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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소스에 튀김을 푹 담먹하고 싶어지네요.
물론 떡볶이는 다 옳지만, 반포동 애플하우스 즉석떡볶이도 참 맛있는데라 추가하고파요. :3
스마일떡볶이를 먹으면서 자랐는데
커서도 생각나는 맛이에요ㅠㅠ
스마일에서 떡볶이 천원어치먹고
옆에있던 슈퍼에서 아스크림하나사서 쪽쪽 빨면서
놀이터에서 배두드리는게 추억이었는데
설날에 집에 올라가면 이번엔 꼭찾아가야지ㅠ
누가정한건가요 숙대앞 달볶이 없어서 무효
떡볶이 알랍
스마일 떡볶이 가보고싶네요 ㅋㅋ
떡볶이!!! ㅠ
나만 침흘렸어?
제가 먹어본 떡볶이중에서는 *가네*갈비에서 파는 3천원짜리 떡볶이가 제일 맛있었네요.
간만에 스크으으으랩!
나누미는 초심의 맛은 잃었음. 그래도 괜춘한 수준이죠
장점은 24시간 오픈이였는데 지금도 그리 할련지...(HOT떡볶이로 알려졌죠)
초딩때 학교근처 분식집 생각나네요
떡볶이 개당 50원이았는데 맵지않고 깔끔해서 많이먹었던 기억이...
.
다행스럽게도 아차산 근처 ㅅㅌㅂㄹ 가 없네요.
거기 과거에는 맛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불친절 + 오라지게 맵기 + 적은 양 + 무조건 2인문 + 말도 안 되는 가격
이런 곳이 맛집이라 뜬 것 자체가 아이러니였는데
여태까지 가본중에는 모범떡볶이 본점이 젤 맛있었던...
문정동 골목 떡볶이
몇년째 단골
일단 가격 3천원에 싸고
맵지가 않아요 국물까지 막 퍼먹게 됨
장사 너무너무 잘 됨
4번 떡볶이에..
아저씨의 지시를 잘 따르면 행복하다는게 뭐에요? 서비스로 더 주시나요?궁금해 ㅠㅠ
최근에는 공덕역 6호천 개찰구 앞 떡볶이가 맛있었숩니다 ㅠㅠㅋㅋㅋ
갈X동 떡볶이 조미료맛 심하던데...
전 별로였네요.
아차산 떡볶이는?
나누미 떡볶이 꿀맛인데!! 떡볶이보다 어묵이 더 맛있었어요. 어묵 최소 1인 3꼬치정도 했었어요!
침이 줄줄줄...
Hot 떡볶이 진짜 대학 다닐 때는 잘안가다가 졸업하고 나니 계속 생각남
서대문 영천시장 할머니 떡볶이가 없어서 무효입니다(단호)
이 글은 댓글 때문에 스크랩 해야겠다 학학
용산 현선이네 떡볶이!! 여기도 진짜 맛있어요ㅜ
엄마손 떡볶이가 있네요?
거진 25년정도 된 가게인데, 물론 위치는 좀 바뀌었지만.
학생때부터 먹었던곳인데, 맛도 옛날 그대로고, 사장님도 그대로고.
제 입맛엔 딱 이더군요
반포 애플하우스 없으니 무효!!!
무침군만두 한번 먹어봐야 정신차리지요~
마포 코키리분식은요~~
강렬한 MSG의 맛!!!
개봉동 백백집.
30년째 시장근처에서 영업하심.
언제나 똑같은 옛날 떡볶이맛.
할머니 건강하세요!!
사람 많이 오면 귀찮다며 사진 못찍게 하는
석관시장 떡볶이도 참 맛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