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에서는 잘 익은 보리이삭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늑대가 달린다'고 말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광경이 보리밭 속을 늑대가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늑대와 향신료 1권 中-
눈을떠보니 이세계....
2038년. 과학기술 발전으로 가상현실게임이 대중화됐다. 그리고 내 직업은 히든클래스다.
낮선 하늘이다..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작품 자체가 늑대랑 관련된 거라 표현 참 잘 어울린다
눈을떠보니 이세계....
낮선 하늘이다..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단 한가지만 빼고
곧휴가철이다
맨 오브 스틸
이 사건을 되짚어보려면 2주전으로 돌아가야한다
지나가던 트럭에 치여 즉사했다
야 김철수 2주후면 입대하는구나 여름인데 죽었네 ㅋㅋㅋ
아임 아이언맨
.
아쿠시즈교는 믿어서는 안되는 종교이다.
특전으로 행운의 여신님 주세요
이게 갑인듯
공익이라 괜찮아
표현력 보소
잘 익은 뺐으면 담백하고 좋았을듯
여주인공 호로가 밝은 갈색? 그런색인걸 감안하면 익은 보리가 잘 어울릴법도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같아...
천계와 마계가 있었다
진짜넹
늑대와 향신료는 라노벨인가?
라노벨 맞음
라노벨맞지
잘타는 장작 라노벨이 아니라
진짜 가벼운 소설
novel 이라고 불릴만한 작품이었어.
표현이 예쁘네
다른 책 참고했다고 들었는데 맞음?
황금가지 참고한 부분 많을걸
저 파트는 어떤지 잘 모르겠음.
ㅇㅇ 작가가 늑향 쓰려고 중세관련 서적 수십권을 읽었는데 참고해서 쓴거겠지
참고야 많이 했지. 표현이나 문장보다는 기록이나 문헌쪽으로.
작품 자체가 늑대랑 관련된 거라 표현 참 잘 어울린다
괜찮네
2038년. 과학기술 발전으로 가상현실게임이 대중화됐다. 그리고 내 직업은 히든클래스다.
온천, 칼, 자판기에 이어서 숨겨진 교실이 주인공인가
저 때부터 이상 성욕에 눈을 떳나보군
로렌스 : 수간좋아엿
가능
오니짱 하야꾸 오끼때!!! 지꼬꾸 시짜우요~
스즈미야도 필력만으론 어지간한 라노벨이 못따라오지 않나
그랬나...? 별 감흥 없었던 것 같은데
원래 초기 라노벨들이 필력은 좀 있지 않았음? 당시엔 다른 장르랑 경계가 좀 흐려서.
나름 꽤 술술 잘읽혔던걸로 기억해서
어려운 용어 나올땐 거의 나가토 파트였고
하긴 그 때 나온 라노벨들은 대체로 준수했던거 같음 지금에 비하면..
스즈미야는 애니 버프를 엄청 먹었음
내용 자체는 그냥저냥함
오 와드
저런 표현을 씀으로서 글쓰기 전부터 작가가 여러가지 사전공부를 하고 많은 정보를 배운후에 쓴 글이라는걸 조금이나 알수있지
글에 표현력이라는건 진짜 그런곳에서 나오는거 같더라
작가 오리지널 맞음?
작가오리지널...이라기보다는 중세?소설에서 저런식의 표현이 많이나옴
시라나이텐죠다
늑향은 라노벨중에서도 퀄리티 매우 높은 수작이지.
저런거 조사하려고 정성들인거 생각하면 그 퀄이 납득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