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된 동전 발견하면 모아두곤 했었는데...
민트급으로 깨끗해야 수집의 대상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젠 다 흩어버리고 안 모아요.
선택적고양이2018/08/14 01:16
미사용이어야 저정도 가치가 있는거겠죠? ㄷㄷㄷ
스크레치 잔뜩난거는 의미 없을듯 ㄷㄷㄷ
Jeff J.2018/08/14 01:16
상태가 엔간해야 저정도 가치지...많이 사용된건 가치가 좀 떨어진다고 아네유.
똥내2018/08/14 01:17
막상 발견해서 팔려고 하면 저기 나온 금액 절대 못받음..엄청 후려침..거래도 사실상 안됨..ㅎㅎㅎ
지니™2018/08/14 01:26
1966년 것도 사용하지 않은 거겠죠?
사용한 건 집에 많은데
총체적난국2018/08/14 01:33
많다구요????
저 하나만...ㅠ
DAL.KOMM2018/08/14 01:29
저금통 까봐야하나 ㄷㄷㄷ
개날라리연구원2018/08/14 01:34
100원짜리 70년, 74년은 집에 몇개씩 있는데...
ViewFind2018/08/14 01:57
저에게 보내 주세요~~
쪽지 드렸습니다..
0323리나시2018/08/14 01:40
저것도 다 미사용에 한해서 저 가치인거죠..
사용한것들은 다 액면가
빛으로빚은그림2018/08/14 01:41
어릴땐 오백원동전 몇개가 손에 들려있으면 부저된 느낌이었는데요 ㅎㅎ
쉼표나라피터팬2018/08/14 01:44
앞면과 뒷면의 각도가 살찍 비틀어진것도 희귀동전이라 하더라구요
Canon D302018/08/14 01:47
학생때 가스 충전소에서 한 2년정도 알바한적이 있는데..
택시회사가 주 고객층이다 보니 동전 바꿔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양이 어마어마 해서.. 대략 하루에 동전을 동전 마대로 4~5자루씩 동전을 푸는데 2년동안 그렇게 1998년도 500백원짜릴 찾았건만..
단 한개도 못봤습니다..ㅠㅠ
밤의자유2018/08/14 01:49
스크랩해놔야겠네요
강철봉2018/08/14 01:49
기스난거 후려쳐서 매입 후 폴리싱 작업 후 미사용 신품으로 속여서 팔듯
ViewFind2018/08/14 01:54
수집전문가들은 알아봅니다...
duracelll2018/08/14 01:55
이년전 거래하면서 느낀게 저런것을 모으는 사람이
많아야 거래도 되고 가격도 높아지는데 현대화? 미래화?되면서 저런거 모으는 사람 많이 줄고 가격도 점 점 더 떨어지는 추세 같네요
아놀드슈크림제네꺼2018/08/14 01:57
72년도 50원짜리 동전있는데
사용분이 아니라 미사용분 정도는 되어야 (민트급도 안됨)
저정도 가치있고 그마저도 업자에 팔면
저 금액을 못받고
온갖 이유를 들먹이고 후려매입 합니다.
저도 소싯적 우표 잔뜩모아서 업체 매입했는데
액면가 자체도 안쳐주더군요
저도 오래된 동전 발견하면 모아두곤 했었는데...
민트급으로 깨끗해야 수집의 대상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젠 다 흩어버리고 안 모아요.
미사용이어야 저정도 가치가 있는거겠죠? ㄷㄷㄷ
스크레치 잔뜩난거는 의미 없을듯 ㄷㄷㄷ
상태가 엔간해야 저정도 가치지...많이 사용된건 가치가 좀 떨어진다고 아네유.
막상 발견해서 팔려고 하면 저기 나온 금액 절대 못받음..엄청 후려침..거래도 사실상 안됨..ㅎㅎㅎ
1966년 것도 사용하지 않은 거겠죠?
사용한 건 집에 많은데
많다구요????
저 하나만...ㅠ
저금통 까봐야하나 ㄷㄷㄷ
100원짜리 70년, 74년은 집에 몇개씩 있는데...
저에게 보내 주세요~~
쪽지 드렸습니다..
저것도 다 미사용에 한해서 저 가치인거죠..
사용한것들은 다 액면가
어릴땐 오백원동전 몇개가 손에 들려있으면 부저된 느낌이었는데요 ㅎㅎ
앞면과 뒷면의 각도가 살찍 비틀어진것도 희귀동전이라 하더라구요
학생때 가스 충전소에서 한 2년정도 알바한적이 있는데..
택시회사가 주 고객층이다 보니 동전 바꿔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양이 어마어마 해서.. 대략 하루에 동전을 동전 마대로 4~5자루씩 동전을 푸는데 2년동안 그렇게 1998년도 500백원짜릴 찾았건만..
단 한개도 못봤습니다..ㅠㅠ
스크랩해놔야겠네요
기스난거 후려쳐서 매입 후 폴리싱 작업 후 미사용 신품으로 속여서 팔듯
수집전문가들은 알아봅니다...
이년전 거래하면서 느낀게 저런것을 모으는 사람이
많아야 거래도 되고 가격도 높아지는데 현대화? 미래화?되면서 저런거 모으는 사람 많이 줄고 가격도 점 점 더 떨어지는 추세 같네요
72년도 50원짜리 동전있는데
사용분이 아니라 미사용분 정도는 되어야 (민트급도 안됨)
저정도 가치있고 그마저도 업자에 팔면
저 금액을 못받고
온갖 이유를 들먹이고 후려매입 합니다.
저도 소싯적 우표 잔뜩모아서 업체 매입했는데
액면가 자체도 안쳐주더군요
뭐든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거지 절대값이 있나...
신빙성없는 인터넷 괴담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