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30&aid=0002730028&sid1=102&mo...
1. 만취상태로 구토하고있는 상황이라 토사물이 기도 막을 우려가 있으니 눕혀놓지는 못하는 상황
2. 근데 일으켜 세우거나 최소 앉혀놓기라도 하려면 신체접촉 불가피
3. 괜히 신체접촉 했다가 성범죄로 엮일 우려 있으니 생각해낸게 머리카락 잡기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대기발령행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2&v=BwE6ilGtktk
앞의 경찰은 앉아 있는 여성의 팔을 잡고 있고
전문가가 나와서 하는말이 머리카락도 신체의 일부로 그런 성추행 논리면 같다고 하네요.
ㄷ ㄷ ㄷ ㄷ ㄷ
그날 일진이 더러웠던거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머리를 휘릭 흔드는 장면이 있네요... 이게 좀 문제가 되보임.
자기 할일하니 대기발령
술쳐먹고 저런거 유발한 여자는 그럼??
머리채 잡는 건 좀 아니죠..
조무사 호출
흔든거라고 봐야죠 뒤로 넘어가는 사람 한번도 못보셨나봐요
머리카락을 잡고 휙휙 기분나쁘게 당기는데,,,
그렇다고 머리끄댕이를ㄷㄷㄷ 두손으로 머리잡아주면 안되나요?
뭐 집게 같은걸로 해야 하나?
3번째는 좀 변명같네요.
만약 위급한 상황으로 병원 데려가야할때 성범죄 우려가 있다고경찰이 머리끄댕이 잡고 갈건가...
빽차에 이거 몇 개씩 비치해놔야 됨.
.
미국 경찰 같으면 개처럼 질질 끌고 갈듯
그건 범죄자나 그렇게 하겠죠.
여경을 불렀어야.ㄷㄷㄷ
논란이 일더라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부축하고 있었어야 하는거 같은데.. 좀 안타깝습니다.
저게 뭔 지랄...아니 개떡 된 미친년 건사했으면 됐지 무슨 헛소리를 저래 해대는건지..
솔직히 말이 됩니까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데
변명 ㅋㅋㅋ 그럼 두 손으로 하던지
뒈지게 놔뒀어야..
후배놈이 경찰되곤...
주업무가 주취자 응대라고ㅠ
만날 얻어 터져서 멍들고 다치고
긁혀서 상처나고...
주취자 많은 파출소들은 쌓인게 많을거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또 여성 주취자는 여경이 해야하는데, 잘 안해서
성추행때문에 조심해서 부축 및 호송해야하는데,
그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