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인 오준 전 유엔 대사는 재작년 12월 28일 발표된 후 줄곧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내용에 충실해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지난해 1월 1일 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합의에 이른 것을 축하한다'며 '박근혜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극찬을 한 적이 있다. 아주 개놈입니다
그래 이놈들아.. 아주 잘하는 짓거리다.
지조는 있네요.. 말바꾸기 안하고...
쭉 그러다가 망해라
간잽이도 이런 간잽이가 없네요~~
전쟁범죄 옹호자라는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되었네요.
밑바닥부터 글러먹은 기회주의자가 어디 가겠냐만은...
반기문 종료의 소식
친일매국노새끼들
진짜 하는 언행들 보면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오네요.. 이런 놈이 대선주자 2위라니 기가 찰 따름입니다
반기름챙이도 결국은 친일수구꼴통....
우나기 문 답다..ㅆㅂ늙은쓰레기
욕좀 할꼐요 ㄲ져
우리나라 기필코 손봐야 할곳 두곳은 외교부와 검찰임..
말은 바로 해야지...
박근혜의 용단아니고 최순실의 용단이다.ㅋ
협상 내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성실히 수행하니 마니 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