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라 안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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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문과면 말 졋같이 한다면서 도끼를 머리에 던지지 않았을까
사실 두번째 도끼에서 뒤졌어야한다
문고였으면 그전에 산신령 잡아다 팔았어
사실 두번째 도끼에서 뒤졌어야한다
산신령이 문과면 말 졋같이 한다면서 도끼를 머리에 던지지 않았을까
문고였으면 그전에 산신령 잡아다 팔았어
이과가 또ㅓ
이과라서 나무꾼을 나뭇꾼이라고 말하는듯
아뇨.. 나뭇꾼이 맞는표현입니다.
나무꾼: (정색)금도끼 정도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