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국기의 의미

일본, 한국 포함이라서 ㅋㅋ

누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지 경쟁하잖음 ㅋㅋㅋ

하와이는 엄연한 주로 포함되고,
필리핀은 독립국이야...

앗 잘못 알았군

무슨 소리인지... 필리핀은 독립된 국가이고 하와이는 미국의 마지막 50번째 주인데

괌 얘기 하려던 건데 생뚱맞게 필리핀이 떠올라서 잘못 써버렸네....

ㄹㅇ 웨일즈는 알아서 빠졌는데 말이지

그래 박아!

러시아 블라디 우람한거 보소;

어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웨일스 버렸냐?

저 국기가 만들어질 때는 웨일즈는 그냥 잉글랜드 지방 취급.
실제로도 웨일즈 쪽 팀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고 ...
포지션이 은근 애매해요.

2등국민인듯

웨일즈는 국기 만들때 이미 합병해서 그럼

유니언잭 만들어질 때 웨일즈는 이미 잉글랜드에 합병된 상태였음
웨일즈도 + 썼음

넣기가 애매하잖아. 국기에 드래곤 있으면 이상할듯

찾아보니 이미 영국이 된 후라서 웨일스는 국기가 없데

그러면 그냥 잉글랜드라고 치지 국대는 왜 따로있냐..

그래서 좀더 찾아보니까 웨일스만 공국이고 나머지는 왕국이라서 나머지 나라가 웨일스 넣는걸 반대함

축협이 따로 있어서

아! 그렇구나 ㅋㅋㅋ

참고로 축협은 국가승인이 없어도 따로 승인받을 수 있음. (그래서 UN에 등록된 국가보다 FIFA에 속한 축협 수가 더 많음.) 영국의 경우는 지방별로 나뉘었던 축협의 역사가 FIFA보다 길기 때문에 전통을 인정해서 4개 축협을 인정하는 것.

옛날 한 관리가 항상 자신을 비판하는 선비에게 물었다.
"여기 한 쪽에 돈과 미녀가 있고, 반대쪽에는 의(義)라는 글자가 있다면, 너는 무엇을 택하겠느냐?"
선비가 대답했다.
"저는 돈과 미녀를 고를 것입니다."
그러자 관리가 선비를 비웃으며 말했다.
"하! 나라면 주저없이 '의'라는 글자를 골랐을 것이다!"
이에 선비가 대답했다.
"저는 이미 의를 가지고 있으나 돈과 미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나리는 돈과 미녀는 가지고 있지만 의롭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구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사우디는 일종의 서예라서 현지인 기준 쉬움
웨일즈는 데포르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