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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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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이 메여오네....
강아지가 밝게 잘 자라줘서 고맙네요
김덕 로맨스!
천사가 천사를 만났네
눈빛봐... 강아지도 연애하네 =).... 부럽
생각좀 하고 분양받아라, 파양시킬거면 뭣하러 데려가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데려오고 봤더니 가족중 한명이 알레르기가 있었다, 배변훈련이 안된다, 털이 너무 날린다 등 등. 순간의 귀여움에 반해서 충동입양 해봤자 댕댕이 냥이들만 고통스러워 하고 정작 데려온 년놈들은 파양시키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고. 그러다 또 귀여운 애들 보면 쓰다듬으면서 헤벌쭉 하고있음 ㅋㅋ 지가 버린건 생각도 안하고. 분양도 아무나 해주면 안되도록 바뀌어야 할텐데
남자의 자격때 본방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방송 기획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저 둘의 진심이 너무 느껴저서 뻑적지근~ 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