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자가 외국인에게 주는 느낌.

사실 한국인에게 주는 느낌 또한 같...

치토스 300백원 하던시절
천원이면 세봉지사고도 남앗는데

정상적인 자본주의라면 저런 질소 장난질을 하지 않은 경쟁사가 출현해서 기존 제품들을 밀어내고 시장을 장악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건 시장 전체가 썩어들어가고 자본주의 무시하는 빨겡이 색히들 천지라는 증거라고 봅니다만.

예전에 외국 과자 전문점도 막 생겨서 좀 시장을 경쟁적으로 만드려나 싶었지만 요새 거의 다 없어지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거 보면, 과자의 주된 소비자들은 지금 과자의 가격과 양에도 생각보다 지불의사가 있는듯...

그래도 조정유x는 양반이네요...ㅠ

한국도같아요 ㅋㅋ

저는 팬티는 크게 입는데 안에꺼는 작아용~

정부에서 곧 새 지침이 내려온다니 기대해봐야ㅣ

???: 한국미세먼지 많다더니 공기를 파는구나.

한국 질소과자는 배 만들라고 있는겁니다

아무리 질소니 뭐니해도 한국과자 맛있는 건 아무도 부정못함 ㅋㅋ 물가상승수준에 비하면 과자값 상승수준은 낮은 편인데 가격을 올리는 대신 양을 줄였다고 보는 게 맞을 듯 여기에 빨갱이 어쩌고 하는 건 진짜 생각없는 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