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 아그라베인 탄생 일화
나스
「갑작스럽게 참전이 결정됐지만, 당연히. 아그라베인은 네가 새로 디자인해줘야겠어......
중요한 역할이니까 말야? 너무 멋있게 그리면 안돼,
그렇다고 수수하게 그려도 안돼.
흑기사이지만 검은색이라는 강한 색상은 느껴지지 않는 ......
그런 절묘한 캐릭터를 부탁해.」
결과
역시 짬은 짬이군...
그리고 나스는 이후 "세이버 페이스좀 그만 그리면 안 돼?" 라는 애원과 같은 부탁을 하였으나
이후에 열린 수영복 이벤트에서
아처 아르토리아 펜드라건이 등장하게 된다.
갑옷 입은 질드레네.
그 작가에 그 일러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케우치는 산타 흑밥을 그리고 나스에게
"예쁘지? 이걸로 스토리 써와"
라고 했다고 한다.
부부잖아 저사람들
사실 나스는 금발단발의 여고생이라 타케우치가 코꿰였다는 이야기가 있어.
흑드레쉑ㅋㅋㅋ
질드레..?
음? 아그라베인? 왠지 질드레 같다...
근데 저건 저거대로 괜찮기도하고 아그라베인이 완전 참기사다워서 인기도 꽤 있더라
질드레야?
아그라베인
갑옷 입은 질드레네.
그리고 타케우치는 산타 흑밥을 그리고 나스에게
"예쁘지? 이걸로 스토리 써와"
라고 했다고 한다.
그 작가에 그 일러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트와 매트인가..
역시 '내가 돈을 벌태니 너는 글을 써'라고 할 정도의 절친이구나
끼리끼리 만난다더니ㄷㄷㄷ
둘 수준이면 이미 영혼 결혼한 급 아니냐
사실 나스는 금발단발의 여고생이라 타케우치가 코꿰였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놈이 그놈이네.
부부잖아 저사람들
오타쿠
저래 보여도 원탁의 참기사, ㅄ들 속에서의 용이였음 ㅠㅠ
빨리 실장쫌
중1 시절부터 친구에 회사 같이 차린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사이가 좋은거 보면 거의 영혼의 파트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