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도 같이 죽기를 바랬습니다 선천전으로 폭력적이고 아닌척 연기하는거나 이런게 너무 소름돋더군요 최우식이가 “나 같았으면 그냥 지윤이로 죽었을거다 어떻게 다시 돌아가? 이렇게 해놓고” 이 대사가 기억에 남더군요 머 레지던트 이블처럼 시리즈로 계속 나올거 같긴한대 마녀의 존재는 현실의 공포인지라 본인이 알아서 자살하든 아니면 타인에 의해 죽던 (본사에서 3세대 괴물을 만들어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인거 같아요
댓글
윤필립2018/08/14 07:27
그러기엔 스토리가 매우 단순하고 짧습니다.
2탄을 보시고 말씀해도 늦지 않네요
오버뉴2018/08/14 07:30
말하려고 하는 것에 비해 영화가 너무 길다는 느낌 밖에는 없네요
페리카나양념통닭2018/08/14 07:54
ㅈㅓ도 딱 이 느낌이었네요.
1편으로 끝내고 후속편을 찍는게 나을것 같은데
굳이 하나의 이야기를 길게 뽑는 이유가...
구치소길라임2018/08/14 07:40
1편은 향후 시리즈로 제작하기 위한 비기닝 성격으로 만들다 보니 완벽한 느낌은
아닐겁니다 2편을 보면 후속편들 만들만한지 가늠할수 있을듯
우군™2018/08/14 07:54
전 많이 아쉬었던게 각 캐릭터별 전투 능력치가 오락가락(?)했던 부분입니다. 최우식도.. 기차에선 엄청 쎈데... 박필순 앞에선 한없이 약하고.. 마녀 역시도... 어마어마 한데.. 그 연구소 안에서.. 물론 처절한 액션씬니 필요 했겠지만...
성장하는 과정도 아니고 이미 다 성장한 상태인지라..발전을 기대할수도 없고.. 2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기 보단 작아지더군요..
pazz682018/08/14 07:57
반전있는 부분까진 재미짐.
이후엔 너무 오버됨. 거기서 강도 조절을 했어야..
NH농협2018/08/14 08:00
전 그냥 1편으로 끝냈으면...
막강파2018/08/14 08:00
2탄은 초능력에 바탕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일듯
저는 아마도 진짜 우울한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기엔 스토리가 매우 단순하고 짧습니다.
2탄을 보시고 말씀해도 늦지 않네요
말하려고 하는 것에 비해 영화가 너무 길다는 느낌 밖에는 없네요
ㅈㅓ도 딱 이 느낌이었네요.
1편으로 끝내고 후속편을 찍는게 나을것 같은데
굳이 하나의 이야기를 길게 뽑는 이유가...
1편은 향후 시리즈로 제작하기 위한 비기닝 성격으로 만들다 보니 완벽한 느낌은
아닐겁니다 2편을 보면 후속편들 만들만한지 가늠할수 있을듯
전 많이 아쉬었던게 각 캐릭터별 전투 능력치가 오락가락(?)했던 부분입니다. 최우식도.. 기차에선 엄청 쎈데... 박필순 앞에선 한없이 약하고.. 마녀 역시도... 어마어마 한데.. 그 연구소 안에서.. 물론 처절한 액션씬니 필요 했겠지만...
성장하는 과정도 아니고 이미 다 성장한 상태인지라..발전을 기대할수도 없고.. 2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기 보단 작아지더군요..
반전있는 부분까진 재미짐.
이후엔 너무 오버됨. 거기서 강도 조절을 했어야..
전 그냥 1편으로 끝냈으면...
2탄은 초능력에 바탕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일듯
저는 아마도 진짜 우울한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최악의 영화.
박희순 어쩔;;; ㄷㄷ
오락영화로 보기엔 넘 재밌던데요.. 2편 기대되요..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