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업체대표가 돈 주고 산 배가 규제 때문에 제대로 조업 하지 못하고
적자가 쌓이자 보험금100만 달러에서 600만으로 올린 뒤 불지르기로 결정하고
고향후배에게 방화 할 것을 지시,퇴사한 직원을 조사원으로 보내서 화재원인을 누전으로
몰고감(선박국적이 외국이라 국내 수사기관에 통보할 의무가 없다는 점을 악용)
그렇게 해서 67억원의 보험금타내고 완전범죄가 될 수 있었는게 어떻게
들키게 되엇냐고?
유머는 불지른 놈이 지인에게 자랑질하다가 지인이 신고 먹임
무협소설에서 툭하면 살인멸구하는 이유
역시 발 없는 말
배앓꼴렸나보다
븅1신 ㅋㅋㅋ
그놈의 뚫린 입ㅋㅋㅋ
정의구현
역시 발 없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1신 ㅋㅋㅋ
무협소설에서 툭하면 살인멸구하는 이유
배앓꼴렸나보다
ㅋㅋ
그놈의 뚫린 입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종특 사촌이 땅을 사면 내 배가 아프다가 제대로 들어갔네.
이거 유게 원양어선 빌런 있었던 회사라며
도대체 뭔 개ㅈ지1랄을 해야 지인이 신고할 정도가 되는거지?
오만원권 다발로 뺨이라도 친건가 ㅋㅋ
아침에 뉴스봤는데 엄청 치밀하더라고 양초 사용한 방화방법인데 이걸 사용하면 5시간 후에 배에 불이 붙음 그 시간 안에 방화범은 알리바이 만들려고 비행기를 탐 화재시각에 비행기에 타고 있었으면 완벽한 알리바이니까
이게 근데 한국에서 수사를 했으면 바로 들통났을거라 일부러 좀 수사력 후달리는 남아공까지 가서 방화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는데
입이 문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