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고는 여자랑 얘기하거나 눈 마주쳐줄 기회가 없음
그래서 전 그들을 비난하지않고 이해하도록 노력합니다.
https://cohabe.com/sisa/7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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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라요?
후훗. 노코멘트
농담이었어요.ㅎ
오덕들은 여자랑 사회생활 안하나보네요
인식이 어떻게 되신건지 안타깝습니다
화나셨어유? 릴렉스
사실 그렇게 나름 전문모델많고, 의상 메이크업 배경등 세팅된곳 찾기가 쉽진 않죠
극히 일부입니다 진심 사진 때문인거은 아시면서....
진짜 인물사진 연습하는 분들 몇이나 되나요?? 님이보시기에?? 솔직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친있거나 부인이 있는데도 오는 사람들 수두룩 해요....
여친 와이프보다 이쁘니까요....
손자있을법한분들도 많던데요
노인들이라고 별반다를까요 당연한거죠
'여자랑 얘기하거나 눈 마주쳐줄 기회'
그거 상상 속의 개념 아닌가요?
용이나 유니콘 같은...
저도 같은 생각....대리만족 하는듯..... 사진 잔득찍어서 무슨용도로 사용하는지 .....음......
전시회 가보세요..... 그리고 좀 친해졌다고 마치 무슨 신분 상승한양 으쓰대기도 하고 참 불쌍 ㅠㅠㅠㅠ
행사장에 그런 모습 많이 보게 되네요 -.-;
아는동생 이라고 하는게 제일 역겹죠
여자 입장에서는 그냥 돈주는 오덕 고객
꼭 사용할 용도가 있어야 찍는 건 아니죠. 그냥 찍는 게 좋아서 찍을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전시회에서 모델 바로 앞에 서서 시끌벅적하게 떠드는 사람들 보면 좀 그렇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다 그렇게 애기하던데 아는동생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게 사진찍는 분들중에
아는 모델 동생 많으시던데 ㅋㅋㅋㅋ
돈 시간 많이 투자하면 밥한번 같이 먹거나 얼굴정도는 알수 있으니 아는 동생이긴함
추가로 xx씨~ oo씨~ 하는거도 있습니다.
마치 자신이 촬영하는게 비지니스 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처럼 ㅋㅋㅋㅋㅋ 마치 자기가 업무적으로 그 여자와 엮인거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티쉬있는사람들의 성지죠.. 누가 내 카메라 뒤져볼것도 아니며 시야를 공유하는것도 아니니
예전에 어떤분이 말해준건데 사진찍는사람이 하도이상해서 카메라 뺐어보니 스타킹 코부분 발가락쪽만 잔뜩찍어서 지운후 쫒아냈다고..
전시회가면 고집스럽게 로우앵글만 찍는사람도있죠..
빤스찍고 싶은데 그건 찔려서 못찍는듯..... 사실은 빤스그이상을 원하지만...ㅠㅠㅠ
팬싸인회 요런거?
그리고 또하나 자기들끼리 작가님 작가님 하고 부른단.... ㅠㅠㅠ
왜 우리 오덕들 기를 죽이고 그래욧!!
그냥 모던바에 가서 몰디브 한잔 마시면 해결 될 일 ㄷㄷㄷㄷ
그런 분들이 인터넷에 예쁜 처자들 사진도 올려주고. 고마운 분들이죠.
그걸 뭐하러 봐요...
실생활에 성생활 왕성하면 애인 와이프 말고 제3의 여자사람이랑 즉 많은 여자들이랑 ...... 그럼 야한이쁜 여자사진 전혀 무관심하게 됩니다....진리죠 특히 이븐여자랑 사귀고 만나고 ㅇㅇ 하면 전혀 관심 없어요 ㅇ동이던 사진이던...단 자주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