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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경양식집 사장이 생각나네
그만큼 자기일에 고민이 많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니 저렇게 힐수있지않았을까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진실되게 행동하는데
안도와줄사람있것나요ㅋㅋ
그만큼 자기일에 고민이 많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니 저렇게 힐수있지않았을까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이 경우가 대단한 일이 되는 상황이 씁쓸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저정도 고민도 안하니...
신장개업 1년도 안되어 문닫는 식당들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한번 가본적 있습니다. 근데 마스크라고하나요? 그걸 안하고 튀기더라고요.
병신같은 경양식집 사장이 생각나네
그런집이 노이즈 마케팅 + 방송의 홍보 효과를 본다는 게 너무 열받음
거기도 줄서서 먹는다던데요.... 볼 때마다 승질남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생생정보통 맛집 출신이었다면서 다시 백종원한테 붙었다는건...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가겠죠 거품 금방 빠지고ㅋ
열정을 가지고 진실되게 행동하는데
안도와줄사람있것나요ㅋㅋ
저긴 진짜 내 동생 보내서 한 1년 무급으로 일 시키고 2호점 내고 싶네..
왜 직접안가시구요..? 1년이나 무급으로 동생분을..?
@Panning 동생분이 답이 없나봐요
멋있고 대단하고 존중하지만 한국인은
밥이다. 밥.
음식에 대한
열정,노력,재미,배려심과 근면까지.
ㅊㅊ
음식으로 성공할수 있다는 신념이 확실하군요.
이미 된 친구죠. 뭘 해도 될 친구. 끝.
장모님 예쁨. 그 딸도 미녀로 예상 ㄷㄷㄷㄷ
부자될 각
장사가 잘 되서 그런지 젊은 여자 한분 더 같이 장사함. 여자친구인거 같기도 한데 이쁘장은 하더군요
뭐든 저런 자세라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준비된사람
멋있는놈 부럽다 그열정 성실 패기
방송은 제작진 의도대로 흘러가는 겁니다. 이번엔 하나 뛰워줄 가게가 필요했던거죠.
집근처라 짤보고 생각나서 오늘 낮에 다녀왔는데 일단 대기 시간 아마어마함.....10시부턴가 예약 받는거 같은데 11시정도에 오전 100인분 예약 끝남 12시부터 조리시작 내가 36번째였는데 딱 14시에 포장 받음.....왠만큼 끈기 있는분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네요..그렇다고 3시간정도 기달린 보람이 있는 맛은 아니엿음(내 입맛기준)
대기 없이 10~20분 정도에 먹는다면 그냥 저냥 먹을만한 정도.. 가격은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다르겠지만 가성비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음
참고로 오늘 기준 첫번째로 음식 받은 분은 9시 전에 왔다고 하네요. 참고로 신포동 근처가 별로 볼게 없기도 하지만 대기자 호명할때 없으면 그냥 넘어감 ㅜㅜ 괜히 자리 잘못 뜨면 난감한 상황 옴
저런 사위 얻는 것도 행운입니다.
그런데 왠지 아내도 훌륭할듯
저런거보면 성공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머리도 좋지만 뭔가 더 상황구성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