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욕탕을 갔다 왔는데 왠 외국인이 단체로 있었네요
외국인이 흔치 않은 동내인데.
목욕하다 어쩌다 보니깐 그곳을 봤는데 흑형은 독보적이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한번 잡아보고싶다 생각할 정도?
ㅋㅋㅋㅋ 농담이고 진짜 크네요
와... 저런거 있으면 안불편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https://cohabe.com/sisa/709095
흑형의 그곳을 봤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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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게이가.ㄷㄷㄷ
불편하진 않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저도 팬티 두 사이즈 큰 거 사야하는거 빼곤 딱히 불편한거 없네요.
전남친이 흑형이셨나보군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셨네요.
ㅋㅋㅋ
떡 중에서 인절미 작지 않나요?
흑형은 노안 와도
못찾지는 않겠네요.
동남아만 해도 ㅎ란국인보다 크더라구요
왜 보고싶어지지?ㄷㄷㄷ
일단 한번 잡아보면.....
진짜 부럽
여자들을 위해서만 힘을 쓰는 착한이~~
빨아보고 싶닺 생각 안드신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