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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에 주조연으로 주지훈씨가 자주 나오네요...

요즘 영화 두편에 연속으로 나오던데.. 워낙 쟁쟁한 배우들과 같이나오기에..
표정연기에 독특함이나 깊이 발성등 큰 특징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많더군요.
뭐... 호구형님도 처음엔 연기력이 별로 였단 평이 많았듯이 말이죠...
그런데 문득?? 어디선가 과감히 주지훈을 푸시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자꾸 들더군요...
개인 사생활을 떠나 앞으로 배우로서 연기가 이병헌씨 만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댓글
  • 휴지필름♡ 2018/08/10 04:48

    와꾸가 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주연급은 아니라도 조연으론 괜찮다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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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나도오막포 2018/08/10 04:53

    연기실력좀 키우면 큰 배우될것깉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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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18/08/10 05:23

    소속사가 키이스트란 점도 무시 못하겠죠.
    원래 드라마쪽 지지층도 제법 있던 배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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