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처먹고 뻗은듯
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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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웬 미친년이 소리지르나 보니까
술 처먹고 뻗은듯
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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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해제 당하느니 여경호출하는 게 좋을 듯.... ㄷㄷㄷㄷㄷㄷ
한참을 바닥에 누워서
"까아아~ 가라꼬오~~" 이 지럴하더니
지금 보니 벌떡 일어나서 좀비 처럼 냅다 달리더니
고시원으로 들어감
아..ㅡㅡ 미친...
아래가 살색이다 ㄷㄷㄷ
바지 입은 남자가 일으키는거에요
매의눈을 가지셨네여~~ㄷㄷㄷㄷ
미친년들 천국이네
술 처먹고 소리 지르는 인간들은
그냥 다 벼락 맞아 뒤졌으면....
이쁜가요?
딱 느낌이 ㅈ같을거 같지 않나요?
양기자 출동하세요.
내 여기는 ㅈ같은 년이
술 처 먹고 난장 피우능 길거리 현장입니다
아 이 글을 쓰는 도중 어떤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군요
아아....
최근 개념 없이 담배 피우는 여자가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있었는데요
이냔도 곳 난리굿을 처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겠습니다
역세권 사시네요~~ 그래서 학생들을 많이 보셨구나...
팔고 상가건물 사야하는데
매물이 안나와요
입큰개구리 아직도 있나..
예전에 성남병원옆길 그 오르막길 같은데...
최소 90년대ㅜ학번
사진보니 트렁크에 실을듯 ㅋ
from SLRoid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냅다 뛰더니 고시원으로 들어가네요
참 고단한 삶이다..... 휴...
담날일어나면 아무것도 기억못하거나 기억을하는 자신이 미워지가나 ㅋㅋㅋ 제이야기는 아닙니다 ㅋㅋ
똥싸고 있나??
사진커뮤니티아닌가요? 망원 없어요? 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