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뚱뚱한 여자들 피해의식 장난아닌데 섣부른 친절로 마상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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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뚱뚱한 남녀는 다 걸르고 음료도 조금 줘야겠군
역시 메갈이나 워마드 애들은 피해 과대 망상증 같은 게 있는 게 분명하다.
저 카페 손님이 워마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살집이 좀 있는데 커피 조금 더 넣었다고 저렇게 반응하는 걸 보면 피해 망상이 있다고봄.
하물며 메갈 워마드는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 거임.
더 주면 아 그래요? 감사합니닼ㅋㅋ 하고 먹는데 ;
그러면 "지금 내가 뚱뚱하니까 살빼라고 조금 주는거예욧?" 할지도
그런게 신경쓰이면 마시지를 말던가
이제 뚱뚱한 남녀는 다 걸르고 음료도 조금 줘야겠군
조금 주고 뭐고 할 거 없이 그냥 정량으로 주면 되지..
그러면 "지금 내가 뚱뚱하니까 살빼라고 조금 주는거예욧?" 할지도
젠장 빠져나갈 구멍이 없네
피해망상 말기는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전 더주세요
말을 안섞는게 답인듯
아 안돼! 난 많이줘도 돼!
그러니까.. 걍 정량으로 주먄 되지 뭘 또 적게 줌;;; 돼지는 화가 난다 쿰척쿰척!!!!
먼 솔 정량 보다 적게 주면 당연히 빡치는 거 아니냐ㅡㅡ 쿰척
어디 식당에선 남길거 생각해서 정량보다 적게 준다던데 ㅋㅋㅋ
식당아줌마 : 어차피 남길거면서 궁시렁궁시렁
그런게 신경쓰이면 마시지를 말던가
그런 얘들 10에 9은 휘핑크림빼달라고함. 문젠 그 음료들 대부분이 설탕물이라 초고칼로리임;
뭐 저건 건네주는 사람의 의도가 그게 아닌데 상대방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을법 하니까 사과하는게 맞는거 같음
덤 더주면 상황에 따라서 사과해야한다고?
그런 사회니까
저런 비즈니스에서는 딱 정량으로 줄만큼주고 받을만큼받고
더 주지도 바라지도않는게 베스트임
조빨라고 해 ㅋㅋ
아니 더주면 시발 ㅈㄴ감사합니다 하고 먹는데... 특히 국밥집가면 사장님이 ㅈㄴ 푸짐하게줘서.. 호우
더 주면 아 그래요? 감사합니닼ㅋㅋ 하고 먹는데 ;
걔 메갈하는거 아니냐
피해의식 ㅈ같다~
돈만 받고 안 주면 되겠군
피해의식이지 뭐
역시 메갈이나 워마드 애들은 피해 과대 망상증 같은 게 있는 게 분명하다.
저 카페 손님이 워마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살집이 좀 있는데 커피 조금 더 넣었다고 저렇게 반응하는 걸 보면 피해 망상이 있다고봄.
하물며 메갈 워마드는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 거임.
저건 피해 과대 망상증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성 문제 같은데.
서비스 받았으면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왜요? 제가 많이 먹을 거 같아요? 같아서요?" 이딴 싸가지 밥말아 처먹은 개소리부터 먼저 튀어나오는 건 그냥 가정교육이 개판이라 인성도 개판인 것이던지 원래 인성 자체가 그따위로 타고난 것이던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함.
ㅇㅇ 인성적인 문제도 있다고 봄.
그리고 평소에 자기 몸에 대한 피해의식이나 열등감 같은 것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됨.
그래서 그 부분을 건드리니까 공격적으로 나온 것 같음.
일반인이었다면 커피 서비스 해줬다고 하면 '오 굳.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게 정상적인 반응인데, 피해의식이 있어서 저렇게 공격적으로 막 나간 거 같음. ㅇㅇ
솔직히 아무리 편 들어주고 싶어도
내 눈에도 '피해망상'처럼 보임.
우리집 아래 까페는
이제 슈퍼엑스라지 사이즈가 없어진다고 함.
내가 '왜요? ㅠㅠㅠ'하고 물으니까
'사람들이 거의 주문을 안해요...
드시는 분은 손님이랑 (내)남편분 밖에 없어요 하하'
라고 해서 나는 잠깐 부끄러움에 숙연해졌지만..
'대신 제가 엑스라지컵에 듬뿍 드릴께요^^'라고 해줘서
감사해서 90도 인사함
원래라면 뚱뚱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저 인간이 문제..
난 알바하면서 서비스 준적 되게많은데 한 번도 저런적이 없어서 좀 참신하네
아니 많은게 불만이면 그냥 적게 마시면 되잖아
그냥 피해망상 아닌가
피해의식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득은 함
본인이 평소에 살 신경쓰고 있으면 그럴법하지
아이스크림 많이주면 땡큐인데
커피나 주스를 많이주면 좀 별로임
돼지한테 많이 주니깐 그렇지 ㅉ
이건 진짜 참신하게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
피해의식 존나 하....
난 더줬다하면 오우예쒸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데
그거 같네 옛날 단편소설이었는데 크림빵 줬다가 욕먹는 내용....
그거는 용도를 다르게 써서 ㅋㅋ ㅠ
목탄화 어쩔껴- !!! ㅋㅋㅋㅋ
그건 사용하고 빡친거라 ㅎㅎ
겉으로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고맙지만 다음부턴 정량으로 부탁드린다고 하면 안되나
많이 주면 좋은거 아닌가
별 시덥잖은걸로 불편발동하네...
베스킨 라빈스는 살때마다 정량보다 많이 담아드렸다고 하는데
거긴매뉴얼 ㄲㅋ 요즘은 5g더주고 그러길래 웃기더라 ㅋㅋ
저울 몰래 지켜봤는데 정량주고 정량보다 많이 줬다고 하는놈보다는 나음
저럴땐 아니요 살이 쪄보였다면 덜 드렸겠죠 라고 하면 됨.
못생기고 가난하고 잘난거 하나 없을수록 피해망상 생김
경험담임
손님이 예민한것도 맞고 알바가 잘못한것도맞음
다른손님이 그거듣고 차별하냐고 진상부리면 뭐라고할건데
이게 맞다
이건 부차적인 문제지. 본질이 아님.
좋은 의도는 좋게 받아들여야죠.
하지만 피해망상이라는게 그런겁니다. 그것도 발전하면 심각한병이죠.
아... 환자였구나 하고 넘어가야죠 뭐...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러고 살까
베스킨라빈스가면 중량이 중요해서 심심하면 많이 드렸어요~ 소리하는데 저 사람은 베스킨라빈스 절대 안갈듯 ㅋㅋㅋㅋ
못생기고 뚱뚱하면 피해의식에 쩔어서 공격적으로 변함
내가 그렇거든
난 곱창집이나 닭강정 사먹을 때 주시는 분이 가끔 더 드렸어요.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오는데.
그래서 난 단골지고뿅뿅니고 늘 정량으로나감
이제부턴 조금 덜드렸어요 ^^ 작게드실거같아서 하면 되겠네
보통 더 챙겨주면 어유~ 감사합니다~ 하지 않나.....
저게 화낼 일인가......
그냥 그런사람은 뭘해줘도 저렇게반응할 사람임
그니까 마른 사람들에게 많이 줘
반 잔만 주면 존나 그 손님 좋아하겠네 ㅉㅉ
운동 많이 할 때 회사 식당에서 평소보다 많이 먹다보면 사모님들이 더 챙겨주셔서 자연스레 폴더인사하게 되는데 이뭔..
사무실에서 하루1회 이상 가는 카페있는데(보통 점심먹고 내기해서 1회 +@) 스무디같은거 주문하면 가끔 정량보다 더 많이 나오는 경우 있는데
그 더 많이 나오는 분을 종이컵에다가 담아서 더 주거든.. 그러면 앗싸 개꿀하면서 이게 바로 vip고객에게 주는 서비스군요 하면서 개 좋아하는데..
캔커피 사쳐먹어 시2팔냔아 ㅡㅡ
망상증 지리고요
ㅋㅋㅋㅋㅋ에혀...ㅉㅉ 피해망상 쩔어서 살기 참 힘들죠? 그죠? 지나가는 돌만봐도 나한테 욕하는거같죠?
집구석에 쳐박히던지 정신병원을 가세요~
ㅅㅂ 나 같으면 오예 하고 계속 갔을텐데
더 줘도 .ㅈㄹ이구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럼.
더 먹는게 창피한건 아니지
몸이 뚱뚱하게 창피한거 겠지.
몸 뚱뚱하게 만든건 지 잘못인데
ㅄ 같은 애들 많구나.
저런거 보통 음식이 너무 많이 만들어서 손님한테 다음에는 이렇게 양 안 많아요 라는 속 뜻인데 손님이 오바했네
세상 어케사냐 별게다 불편하내;
ㅋㅋㅋㅋㅋㅋㅋ 뭐 여자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사회가 병들었어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질 못한다니
조금 덜 드렸어요. 살 찌실까봐 ^^
그냥 간단히 알바생은 오지랖을 부린거고
하필 그 오지랖이 진상한태 걸린거임
걍 주던대로주자 많이주면 그냥 넘어가셈
평소에 살로인한 스트레스랑 자격지심이 있으니 저런거겠지 뭐
과민반응한건 맞긴 한데 너무 깔 필요는 없다고 봄
더 줘도 GR~ 분명 더 주면 더 주는대로 오래 먹으면서 좋아했을꺼면서~
이건 개인 인성문제임 아무리 살집 있는 사람이라도 단골이라고 서비스로 더 주면 고마워하지 저딴식으로 반응하는 사람 없음 저 개인이 진짜 이상한 사람인거
이제 날씬하셔서 조금 드린다는 가게가 속출할듯
나도 좀 찐편인데 얼굴보고 많이 주는경우가 좀 있음 근데 실제 내 용량은 평범하다보니 살짝 부담될때가 있긴한데 그래도 나같은 남자손님이면 그냥 네 감사합니다 하고 말았을꺼긴 함... 근데 여자는 님 살쪄보여요로 인식했나보지 그쪽 알고리즘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이해할 생각도 없으니 그냥 정량으로 주자
요즘 돼지 = 메갈 인식이 생겨부렸지 ㅋㅋㅋ
이제 숏컷+바지도 저거 혹시? 싶어짐
그젠가 앞에서 여자 둘 가는대 하난 돼지고 하난 숏컷+바지더라고
와 그렇게 세트로 있으니 진짜 대번 생각나는게 메갈이었음
많이 안드시고 그렇게 된거냐며 대단하다고 한마디 붙여주면 효과 직빵임
아...안돼 나는 그냥 마니줘...
서비스업이 이래서 어려운거임. 자기는 호의로 대했어도 받는 사람마다 반응이 천차만별일 수 있잖아.
손님이 평소에 뚱뚱하다는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던 사람이면 저런 반응도 가능하다고 봄.
사과까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손님 대할때는 그냥 정량/매뉴얼 대로 하는게 나은거 같아.
이건 알바생이 먼저 잘못했다 같은 돈 주고 사은 커피인데 조금 자주 온다고 더 준다는거 다른 손님들이 들으면 어쩌려고 저랬대
그리고 사장도 아니고 알바가 자기맘대로 저러는건 이상한듯
보통 그 정도 재량은 알바한테 줌.
단골들 좀 더 드리라거나, 작은 거 하나 챙겨주라거나.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더 받고 싶으면 본인들도 단골하면 됨.
저런 서비스업에선 그냥 정해진 적정량을 주는게 베스트임
저렇게 좀 퍼줬다가 손님이 저런 반응 보일수도 있으니까 딱 적정량을 주는게 베스트
그게 베스트인 건 맞어. 근데 장사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단골들 챙겨주게 되는 거라서
논점이탈임.
단골아니면 그냥 립서비스로 많이드렸어요 이러는 경우 종종 있음
ㅄ쉨
너무 그러지 마라
누구 탓이랄 거 없이 여자들 체형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나게 많이 받음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뭐가 그리 불편하냐고 까는 유게이들은 알지도 못하는 여자 뭐가 그렇게 불편함?
저런 애들은 답이 없어 그냥 다른 인종이구나~ 하면서 안 엮이고 살아야 함
알바생이 잘못한게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