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폐기물 매립장에서 채취한 2억 5천만년된 암염속에서 발견한 미생물을
4개월간 배양했더니 되살아남
영상은 KBS 다큐인데 37분쯤에 이 미생물에 관한 얘기가 나옵니다
2억 5천만년된 암염
그속에서 발견된 미생물
4개월간 배양
되살아난 2억 5천만년된 미생물
이밖에도 소행성 충돌같은 대멸종상황에서 미생물들이 어떻게 살아남는지도 나오네요
생명의 끈질김이 정말 놀랍다 생각이 들었는데
심해의 열수구같은 빛도 없는 뜨거운 물속에서 사는 생물들도 있고
비소같은 독극물을 먹는 미생물도 있고
몇억년을 긴잠속에서 조건에 맞는 환경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생명의 놀라움
최근에는 화성에 지하호수가 있는것도 발견됐고 유로파나 엔셀라두스에는 얼음층밑에 바다가 있고
얼음층을 뚫고 분출된 물속에서 유기물도 발견됐죠
외계문명이나 지적수준을 갖춘 외계인은 모르겠지만
미생물 수준의 외계생명체는 충분히 존재할수 있고 발견되는건 시간문제라 생각되네요
인류는 아직 태양계도 소수의 탐사선과 로봇을 보낸게 전부이니
지구만 가능할지도...
나사에선 옆동네 화성에만해도 상당히 가는성 높가는군요http://www2.jpl.nasa.gov/snc/nasa1.html
당연한거죠 이미 미생물 발견했어도 감추고 있는걸지도 누가알겠음 천조국만 아는거니ㅠ
그리고 이넒은 우주에 생명체 존재할수 있는환경 기준이 우리인간의 지식 생각에 맞춘거잖아요
당연히 아니죠 전 정말많은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더 현실적으로 맞을거 같고요
토탈리콜 처럼 화성의 얼음층에 침을밖아 열을가해 녹잉션서 화성에 대기층을 많들면 그담에 이주시작~~~
세상 모든것이 시간의 문제입니다
그쵸 ~
우리는 해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
이미 외게인이 지구에 다녀 왔고 어쩌면 맨인블랙처럼 지금도 지구에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카 같은 곳의 그림은 비행기를 타야 보이는 것입니다.
그 곳에 나오는 것은 외계인에게 보여주려는 것이지요.
석기에서 청동기 문명 사이의 간극이 큽니다.
그 기술 외게인이 가르쳐 주고 가고 외계인을 신으로 삼아 종교가 생긴 것입니다.
그럴수도요 진실은 저넘어에....
고대의 외계인 ...보면 정말 그럴싸 하지요
물론 1기만...
이렇게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단정짓는 분들 무섭 ㄷ ㄷ ㄷ ㄷ
라이프....생명체의 반격이 시작 됩니다...
겁나 신기하네요 ㄷ ㄷ ㄷ
탄화수소 유기체가 발현되어야 하고, 거기에 생명이 부여될려면 적절한 온도에 물, 산소 그리고 비, 번개처럼 변수를 만들어줄 적절한 외력도 필요하답니다
전갠적으로 외계생명체에 회의적인 입장이라..
일단 당장 생명채 존재 가능성이 높은 가장 가까운 천체인 유로파부터 탐사해보면 어느정도 답나올듯
생명체는 확률 매우 높아요..
다만 그 중에 지적인 생명체가 얼마나 되느냐.. 의지를 가지고 자력으로 우주로 나아갈수 있느냐 문명을 가지고 있느냐등의 고등생명체의 존재여부가 문제죠..
누구는 인간이 몽키에서 진화했다는데
몽키수컷 거시기에는 뼈가있고
사람은없음
말을 할줄아는 몽키류는없는데
사람은 말도하고 문자도 사용함
몽키가 도구를 사용하고
지능지수가 높다고 하는데
그정도는 돌고래도 까마귀도 가능함
아무리 진홰해도
몽키는 자연상태에서 인간이될수없음
먼 옛날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와서 창조한게 인간임
결론 외계생명체는 있다
저 미생물이 진화해 우리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