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2만 13도), 지휘향탁주, 이화주, 호모루덴스, 송명섭 막걸리, 해창생막걸리,만강에비친달, 술취한 원숭이, 도문대작, 미인탁주, 술아원, 느린마을, 호랑이 막걸리
아스파탐 , 젖산 들어간건 피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막걸리 몸에 좋다고 드시는분들은 요거만 주의하심 될듯..ㄷㄷㄷ
https://cohabe.com/sisa/709589
막걸리 선택할때 주의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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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들어간 막걸리는 특유의 찝지름한 단맛이 있어서
저처럼 술 잘 모르는 사람도 마셔보면 대번에 티가 나던데
그거 안하면 맛을 내기 힘든지....점점 늘어나는듯;
근데 몸에 좋다고 매일 한잔씩이라도 마시는 사람들은 요거 잘 모르더라구요.
단맛이 설탕의 2백배라서 안쓸수가 없겠죠
위에 나열한 막걸리가 좋다는 건가요??
네 저건 없는회사들 뽑아본거래요.
저중에 느린마을만 먹어봤네요..좋긴한데.. 좀 비싸더라구요..ㄷㄷ
보통 전통주라고 해서, 비싸더라구요. ㄷㄷㄷ 저도 맛만 조금..
단맛이 강한 막걸리는 조미료
대부분 많더라구요.
변비랑 장에 좋다고 막걸리 마시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기왕 마실거 몸에 좋은 막걸리..이런 붐이 있을때 전 별로여서..ㄷㄷㄷ 숙취랑 이런게 너무 심해서..
생이냐 아니냐 탄산이냐 아니냐 아스피탐 있냐 없냐 여기에 부합한게 거의 없음 ㅎㅎ
글쳐..그게 애로점이죠. 그나마 아스파탐 없는 조위가 그나마 낫다는거죠.
저도 좋진 않게 생각해요.
http://namu.wiki/w/아스파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막걸리 애호가들이 많은데, 저런거 잘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도 동생이 좋아해서 알게된 사실이라..ㄷㄷㄷ
애호가 친구한테 알려줬더니 좋아하던거 생각나서 썼습니다. ㅎㅎ
막걸리 맛도있고 숙취도 전혀 없어서 아주 좋아합니다 ㅋㅋ
싸고 맛난건 장수인데 아스파탐으로 치매올까봐 느린마을이랑 호랑이 주로 먹네요
ㄷㄷㄷ 마니아분이 계셨군요. 저는 그냥 식사때 반주정도 누가하자고하면 먹는데..
전통주가 문제점이 알콜 도수라고 하더라구요.
품질이 일정치 않고..
근데 탄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맛은 역시 죄다 호불호가 갈려서..암튼 건강하게 가려먹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요샌 직접 막걸리 제조해서 파는 전통주 술집도 있더란..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아스파탐 넣는다고 안좋은건가요??
요새 추세가 인공조미료 없이 먹는거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없는게 좋다는 평이더라구요.
전 송명섭 좋아합니다. 안달고 탄산없고.
제동생도 주로 그거 사먹더라구요. ㅎㅎ
어디서 사드시나요? 결혼전엔 사당역 막걸리집에서 주로 마셨는데 결혼하면서 정착했더니 막걸리 구하는게 어려워요^^ 마트에서 파는 느린마을과 지평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근처엔 전통막걸리 주점이 있더라구요.
가끔 사가던데..비싸서..
동생도 비슷하게 마트에서 구하거나 저 위에 나열된거 사먹더라구요.
느린마을이 최고예요
맨입에 한잔씩 먹기엔..
바나나 우유 느낌?
정자동에서 먹어본 코코넛 막걸리 맛나던데..ㅎ
아스파탐은 모르겠고
요즘에는 여려명 함께 마실때는
1000억마리 유산균 막걸리 자주 먹어요
술 못드시는 여자분들도 한모금 마셔 본 후
두 잔 정도는 더 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