던거랑 다르게 깜빡이 켜면 양보도 잘해주고
아....근데 광안리 모텔 졸라 비싸대요;;;;
4월달이라 성수기도 아닌데 창문도 없는 방을 12만원 달라고.....미친.....
지역비하 하시네..글쓴이 사투리가..;;부산 사람 티 내실려고 드라마나 어디 영화에서 쓰는 과한 사투리 쓰셨네요.
부산 살지만 딱히 먹을만 한건 별로 없음.
돼지국밥은 가야에 있는 돼지국밥이 있는데 수백이 먹을만함.
네 다음 전라도
15년~20년 전에 부산 온 티가 딱 남ㅋㅋ
이런 지역감정글을 쓰는 사람들이 아직도 보이요~~~어느시대 사람이요~~~ㅋㅋㅋ
이글 가족들이나 주변지인에게 보여줘보세요.
님보고 머랄까요?^^
철좀들어라
음식 다 맛나던데?
서울사는데 놀러가서 맛나게 먹음
어딜갔는지?
밀면이 제일 맛없더라. 먹어보고 말하냐ㅋㅋㅋ
조슬까잡수셨나 뮌조깐소리여ㅋ ㅋ
부싼에 맛대가리없는 집만 골라 댕깃는 값꼬마
아재요
부싼에 올때 연락하이소
맛있는집 쎄삐리쓰 예
아재 혹시
노량진에서 해물 장사하는교
아무리 그케도
부산이 노량진보다는 낳을낀데..
확 ㅅㅂ 시키 잡아지기필라
부산가 맞고 왔나?
어데 사는데?
부산에서 잠깐 살은적이있었지만 그리느끼지는 않았네요. 말이좀 쌘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넘기고 음식맛만 보면 정말 맛있던데요. 유료도로는 뭐 서울도 많아요.
노량진 가락시장 회.... 존망......
개소리하고있네 개자스기
밥은 뭇고 댕기나?!!
돈없으면서 어디를 다니려고?
공짜 좋아하면 머리까진다ㅋ
먼 개좆빠는소리를 해삿노
음식가지고 시비걸지마 그음식의 역사는 아니??? 서울음식이 서민음식이냐???
도로는 인정.
니놈이나 같이놀깡이나 별에별 다른 관종들이나... 별로 다를게 없어보인다.
맛집탐방 즐겨하는 부산 토박입니더~
40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부산에 있는 맛집 다 못가바쓰예~
아 ㅅㅂ 너때메 생각났다. 남산터널 하이패스인줄 알고 지나갔다가 과태료 쳐 나오고 아오 존나 열받네
아재요 밥은 먹구 댕깁니까? 더위 먹은거 같은데
900원에 빡친듯...
그냥 그네들 사는 곳 입니다...... 저도 부경울3년 살았지만.. 잘 살고 왔습니다
1.항만쪽에 울퉁불퉁 도라꾸 = 부산이 항만 물류도시라 대형 차량들이 많이 다닙니다.(이번 폭염으로 대형차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아스팔트가 빨래판이 됐을건데 날씨 시원해지면 관계 기관에서 재보수 할겁니다.
2.언덕 많고 = 부산이 지리적으로 산이 많아서 지형 특성상 고갯길이나 내리막길이 제법 있기는 합니다만 이해하세요 땅 생김새가 그런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3.음식은 개맛없고 비싸 =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만,맛있고 저렴한 곳도 많은데 하필 멀리서 오셔서 맛없고 비싼곳만 가신거 같네요.
4.해물도 노량진이 싸고 풍부 = 그래도 명색이 해양도신데 노량진에 비할만 하겠습니까?^^ 부산도 해물 싸면서 싱싱한곳 많아요~ (그렇지만 장사하시는 분들도 각성하셔야 합니다. 사실 양소고가의 음식들을 파는 곳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5.돼지국밥 냄새 = 돼지국밥 안먹는 저로써 맛 평가는 패스하고 일단 돼지국밥 특성이 돼지 특유의 누린네가 안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돼지 누린네 안나게 해서 파는 돼지국밥집도 많습니다^^
6.밀면은 그나마 = 부산 대표 음식이 밀면이라 해도 될 정도로 인기도 좋고 가끔 간식으로 먹을 만한게 밀면이죠^^ 또한 해장으로 물밀면 한그릇하면 좋아요^^ 쪽지 주시면 진짜 잘하는 밀면집 알려드릴게요~)
7.부산 알라들은 입이 저렴하냐? = 그건 아니죠 요즘은 지역을 떠나서 국민들 입맛이 얼마나 고급화 되었는지 모르시는군요. 비싸도 맛이 있으면 찾아가서 드시는 고렴하신분들 많아요~~
8.지역이나 사회에 이유없는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될수 있으면 밖에 나오지 말고 집에만 계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렇게 나댕기다 사고 치거나 쳐 맞을 수 있습니다~~~~~~~~~~~~~~~~~~~~~~~
(쓴글 억양에서 느껴지는데 대구 맞죠?)
서울31년살다 부산으로 내려온1인입니다.
어딜돌아댕기셧는지는 몰라도
어디 그지같은데만 돌아댕기신듯..
도로 표면이 안좋은건 인정합니다만
음식 기타등등.
서울보다 살기 솔직히 편합니다.
서울에살때는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몰랐는데
부산은 엘레베이터만 타도 기본적으로 인사나눕니다
부산 어촌이라 억세기도하고 예의도좀없긴함
도로안좋고 바닷가라 차부식되는거말곤 괜찮음
글쎄 음식은 서울이 지방보다 별로임
그래서 어쩌라고? ㅋㅋ
마!니 강알리 등킨드나쓰 무봤나?
광안리 던킨이 있었나....?!
지금까지 부산여자가 최고였음.
사투리 섞어가면서 내는 간드러지는..
말로 표현을 못함
근데...노량진이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그리고 국밥집은 맛없는데 간거같은데 부산오믄 쪽지주고 오이소 개아는데 몇군데 알리주꾸마
돼지국밥 욕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