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11654
1억5천만 피규어 모은 체육관 관장 ㄷㄷㄷ
- 인터넷에 모인 호그와트 학생들 [9]
- 小石★ | 2018/08/14 04:06 | 3890
- (펌) 남자에게 어려운 여자 언어 순위.jpg [2]
- 에구123 | 2018/08/14 04:02 | 3510
- 나이 40되니 .. [2]
- @무침™ | 2018/08/14 03:52 | 5751
- 돌아오니 참으라고 같은 사람 [5]
- 무지개매너 | 2018/08/14 03:50 | 2133
- 오늘 작업한 일러스트 ㄷㄷ [11]
- Lukexx | 2018/08/14 03:47 | 4395
- 오늘 본 레어 차량.JPG [6]
- d2h_lew | 2018/08/14 03:46 | 5767
- 폭염에 쓰러진 인형탈 알바 방치한 롯데월드.jpg [50]
- Emrakul | 2018/08/14 03:43 | 5697
- 미스터 선샤인 재밌나요? [10]
- Kutrehct | 2018/08/14 03:37 | 5983
- 엄마 임신했는데 공부 그만둬야할 분위기.jpg [105]
- 클모만 | 2018/08/14 03:24 | 3177
- 정작 복붙해야할건 안하는 김성모.jpg [14]
- 33_박한이★ | 2018/08/14 03:23 | 2898
- 커몬 로취! [26]
- Ugae2 | 2018/08/14 03:21 | 5870
- 비오는 날 [7]
- 비슈누아 | 2018/08/14 03:21 | 3275
- 1억5천만 피규어 모은 체육관 관장 ㄷㄷㄷ [50]
- 이케가미 사리이 | 2018/08/14 03:19 | 3390
- 로얄살루뜨 21년산.. 선물로 괜찮나요? [5]
- Dosin | 2018/08/14 03:13 | 2179
.
저도 당신 팔을 뽑을 수 있습니다.
방송이니 일단 피규어팔을 원상복구나 하죠
라는 표정같음 ㄷㄷㄷ
끼우면 됩니다. 당신의 얼굴에 내 주먹을
끼면됩니다에서 살기가느껴진다
ㄹㅇ 당황함.
와 저건 상상 이상의 물건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당신 팔을 뽑을 수 있습니다.
방송이니 일단 피규어팔을 원상복구나 하죠
라는 표정같음 ㄷㄷㄷ
끼우면 됩니다. 당신의 얼굴에 내 주먹을
니 팔을 뽑아서....
.
ㄹㅇ 당황함.
진심 빡친 덧ㅋㅋㅋㅋ 누구라도 빡치지 저건ㅋㅋㅋㅋ
하여간 남의물건&캐릭터상품이라고 생각없이 손대는것들이 꼭 있지
저런것들이 왕사슴벌레 90mm짜리도 실수로 밟아놓곤 '어쩌죠?' 할 십색휘들임 ㅋ
손괴죄 가즈아
.
걍 연출임 ㅋㅋ 방송보믄 아주 부자연스럽
아내가 이해를 잘 해주네
사실 아내 입장에서 친구들 끌고와서 밤새 술파티하는 것보다야 낫지
와 저사람은 진짜 살맛 나겠다. 아내도 잘만나고 돈도 벌고, 원하는거 하면서 사니까
멋지게 사시네
끼면됩니다에서 살기가느껴진다
저사람이 모으는 스태츄 한체에 300만원씩 하던데 졸라비쌈;;
끼면 됩니다 하느 표정 넘 무서운대?
이분 국내 핫토이 수집가중 레전설
제작진 부수는거 ㅝ임
이야... 부럽당..
1억 5천만이나 벌어서 피규어 살수 있는 인생이 부럽다 체육관 트레이너가 저렇게 많이 버나?
진짜 제작진 머리 파츠 분리될뻔...
끼우면 됩니다(이새끼야)
36인데 대단하다 성공한 사람이네
저거도 컨셉일걸
팔 뽑힌척 하는거 뻔한 분량이잖아
근데 저런거 모으는 사람이면 그런 사전협의는 안할걸?
얼마짜리 컬렉션인데 남에게 파츠를 맡기고 찍어 ㄷㄷ
씹덕 미소녀 피규어 모으는 나라도 그런거 안돕겠겠다.
저런 비싼애들은 다 분햐결합이 자석같은거 아닐까
이야 유리창도 없이 저렇게 전시해놓고 손님들 왔다갔다함;;?
트레이너를 취미로 하는 것인가, 피규어를 취미로 모으는 것인가...
팔뽑는건 걍 연출임 방송보면 암 ㅋㅋ
초딩이 레슬링한답시고 조커나 슈퍼맨한테 뛰어들면 꿀잼
1억 5천만개의 피규언줄 ㅋㅋ
저거 방송 봤는데 연출 맞음. 자석이라 부담없이 착 붙었는데, 그거 보여주려한듯.
저분 부인 말하는거보니 전에 몇년간 자기 용돈 조금씩 모아서 콘솔 구매했다가 왜 그딴거 샀냐면서 모아둔 돈 있으면 애들 옷이라도 사주고 외식이라도 해야될거 아니냐고 따져서 결국엔 콘솔 판다고 하니깐 그돈으로 외식하자고 한 사람 생각나네...
저분 부인과는 극과극이라 생각이 남
벌어들이는 돈의 차이가 그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고 하잖아
모은것도 대단하지만 저걸 이해해주는 아내를 만났다는게 가장 큰 행운인거같다.
1억5천만원이 들었다는데서 이미 가벼운 취미생활을 벗어난것같은데 아내가 용인해주는걸보면 원래 돈이 많던가 돈잘버나보네
저거 헬스장 안에다가 모으는거?
훔치는사람 나올거같은데?
20~30kg에 크기도 저런데 몰래 들고 나가기는 힘들꺼 같다
근데 들고나가다 걸리면 아마 트레이너가 도둑놈을 저 크기로 만들어 버릴꺼 같은데....
루리웹하시는 분인 거 같다.
쟤는 남의 물건을 왜 만지냐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일해서 저걸 살수는 없을거고.. 금수저인가...
나도 밖에 안나가고 일만하는데.... 용돈없이 그냥 일만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유게이짓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