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베트남전 파병해서 얻은 이익과 손실

큰시장이 생겨도 당시엔 우리나라가 팔물건이 없었죠.
가진건 사람뿐이었기에.. ㅠㅠ

대만이랑 비교를하는데 그당시 우리나라보다 대만이 훨 잘 살았고 우린 군인말곤 물자 팔아먹을능력도 안되서 군인밖에 못간걸로 아는데 일부러 사람죽여서 돈벌어온거처럼 묘사한 저 교수가 더 문제아닌가요?
그때 저렇게라도 보내서 지금 나라가 부강해진건 팩튼데 자꾸 까내리면 도대체 무슨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역사란 시대의 잣대로 봐야 합니다.
그시대에 우리의 경제 상황과 국민소득을 비교국에 반영하여
한번 계산을 해보시면 그속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은
위험 천만한 전쟁통에 못가서 안달이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제발 선동되지 마시고 형평성에 입각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 합시다.

신기루였다.

저 당시 우리나라가 팔수 있는게 뭐냐-_- 노동력밖에 더되냐?
현대에서 지금의 시각으로 저때를 판단하려고 하니 저런 오류가 생기지

중요한건 박정희 늠이 저 군인들 핏 값 빼돌렸다는 것이다

박정희가 아니고 다른 대통령이였여도 파병했을걸? 주한 미군 빼서 베트남전에 보내겠다고해서 그 전력 공백 생각해서 한 결정인데 아무 생각 없이 까기만 하네

한국전쟁을 겪고 대한민국이 동남아보다도 못사는 빈곤국가에서 당시 돈이되는건 뭐든할수바께없엇고,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인력을 파견하엿고 베트남에 국군을 파병하여 경제발전에 기여햇습니다. 아웃소싱이요?.. 그저까기만하네요.

와 이걸 까네... 배부르고 등따시다 이거냐

저희 지인 께서도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하여 투병 하고 계십니다.

남의 나라 전쟁 자의가 아닌 타의로 가게 된건데...
까야될이유가 엄청나게 많은데...
이것도 박정희가 욕먹어야 될 사항중 한가지 아닌가요?

하여간 이나라것들은 겪어보지 않으면 죄다 남일인냥,,,, 저따위 방송에서 까대는것도 웃기고 ㅎㅎㅎㅎㅎㅎ,,,
참으로 미개하고 답이 안나오는것들이 점점 많아지니 큰일이구만,,,, 이 나라는 전쟁이 터져도 정신 못차릴게다

박정희가 군인들 피팔아 돈 받아 쳐묵었지.
지는 군인들 목숨걸고 싸울때 요정에서 씨바스리갈 17년산 쳐묵으며 기집질했지.

박정희 개객귀

저 방송 보면 베트남파병은 미국의 요청이 아닌 박정희의 요구로 이루어졌습니다. 미국은 휴전 상황에서 한국파병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못가서 안달인게 아니고,
안갈려고 난리였다는 증언이 많아요.
저기도, 결국 힘있고, 빽있는 사람들은 죄다 빠졌고, 힘없는 사람들만 갔다는 증언도 있고,
심지어 다친 사람까지도 보냈다는 증언도 있어요.
물론 그 중에는 자발적으로 돈벌기 위해 간 사람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게, 전투 수당인데,
그거 죄다 빼먹고 안줬죠.
어디 간줄도 몰라요 그돈, 어떻게 누구 품으로 들어갔을거다 라는 추측만 있지,
지금도 소송중인걸로 아는데, 그 전투수당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77회에 관련 내용이 방송된 적이 있어요.
생존자 증언까지
https://youtu.be/NS_1iz_R7j8

왜 베트남전이 용병장사냐하면
당시 베트남전은 국제승인이 안돼는 전쟁입니다 본질은 베트남민중의 독립전쟁이구요 내전에 프랑스,미국이 간섭한 전쟁입니다
실지로는 내전도 아니고 베트남독립전쟁이죠
그래서 한국전처럼 유엔군이 아니고 미군과 그 똘만이국가의 파병이 돼는겁니다
워낙 미국이 유엔을 주무르다보니 반병신돼서 유엔거부권도 못하고 그랬지만 여튼 국제여론은 베트남편임
자. 그러면 동시기 북한이 전쟁파병한 군인은 파병입니까? 용병입니까? 요청한 소련도 자기들이 용병이라고 했는데.
북한군이 보낸 병력이 국제사회에서,아니, 한국인들 당신들도 인정합니까? 아프간 도우러 간 선량한 우방국이라고?
박정희 파병이 인정받으려면 아프간 가서 학살한 소련군,북한군도 인정해야 안돼겠습니까? 본질이 똑같은데

딴 건 다 이해해도 이제와서 이걸 문제삼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나라 지금은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고 제목소리라도 내죠...
저당시 한국전쟁 끝나고 얼마 되지도 않고 미쿡한테 꽉 잡혀 살 시긴데
미국이 가라는데 그럼 안갑니까? 나라가 힘이 없던 시절인데 지금의 시각으로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