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로 걸어주신 기사의 내용입니다.
전략
미군은 그 해 8월 1일 첫 전보를 통해 당시 태평양상에 있던 제38부대에 "4일 (원폭 투하) 타깃 지역 중 하나가 교토(京都)에서 나가사키로 바뀌었다"고 전달했다.
2일자 전보에서는 "4일 또는 5일에 나가사키, 고쿠라(小倉), 히로시마(廣島)의 반경 50마일(약 80㎞)에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했다.
후략
해석하면, 원폭 대상지 중 한 곳이 나가사키로 변경됐으니 접근하지 말란 얘깁니다. 그 원폭 대상지에는 나가사키, 고쿠라, 히로시마가 포함되어 있구요.
실제로 두번째 원폭은 고쿠라시가 목표였으나 기상관계로 제2의 목표였던 나가사키에 투발됩니다.
날씨 안 좋은 데 살아야지..
ㅇㅊ이랑 코쿠라성에 놀러가고싶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
그런 설이 있었는데 투하 며칠전 미해군에게 나가사키 근처에 들어오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당일 변경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일 바꾸면 미해군도 영향을 받죠.
후보지 중 하나니 들어오지 말라고한거겠죠
8월1일에 이미 목표지가 교토에서 나가사키로 바뀌었다고 통지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양동 전략인가봐유 ㄷ
링크로 걸어주신 기사의 내용입니다.
전략
미군은 그 해 8월 1일 첫 전보를 통해 당시 태평양상에 있던 제38부대에 "4일 (원폭 투하) 타깃 지역 중 하나가 교토(京都)에서 나가사키로 바뀌었다"고 전달했다.
2일자 전보에서는 "4일 또는 5일에 나가사키, 고쿠라(小倉), 히로시마(廣島)의 반경 50마일(약 80㎞)에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했다.
후략
해석하면, 원폭 대상지 중 한 곳이 나가사키로 변경됐으니 접근하지 말란 얘깁니다. 그 원폭 대상지에는 나가사키, 고쿠라, 히로시마가 포함되어 있구요.
실제로 두번째 원폭은 고쿠라시가 목표였으나 기상관계로 제2의 목표였던 나가사키에 투발됩니다.
걍 다 떨구지!!!
그래서 지금은 셀프핵 ㄷㄷㄷㄷㄷㄷ
NHK스페셜 추적 원전사고 핵폐기물 http://www.dailymotion.com/video/x3g721e
제가 알기론 핵 떨구기전에 핵 떨굴 장소에 일본어로 삐라뿌려서 대피하라고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설마 당일날 바꿨을까요
당시 미군은 여러가지 의도로 다량의 선전물을 항공배포했습니다.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 첫번째고, 사기를 떨어트리기 위한 심리작전의 의도도 있었습니다. 또 선전물을 배포했더라도 실제로 폭격이 이루어진 건 아니기에 기만의도도 있었죠.
그뒤로 저동네에서 로또가 안된다고..
아 키타큐슈 또 놀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