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작성자 코멘트:
핵무기는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무기임에 분명합니다
그것을 맞은 일본 민간인들의 죽음도 끔찍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비참함에 관계없이 책임은 이 무기를 사용한 미국에 있지 않습니다
책임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허황된 망상에 빠진 일본 군부와 그 군부가 전쟁을 수행함에도 민주적인 절차를 요구하지 않은 일본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누구는 최악의 무기를 사용한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지만 미군들도 전투기계가 아닌 사람들입니다
집에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그들에게 원자폭탄은 비인도적인 무기이니 죽음을 무릅쓰고 상륙작전을 실시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총에 맞는 것보다 방사능으로 인한 죽음이 더 고통스럽다고 누가 결정합니까
21만명이 죽었다고요? 난징대학살에서 최소 20만명이 죽었습니다
그들이 시작했고, 그들이 끝내지 않았기때문에 친절한 이웃이 강제적으로 끝내줬습니다. 억울하다고요? 꼬우면 전쟁에서 이기시던가
ㄹㅇ 꼬우면 지들이 원폭떨구던가 ㅋ
아무리 항복하래도 국민 다 뒤질때까지 항복 안한다고 한 놈들이 쓰레기지.
핵 안쐈어도 상륙해서 그만큼 죽을때까지 항복 안했을 놈들인데.
한 20개만 더 떨궜으면 한일관계걱정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아쉽다
승자든 패자든 지도자들은 시작할때와 끝내야할때를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비극은 더욱더 오래 지속될것이다.
선빵 날려놓고 여기저기 학살해대던 놈들이 지금은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뿅뿅하는게 유머지
네셔널 지오그래픽 보니까 일본도 핵무기는 아니지만 I-401이라는 잠수함으로 미국본토 생화학무기 공격할 계획 있었음
핵무기로 선빵치는게 맞았음
ㄹㅇ 꼬우면 지들이 원폭떨구던가 ㅋ
아무리 항복하래도 국민 다 뒤질때까지 항복 안한다고 한 놈들이 쓰레기지.
핵 안쐈어도 상륙해서 그만큼 죽을때까지 항복 안했을 놈들인데.
이미 오키나와에서 민간인 대리고 자폭시키고 자빠졌으니 미군입장에서는 원폭이 최고의 선택이였음.
의외로 저 때까지도 의견이 반반 갈렸다고 하더라고.
미국 애들이 핵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산으로 들어가서 게릴라전 하면 된다 VS 말이 되는 소리 해라 ㅄ아
요 두개로 갈라져서 의견이 반반 갈라졌는데 일왕이 항복하자고 해서 항복함.
어차피 엿될꺼면 우리가 엿되는거보단, 저 새끼들이 엿 되는게 훨 나으니까
독립운동가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야 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끝났는데 GG안치고 뻐기면 마지막 건물 하나까지 털리는거지
승자든 패자든 지도자들은 시작할때와 끝내야할때를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비극은 더욱더 오래 지속될것이다.
선빵 날려놓고 여기저기 학살해대던 놈들이 지금은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뿅뿅하는게 유머지
네셔널 지오그래픽 보니까 일본도 핵무기는 아니지만 I-401이라는 잠수함으로 미국본토 생화학무기 공격할 계획 있었음
핵무기로 선빵치는게 맞았음
그 잠수항모 다큐멘터리 본 것 같다
잠수함에 비행기 날개 접어서 넣었다매
계획은 있었지.
참고로 그 잠수항모 이용해서 파나마운하를 박살낸다는 계획도 있었음. 물론 작전 수행 파일럿은 ‘일본’당하는 엔딩으로.
당연히 실패
선빵을 갈겼으면 이기든가 ㅋ
참고로 저때 일본군 암호화기가 퍼플이라고 불리던 건데... 알다시피 이런 암호화기도 특정 문장을 대입할 수 있으면 풀기가 비약적으로 쉬워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러시아 대사?였나가 맨날 이거 보내면서 '천화 폐하 만세' 이 문구인가를 써버리는 바람에 풀 수 있었다고 하죠;;
독일쪽은 하일 히틀러 때문에 틀렸고
중딩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본 맨발의 겐 1,2권은 ㄹㅇ 개쩔었다
원폭이 없었으면
더많은 조선의 여성은 정신대로
남성은 징용으로 학살됬을것
한 20개만 더 떨궜으면 한일관계걱정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아쉽다
애당초 폭탄 떨어뜨리기전에 전단지로 도망가라고 경고도했는데뭘...
ㅋㅋㅋㅋㅋㅋ
일뽕들 비추주러 온다. 내가 타임스톤으로 봄
저당시 미국 군사과학력은 세계최강이었음?
뭐 열강과 자웅을 겨눔.
핵,항공기술,군함,보급 체계 이쪽은 미국이 우위.
아마도?
독일 소련도 만만치 않긴 했는데 저때쯤이면 독일은 이미 뒤졌을 때고...
그건 아님 지상 레이더 기술은 영국이
해상의 SG레이더 기술은 일본인이 탈주해서 미국에 팔은거
그 유명한 보포스 기관포도 스웨덴인가 그럼
물론 핵 무기 기술자체는 미국 오리지널임
즉 아군이든 적군이든 기술이란 기술은 죄다 빨아들이고 그걸 활용할수있는
정치, 환경 자원력등이 뒷바침됐기 떄문에 가능한거지 미국만 신의기술을 가진게아님
과학력이나 기술력은 독일과 미국이 비슷비슷하다고 보면 될텐데
짤 중간에 있던 VT신관도 독일이 기술카피해서 생산할 수는 있었는데
졸라리 비싸서 생산 포기한걸, 미국은 마구 찍어내서 생산단가를 낮춰버림.
요약하자면
미국은 기술력이 만렙인데, 경제력과 생산력도 만렙이라 마구마구 찍어낼 수 있었고
독일은 기술력이 만렙인데, 경제력과 생산력이 그걸 못 따라가서 대량생산을 못한게 많음.
사실 일본이 진주만 직전에 연구했던 '총력전연구소'에서는
대충 1943년 쯤이면 일본은 이미 본토가 위협받을 상황이니 100% 패전한다고 예측함
일본 내각과 군부의 브레인들을 모아놓고 돌렸는데 결과가 저거임
저기서 '패전'은 정부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석유비축분이 간당간당한 수준에서 전후일본의 운영을 위한 마지노선을 지키는 것
실상은 도조히데키 등이 총력전연구소의 연구내용을 일축함
'러일전쟁에도 열세 속에서 이겼잖아?' 라면서 개전
근데 러일전쟁은 영미가 지원했고 이번 전쟁은 영미와 싸운다는 게 문제였지
게다가 총력전연구소는 최소한의 국가기능은 유지하는 선에서 강화를 맺어야 한다고 '상식적인' 결과를 내놨는데
실제로는 국가기능 붕괴 직전에 간 데다가 핵 맞고 소련군이 공격하자 그제서야
방사능물 마시고 방사능비 맞아서 죽어? 당시 원폭의 방사능량이 그렇게 어마어마했어? 그정도면 원폭 싣고간 비행기 인원도 다 금새 죽었을것같은데 ㄷ
죷본놈들 유아독존 안하무인으로 약자들을 멸시하고 착취하고 살육한 놈들이니까 당연한 결과지. 업보는 돌아오게 되있으니까. 정의구현임. 일본국민들 역시 사람새끼들이 아니었지. '전쟁반대=비국민'이라며 전쟁반대하는 자국민을 배척했으니까 무고한 희생자들은 강제징용된 한국인, 일본내에서 암암리에 독립운동하던 한국인들뿐.
뭔가... 좀 말이 안되는게 많이보이는데
우선 야마모토 암살이야 진작에 암호문 뚫었는데 일본애들이 눈치못깐거고
그거 숨긴다고 일부러 지상발진기에 확장연료로 발진시킨다음 주변정찰하는것처럼 속일정도로 치밀했음
둘쨰 마리아나 사냥은 대다수가 CAP나선 항공기로 잡은거지
배에서 잡은건 1/5도 안됨
레이더로 이미 수백킬로밖에서 포착해서 가능한거
그리고 VT신관은 반도체 대량 생산을 못하는 일본 기술력이 문제였던거
일본애들은 이것보다 눈으로 보는게 정확하다해서 일부러 레이더기술을 철저하게 무시했음
덕분에 일본기술자가 미국가서 기술 판덕에 미국이 SG레이더 개발이 가능했던거고
SG레이더의 SG가 일본사람 이름임
핵폭탄을 만들었을때 그들은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고 만들었을까 아님 그냥 쎄다고 만든걸까...
저거 나가사키인가 히로시마인가 떨어진건 제대로 위치를 알수가 없어서 대충 떨궜다는 말이 있던데.. 제대로 떨궜으면 피해 규모가 저만큼이 아니라고.. 나가사키였나
정확하게는 나가사키에 투하하고자 했는데 당시 구름이 너무 많아서 시야확보가 어려웠음, 폭격기 기름도 다 떨어져가는지라 좀 만 더 날아보고 안보이면 그냥 돌아가자 싶다가 마침 몇 초 정도 맑은 구역이 나옴, 그리고 아래 도시가 보이니 여기구나 싶어 그대로 떨군거지, 그런데 정확하게 떨군 건 아니고 나가사키 우측 산둥성 주변에 떨어져서 7만만 죽은게 소름;;
저렇게 두 방 처맞았는데 기여코 몇 십년 지나서 자민당이 득세하는거 보면 이미 답이 없는 나라다...
전후 일본 안정을 위해서 자민당집권 후원한게 미국임
이소로쿠는 대표적인 반전파였음.
오죽하면 개전하면 본인은 불타는 도쿄를 보며 불타는 나가토의 함교에서 생을 마감하겠다고 할 정도의 인간이였는데.
나가토는 본토까지 와서 살아남았지만 본인은 그 전에 죽었지
실제로 사령관 잡을때는 암호문 다 해독했지만 이걸 들킬까봐 실행할까 말까 내부적으로 갈등도 엄청났다함
실행 해버리면 암호문을 들킨걸 의심할테고 최악의 경우 전부 갈아버리면 정보를 잃는거니
갑론을박 끝에 그래도 수뇌부를 노리는걸로 결정해서 엄청난 작전 끝에 겨우 사살
적장 땄으면 자랑이라도 할법한데 암호문 해독한걸 안들키려고 잡았다고 소문도 안내고
일본쪽에서 의심해서 뿌리는 역정보도 전부 모른척하고 있었을 정도로 치밀한 작전이었음
일본인들 논리중에 이해가 안가는거.
우리는 살기 위해서 싸웠다.고로 미군이나 우리나 삐까:삐가다.
-그렇게 말하면 우리나라 독립군은 왜 테러리스트라고 우기냐?
전쟁중에 일어난 살상은 당연한거다(위안부나 난징학살보면서)
-그렇게 말하면 히로시마 나가사키 얘기나오면 울면서 희생자 어쩌고 하는 소리는 왜 하는 거냐?
전쟁에서 졌으면 받아들여라.
전쟁중의 살상이 당연하다니
애초에 전쟁을 일으키는 게 당연하지 않아
근데 저 방사능 지금은 다 어디감? 플루토늄 반감기가 몇백년 아니던가 히로시마 나가사키 엄청큰 대도신거 같던데
저건 우라늄 덩어리임
플루토늄이나 수소탄은 훨씬 나중이야기고
탄두가 30키로짜리인데 채 10퍼 미만만 반응한걸로 알고있음 나머진 공중분해
일본도 원폭있었으면 떨궜을껄?
궁금한게 장제스가 남부에서 패배하지 않았다면 전쟁이 더 길어졌을까??
내가 알기론 우리 광복군이 8월 말에 한반도로 진격하는 작전을 세우고 준비 중이었는데 일본이 먼저 항복하는 바람에 이뤄지지 않고 열강에게 한게 없다고 까였다고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설명해 줘요 스피드 웨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