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카메라를 알아보고있는데
유튜버이신분 한분이 리뷰를 하시고 마지막에
소니3세대 아직까지 불안하다는 말씀에
또다시 고민이 심해지네여
실사용자님들 불안한게 맞나요?
https://youtu.be/JKe1IqMwdq8
https://cohabe.com/sisa/709582
소니3세대 아직까지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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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불안하단건진 안봐서 모르겠지만.
캐논육디보단 덜불안하네요 ㅎㅎ
캐니콘 중고가가 불안하답니다~
구매하기전에 렌탈해서 써보고 사는게 좋을 듯요
이게 불안하면 뭐가 안불안한거지... 왕디정도?? ㄷ ㄷ ㄷ
보기 귀찮아서 그런데 뭐가 불안하다고 하는 건가여?
조회수 올려주기 싫은데
3줄 요약 부탁드려요
음..
요즘 몇년전 부터 스르륵의 공통점이..
예전 스르륵 대란 나기전에
신제품이 나오면 여럿 분들이
사용기른 올려 주셨는데요
그 당시에는 제품이 이런건 좋고 이런건 나쁘다
이런 결점이 있고 이런 장점이 있다 라는
구매에 아주 도움 되는 글들이 많앗는데
요즘은 신제품 발매시 무조건 좋다 라는
글드로 도배고
만일 이런건 문제고
이런건 부당하다 이런점은 안좋다
가격이 이해가 안간다 등등의 글들이
보이면 어디서 나타 나는지 댓글부대가
아주 그냥 이지매를 합니다
특히 가장 두드려 보이는쪽이 s쪽입니다
저도 예전 6500구매 생각이 있었는데
백화점 매대에가서 직접 만져보고
이건머지? 칭찬일색 이던데
먼가 좀 아닌데 하고 구매를
접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원하거나 가지고 싶은 모델이 있으면
꼭 만져 보시고 구매 하시길 간곡히
조언 드립니다
좋으니까 좋다고 하죠 ㄷㄷ 렉이라던지 고장이슈라던지 그런것들도 다 올라옵니다. 너무 좋게 출시되다보니 타사유저들중 질투가 심한분들 많은가봐요. 대부분 소니도 좋고 캐논도 좋고 니콘도 좋고 다들 잘 쓰시는분들입니다. 단점에 욱하기 시작하고 한쪽으로 옮기면 원래쓰던 브랜드 다넘 말만해도 기분나빠하고 그래서 싸움나죠.
소니 유저를 쓰레기라 하는 인간이 요기서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꾸 태클 걸지마세요.
본인은 어떤 인간인지 돌아보시길..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실제 이용시 진짜 좋은건 좋다하고
나쁜건 나쁘다 이야기 하는데
좋다고 이야기 하는건 가만히 있고
나쁘다고 하면 아주 잡아 먹을듯이
이지매를 하니 그런겁니다
하는짓이 아주 자한당 댓글부대 같은
느낌이요
심하게 이야기 하면
소니가 자사 제품을 고가 정책으로
오랫동안 팔아 먹을려고
결함이라든지 안좋점들을 숨기고
댓글 알바들이나 자사 직원을 이용
이런 영향력있는 사이트에서
자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글에 악플이라든지 신고를 남발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거죠
해도 해도 적당히 해야지
나중에 어디선가 이슈가 터져서
큰코 다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경험을 댓글로 달았을 뿐인데
2008님은 왜 제글에 민감하시죠?
저는 다른분게 조언도 못하나요?
소니 욕한것도 아닌데?
소니 글만 보면 부득부득 달려드는 모습에 's사 쓰는 유저들이 문제다' 라는 식의 댓글을 스스로 달고 있으면서 '다른 분께 조언도 못하나요?'라고 공정한 척 하는 모습이 유독 튀어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아이디를 보니 니콘 유저인 것 같은데 니콘 기종 구매 고민 글에 이렇게 달려드는 소니 유저가 있던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니 유저를 쓰레기라고 하신 적이 있다면 본인이 먼저 편향적이진 않는지 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요 근래 소니로 유입된 유저가 증가하면서 어그로들이 늘었단 생각도 들지만 유독 소니만 그렇다고 보진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기기 단점이나 이슈 올라오면 소미동에 알리고 사람들의 반응도 보는데 덮어놓고 쉴드 치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저기 글을 끝까지 읽어나 보고 이야기 하시나요?
저는 분명 댓글에
직접 만져보고 스스로 경험하고
선택 하시라고 간곡히 조언드린다고 썼는데
그게 조언이 아니면 머가 조언인가요?
그럼 물건 살때 안 만져보고
사는게 잘 사는건가요?
만져보고 살수 있으면
그러는게 정석 아닌가요?
워딩을 그렇게 하시니 그러죠
자한당 댓글알바, 댓글부대, 그분들이 몰려온다, 이지메, 도배,
잡아먹을듯, 큰코다친다
부정적인 어휘위주로 쓰시는데 누군들 시비로 느끼지 않겠습니까
s동 회원들이 유독 그런다고 그러시면 s동 회원들은 화날듯
저는 어느 댓글에도 소니 유저를 쓰레기 취급 한적 없습니다
왜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지요?
없는말 지어서 이래 공격하면 좋습니까?
그 윗부분에 분탕종자들이 s사에 유독 많으니 다른 글에서 쓰레기로 지칭을 해놓고 이번엔 아랫 부분만 똑 따와서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자기 유리한 면만 긁어오는 사람이군요. 알겠습니다. 니콘 쓰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알아두죠. 님께선 저를 소빠로 아시겠네요. 님도 댓글을 달아둔 또 다른 글에 제가 쓴 댓글 보시면서 제가 극렬 소빠인지 알아보시죠. 하 참..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002793
하신 적이 있다면이란 컨디션을 달았지 님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제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처음에 쓰신 댓글부터 상당히 공격적이고 반소니 성향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네요. 알바나 쉴더들은 소니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http://m.slrclub.com/v/nikon_d1_forum/3587375
이 게시물에 님이 쓰신 댓글을 보니 왜 분란이 되는지 알겠네요. 좀 편향적인 사고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요. 밴딩노이즈의 경우 별 문제 아니라고 보는 사람이 있으면 심각한 결함이라고 보는 쪽도 있고요. 별 문제 아니란 사람이 결함이라고 보는 사람을 유난떨고 예민하다고 하는 것도 문제지만 님처럼 별 문제 아니란 사람들을 무조건 소니 빠에 쉴더라고 보는 것도 똑같습니다. 소니 렌즈 가격도 마찬가지고요.
취미로 찍으시는 분들께는 차고 넘치는 카메라.
프로들이 쓰기에는 좋은 점도 많지만 아직 조금 불안한 면이 있는 카메라.
아주 정확한 리뷰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말씀인지는 영상을 보고 알았고 상당 부분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분 역시 '캐논을 좋아한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고
일부는 캐논을 쓰는 사람으로 거기에 편향된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특히 단점 부분에서 캐논보다 떨어지는 얼굴 인식이라는 부분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약간의 불안한 부분, 동영상에서 언급하고 있는 버퍼 중 녹화 버튼 등이 안 먹고 구동 속도가 아직은 dslr보다 느리다는점이 핀교정 안해도 되고 매번 결과물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과 비교할 때 득이 더 크면 상업용으로 쓰는거고 아님 마는거죠. 완벽한 장비란 없으니까 득과 실을 따져서 결정하면 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론 3세대 바디부턴 일반적인 스냅 촬영 같은 상업용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레스나 스튜디오 쪽은 아직도 아쉽긴 하지만요. 취미 생활로는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차고 넘치고요.
유툽 보기 귀찮은데 뭐가 불안하다는건지 좀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불안이라는거 자체가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느낌이라서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이제 프로들도 쓰기 시작하고 있으니 아직은 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취미용으로야 뭐
24분부터 보면 핀에 대해서 소니 >> 캐논으로 설명하고 자잘한 부분이 좀 불안하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는 호평인것 같은데요. 프로님들이 보시기엔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저처럼 뛰어다니는 아들딸 찍어주는데는 최고의 바디같습니다.
저영상에서 궁금한것중하나가 버퍼가 남아있는경우 녹화버튼을 눌러도 동영상 촬영이 안된다.
버퍼가 다 끝난다음에라도 녹화를 실행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고 하는데,
그럼 타사 바디인 캐논이나 니콘은 그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정작 그바디들 있을땐 동영상 촬영을 1도 안해봐서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