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크리스마스 날, 어느 부산상고 3학년 학생들..ㅋ친구 어머님이 밖에 나가 사고 치지 말고 집에서 놀라고 소주 한 병(?)을 주셨다는데...
https://cohabe.com/sisa/706811 65년 부산, 크리스마스 날 담소화락 | 2018/08/09 00:25 24 6874 65년 크리스마스 날, 어느 부산상고 3학년 학생들..ㅋ친구 어머님이 밖에 나가 사고 치지 말고 집에서 놀라고 소주 한 병(?)을 주셨다는데... 24 댓글 southnorth 2018/08/09 00:26 ㅠ_ㅜ 휴....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잠자는나의오돌뼈 2018/08/09 00:38 귀한 사진이네요. 그로우스 2018/08/09 00:46 재작년이었나... 영화보면서 미친듯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southnorth 2018/08/10 00:26 ㅠ_ㅜ 휴.... 뭐라 말을 해야 할지... (KTCxWE) 작성하기 씨이오댕 2018/08/10 00:29 보고계시죠?? (KTCxWE) 작성하기 잠자는나의오돌뼈 2018/08/10 00:38 귀한 사진이네요. (KTCxWE) 작성하기 쟐리톨개껌 2018/08/10 00:41 아... (KTCxWE) 작성하기 설호아빠 2018/08/10 00:45 저장합니다 그리운 대통령님.. (KTCxWE) 작성하기 시봉떡 2018/08/10 00:45 정말 가치있는 파란만장한 멋진 인생을 사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같은 사람의 생인데 나는 왜이래..ㅜㅜ (KTCxWE) 작성하기 그로우스 2018/08/10 00:46 재작년이었나... 영화보면서 미친듯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KTCxWE) 작성하기 당돌한그놈 2018/08/10 01:15 노짱 보고싶은분 그리운분 바보같은분 ㅜㅜ (KTCxWE) 작성하기 분리수거담당 2018/08/10 01:27 에효... 답답하다... 쩝... 날더운데 눈에서 땀나네 (KTCxWE) 작성하기 올때닭발사와 2018/08/10 01:32 노짱! (KTCxWE) 작성하기 로열쌀가마 2018/08/10 01:42 문통 사방에서 까이는거 보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ㅋㅋ 노통땐 더했었지 ㅠ (KTCxWE) 작성하기 SukE 2018/08/10 01:45 노통.. 나의 우상 ㅠㅠ (KTCxWE) 작성하기 람보오르 2018/08/10 01:54 고인의 빈소에세 2시간을 울었더랬습니다. 그 사람이 어쨌다고.. 인간같지 않은 새끼들도 버젓히 사는데 그 무슨 티끌이라고 두분을 보냈으니까요.. (KTCxWE) 작성하기 정형사 2018/08/10 02:05 민주주의여 일어서라! (KTCxWE) 작성하기 드라슈스 2018/08/10 02:11 와 씨바 일베러지 새끼들 왜이리 많아졌냐? 반대하는 버러지들 보소 이거 뭔가 이상타? (KTCxWE) 작성하기 ★ray★ 2018/08/10 02:19 아무리 생각해도 타살같음 (KTCxWE) 작성하기 로드미컬 2018/08/10 02:29 짐 한대 꾸고 있습니다. 담배한대 올려 드리겠심더. (KTCxWE) 작성하기 xhfpzl12 2018/08/10 02:41 벌써 9년이나 지났네요.. (KTCxWE) 작성하기 다따뭅뿌 2018/08/10 04:14 형아 (KTCxWE) 작성하기 건축자재 2018/08/10 04:55 소주 대병주셧죠 (KTCxWE) 작성하기 중생소유락 2018/08/10 05:25 아 눈물이나네요 보고싶어서요 (KTCxWE) 작성하기 디스퀘어2 2018/08/10 05:31 ㅜㅜ (KTCxWE) 작성하기 몬테크리토리스백작님 2018/08/10 06:49 ㅠㅠ 추천 (KTCxWE) 작성하기 과메기 2018/08/10 06:51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KTCxWE) 작성하기 평범하게살자 2018/08/10 06:53 그립네요 (KTCxWE) 작성하기 유로디안 2018/08/10 07:09 내 이럴 줄 알았다. 저 까까머리에 어색한 춤 솜씨, 어서 많이 보던 모습이라 캤는데... 이제는 사진으로만 볼 수 있다니, 너무 아쉽다~ (KTCxW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TCxW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동생이 친오빠 유혹하는 만화.jpg [27] 벨트 마이스터 | 2018/08/09 00:32 | 3840 첫 출근날에 차가 고장나 30km를 걸은 남자 [0] 놀부 | 2018/08/09 00:28 | 1087 65년 부산, 크리스마스 날 [29] 담소화락 | 2018/08/09 00:25 | 6874 오막삼 정리하고 A7M3 사용중인데 [8] 카메라가뭔가요 | 2018/08/09 00:24 | 5716 인간들의 역겨운 탐구심.JPG [78] 이리야쨩은 내신부 | 2018/08/09 00:23 | 3989 집사야 일어나 봐라~ [11] 눈물한스푼★ | 2018/08/09 00:20 | 2598 백종원이 내준 숙제 2시간 만에 해결한 덴돈집 [26] 놀부 | 2018/08/09 00:20 | 6560 강아지들이 갖고 있는 의문점 [7] 감동브레이커★ | 2018/08/09 00:19 | 5334 잠이 안오네요. [14] 언제나푸름 | 2018/08/09 00:19 | 3270 폴란드볼) 조선 독립 지원.jpg [28] 벨트 마이스터 | 2018/08/09 00:17 | 4983 BMW 서비스 고발하고 싶네요. 차 불 날뻔 [48] 누네기사 | 2018/08/09 00:17 | 2885 저도 이번주 토요일에 모닝 끌고 인제서킷 갑니다 [0] 사성화재다이렉트 | 2018/08/09 00:16 | 8719 산속에서 차량 구난당했는데.. [21] 국민도공범이다 | 2018/08/09 00:16 | 5917 극혐 헬쑤slr) 계단 21층 오르기 4일차 젖꼭 금혐 주의 ㄷ ㄷ [44] VariousArtists | 2018/08/09 00:13 | 3425 청소안하는 여자의 개극혐 방사진.jpg [28] 벨트 마이스터 | 2018/08/09 00:13 | 5651 « 47701 47702 47703 47704 47705 47706 47707 47708 47709 (current) 477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중국 AV 패션쇼 나는 솔로 숙소근황 ㄷㄷㄷㄷ 후배위하는선배 14년 장기투자의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엑스패디아 본사..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큰가슴 누나 올타임 주차 레전드 신인시절 김고은이 아무영화에나 다 나왔던 이유 ...JPG 91년생 건물주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졸지에 유명해진 여자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현직 모텔에서 연예인 마주침 ㄷㄷㄷ! 부산 사직구장 건달 뭇매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중국 양쯔강 범람 첫날 이재민 백만 70대가 된 후기.jpg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전설의 논란유발 고전겜 스샷 짤.jpg 야노 레깅스녀 홍대 원나잇 후기.jpg 폭포녀 17만원짜리 피규어 ^,^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레딧에서 추천 2700개 받은 광양제철소 사진 난 쫄보라 걍 남았어 경찰 대응 레전드 사건.mp4 4800억원 당첨의 삶.jpg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비키니녀 브라질 여배우 CG 논란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용접 초고수.....jpg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국민여동생 후보 有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한국 비만율의 비밀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와 ㅁㅊ 사람 죽었네;;;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한 중 일 중에서 중국이 압도적인 분야 요즘 젋은 애들은 이해못하는 영화장면.jpg
ㅠ_ㅜ
휴....
뭐라 말을 해야 할지...
귀한 사진이네요.
재작년이었나... 영화보면서 미친듯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_ㅜ
휴....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보고계시죠??
귀한 사진이네요.
아...
저장합니다 그리운 대통령님..
정말 가치있는 파란만장한 멋진 인생을 사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같은 사람의 생인데 나는 왜이래..ㅜㅜ
재작년이었나... 영화보면서 미친듯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짱 보고싶은분 그리운분 바보같은분 ㅜㅜ
에효... 답답하다... 쩝... 날더운데 눈에서 땀나네
노짱!
문통 사방에서 까이는거 보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ㅋㅋ 노통땐 더했었지 ㅠ
노통.. 나의 우상 ㅠㅠ
고인의 빈소에세 2시간을 울었더랬습니다.
그 사람이 어쨌다고..
인간같지 않은 새끼들도 버젓히 사는데 그 무슨 티끌이라고 두분을 보냈으니까요..
민주주의여 일어서라!
와 씨바 일베러지 새끼들 왜이리 많아졌냐? 반대하는 버러지들 보소 이거 뭔가 이상타?
아무리 생각해도 타살같음
짐 한대 꾸고 있습니다. 담배한대 올려 드리겠심더.
벌써 9년이나 지났네요..
형아
소주 대병주셧죠
아 눈물이나네요 보고싶어서요
ㅜㅜ
ㅠㅠ 추천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그립네요
내 이럴 줄 알았다.
저 까까머리에 어색한 춤 솜씨, 어서 많이 보던 모습이라 캤는데...
이제는 사진으로만 볼 수 있다니,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