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도까지 치솟은 무더위가 이어졌던 중국 후난성 창사 류양시에서
아이가 차안에 꼼짝도 없이 갇혀버림, 운전자였던 아이엄마가 차 열쇠를 깜빡하고 차에서 내렸고 차 문이 잠긴 것.
차량 내부 온도는 바깥의 찜통더위보다 높아서 아이가 위험할 수 있는 상황.
아이의 엄마는 차 안의 아이에게 차 문을 여는 방법을 설명했지만 아이는 문을 열지 못했고
이 상황을 목격한 주변 시민들은 차 유리창을 깰 것을 제안했지만 엄마는 이를 거절하고 집에 있는 보조키를 가져오겠다며 자리를 떠남.
아이가 너무 걱정됐던 사람들은 아이 엄마가 올 때까지 차량 온도를 낮추기 위해
차량에 계속 차가운 물을 끼얹었고 아이엄마는 20분 뒤 보조키를 들고 현장에 도착,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다고 함.
와 지자식 목숨보다 차유리가 더중요하다니
애보다 차 유리가 더 중요한거여? 미친
천안문때 멸종한거아니었나 중국인은
엄마 떠나자 마자 창문 박살내고 꺼내지
30분 전후만 되어도 위험하던데
깨시민
와 지자식 목숨보다 차유리가 더중요하다니
가짜 뉴스겠지? 참피마냥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이런 마인드도 아니고
엄마 떠나자 마자 창문 박살내고 꺼내지
저정도 개념이면 깬사람한테 손해배상 청구할듯
그럴거 같기는 해
물 끼얹었다고 새차값 물어주라고 할 년이지
20분이 골든타임이 될 수 있는데 닥치고 박살내는게 먼저아닌감?
애보다 차 유리가 더 중요한거여? 미친
아이보다는 차가 중요하지
애가 커서 저사실을 알게된다면...
고려장(양로원) 각이다
천안문때 멸종한거아니었나 중국인은
멸종위기종이 되었나보지
중국이면 모르겠다.. 서구 선진국이였음.. 엄마 구속임
차 유리 깨다가 애 다칠까봐 그런거 아님?
30분 전후만 되어도 위험하던데
이런 인류애가 계속 보이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
쉐보레였으면 걍 레버만 땅기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