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븅신뉴스) 김븅딱 기자 = 븅신뉴스의 김븅딱 기자입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피서지들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요.
오늘 캐리비안베이에는 주최측 추산 7만 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저 수영장물이 강력한 증거입니다.
이상입니다.
(경기-븅신뉴스) 김븅딱 기자 = 븅신뉴스의 김븅딱 기자입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피서지들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요.
오늘 캐리비안베이에는 주최측 추산 7만 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저 수영장물이 강력한 증거입니다.
이상입니다.
7만은 거짓말이고 4만은 넘어보인다야
7만명 아닌거 같다고요? 물혐이시네요.
후르츠링 개장했네
7만은 거짓말이고 4만은 넘어보인다야
7만명 아닌거 같다고요? 물혐이시네요.
후르츠링 개장했네
아님말고
7만명? 님 어제 나간 인원도 카운팅 했나요;;? 어제 나간 사람까지 합치면 족히 10만명은 넘어보이는데;;
데려다준 부모님들도 세야죠 4천만으로 수정하시길
민감한 피부면 들어가는 즉시 피부병걸릴듯 ㅋㅋㅋ
20만 아님? 제대로 인원 파악하셔야할듯
속보 입니다!!! 수영장에서 누군가 정액을 담을 통을 유포시키려 했다고 합니다
저게 물이 아니고 다 땀인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