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차별 안하고 잘 지내고 싶어도 조금만 친절하게 대하면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하는 뿅뿅 제발 그러지 마라.. 스킨십 시도하는 거 당하고 나서 조깥아서 함부로 웃지도 못한다 진짜 참피처럼 생긴 넘이 등짝만지는데 ㅅㅂ;;
멜트릴리스2018/08/11 12:08
여성분이신가... ㅠㅠ
천사노녀2018/08/11 12:00
조금만 생각해도 평범한 직장동료인데
심장이 Bounce2018/08/11 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든 피어스2018/08/11 12:00
호의랑 호감이랑 착각안하는게 중요하지
그래서 난 누가 나한테 잘해줘도 나도 딱 거기까지만 맞춰주는데
휘핑크림라면2018/08/11 12:02
그게 적당한듯 직장에서 연애감정 다스리지 못하면 험한꼴 많이 보게되지 ㅇㅇ
숭늉2018/08/11 12:04
공익때면 한창 젊은 나이일텐데...나도 사무직 알바하러 가고 그러면 귀엽다고 여직원들이 잘 챙겨줬는데 ㅋㅋㅋㅋ
우에다 카나2018/08/11 12:06
머리랑 사지가 멀쩡하면 공익 갔겠냐....
죄수번호-4102702018/08/11 12:08
그것도 요즘 현역들도 하도 병력이 없어서 사지 정신 좀 문제있어도 억지로 끌려가는데
이와중에 공익 갈 정도면 얼마나 심각한 거냐...
박봉출2018/08/11 12:14
아니, 뭐, 저런 착각은 할 수도 있는데...
저런 착각을 그냥 딱 '날 좋아하나?'하는 정도에서 생각을 통제해야 되는데, 그게 통제가 안 돼서 자기 마음 속에서는 이미 사귀는 단계로 결정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거지.
그리고 그런 막나가는 생각들이 행동으로 이어져서, 상대방이 듣기에 어이없거나 재수없는 추파를 던지거나 되도않는 스킨십으로 이어지는 게 문제지.
솔직히 저런 가벼운 호의에 '날 좋아하나?'라고 착각하는 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경험이 부족한 걸 수도 있고, 사랑이 부족했던 걸 수도 있겠지만, 딱 저정도 생각까지는 저럴 수도 있겠지.
문제는 앞서 말했듯, 그 생각에 브레이크를 안 걸고 자기 마음대로 '넌 내꺼야'상태가 되는 게 문제지.
마지막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으로 생각하자....다른 사람들한테는 저정도 대접도 못받아서 저렇게 생각하는거겠지..
저건 그냥 같이 일하는 사이에서 예의상 하는것들이자너
스프링쿨러도 착각했는데 뭐...
일반적인 직장 동료면 당연히 하는 행동 아닌감
마지막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같은 소리하는 거 보면 공익 맞는듯
ㅇㅇ 쟤 200퍼 공익이거나 공익 이었던 사람일듯
디씨는 본인- 이라고 글 시작하는게 유행이야
대구가 미친듯이 덥긴 더운가보네
대개 다 저러지않냐
???
일반적인 직장 동료면 당연히 하는 행동 아닌감
주어가 뭐냐
그거 보고 판단한다 찐인지 아닌지
뭐래는거야
그걸 의심하는거부터가 수상한데
찐
저건 그냥 같이 일하는 사이에서 예의상 하는것들이자너
남중 남고 공대 공익
평소에 얼마나 사람대접을 못받으면 저러냐... 좀 짠하네
스프링쿨러도 착각했는데 뭐...
역으로 생각하자....다른 사람들한테는 저정도 대접도 못받아서 저렇게 생각하는거겠지..
본인? 전두환인가?
알고보니 유게이 ㅠ
솔직히 레쓰비가 아니라 술 사줬으면 가능성 있었다.
정말 보기드문 착한 여자인데, 무슨 죄로.... ㅠㅠ
외모차별 안하고 잘 지내고 싶어도 조금만 친절하게 대하면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하는 뿅뿅 제발 그러지 마라.. 스킨십 시도하는 거 당하고 나서 조깥아서 함부로 웃지도 못한다 진짜 참피처럼 생긴 넘이 등짝만지는데 ㅅㅂ;;
여성분이신가... ㅠㅠ
조금만 생각해도 평범한 직장동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의랑 호감이랑 착각안하는게 중요하지
그래서 난 누가 나한테 잘해줘도 나도 딱 거기까지만 맞춰주는데
그게 적당한듯 직장에서 연애감정 다스리지 못하면 험한꼴 많이 보게되지 ㅇㅇ
공익때면 한창 젊은 나이일텐데...나도 사무직 알바하러 가고 그러면 귀엽다고 여직원들이 잘 챙겨줬는데 ㅋㅋㅋㅋ
머리랑 사지가 멀쩡하면 공익 갔겠냐....
그것도 요즘 현역들도 하도 병력이 없어서 사지 정신 좀 문제있어도 억지로 끌려가는데
이와중에 공익 갈 정도면 얼마나 심각한 거냐...
아니, 뭐, 저런 착각은 할 수도 있는데...
저런 착각을 그냥 딱 '날 좋아하나?'하는 정도에서 생각을 통제해야 되는데, 그게 통제가 안 돼서 자기 마음 속에서는 이미 사귀는 단계로 결정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거지.
그리고 그런 막나가는 생각들이 행동으로 이어져서, 상대방이 듣기에 어이없거나 재수없는 추파를 던지거나 되도않는 스킨십으로 이어지는 게 문제지.
솔직히 저런 가벼운 호의에 '날 좋아하나?'라고 착각하는 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경험이 부족한 걸 수도 있고, 사랑이 부족했던 걸 수도 있겠지만, 딱 저정도 생각까지는 저럴 수도 있겠지.
문제는 앞서 말했듯, 그 생각에 브레이크를 안 걸고 자기 마음대로 '넌 내꺼야'상태가 되는 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