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럼비아 해안에서 해삼을 찾던 스마이리진스키씨
그날도 어김없이 해삼을 찾기위해 하이다 과이 군도에서 해삼을 찾던 중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둥그런 형태를 한 이 녹슨 물체를 당국에 알렸고 조사 진행 중인 현재 원자폭탄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것도 50년에 알래스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오가며 핵폭탄 훈련을 하던 중 b36에 문제가 생겨 떨궜던
마크 IV로 나가사키에 떨어졌던 팻맨과 같은 모델이다.
다행인 점은 시뮬레이션용으로 사용하기위해 플루토늄과 TNT대신 납으로 채워졌을것으로 추측된다.
캐나다정부 :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