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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중 0.1%만 봤다는 그것.. ㄸㄸㄸㄷ
은 오로라.. ㄸㄸㄸㄷ
작년에 한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보긴 했는데 감질나서..
오로라 사진 찍으러 캐나다 옐로 나이프 가보고 싶네요..
뉴저지에선 그나마 가까운 편인데 직항이 없다는..
직항이 있어도 가보긴 힘들겠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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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비샷이 뭔가요?
인체에 유해하지 않나요?
북극항로를 통과하는 비행기는 약간 영향을 받는다는데 지상관측은 전혀 해가 없대요..^^
방사능이니 몸에 좋을리는 없을듯요...
에이 자게이면 50%는 봤을껄요...
저도 몇번이나 봤는데 ㅡ.ㅡ
자게에서 그 흔하다는 일반화의 오류인가요?
본인이 수도없이 봤다고 모두가 본것은 아니죠.. ㅎㅎㅎ
농담입니다 ㅎㅎㅎ 평균연봉 2억 같은 ㅎㅎㅎ
태양풍과 싸운 자기장 시체아닌가요?
님 국문학과 나오셨을듯.. ㄸㄲㄱㄸ
전 옐로나이프는 북적인대서 유콘쪽으로 갔었는데 한적하니 좋더군요.
허허벌판에 나만 있음 ㅡ.ㅡ; 밤새 달려도 오는차도 없고 가는차도 없고...
유콘은 어딘가요? ㅎㅎ
집이 미 북동부라 옐로 나이프보다 가까우면 그리 가봐야겠네요..
알래스카 옆이요. 뉴저지에선 옐로나이프 보다 좀더 멀어요. 지도상 좀더 왼쪽...
도슨시티 강추 합니다. 서부시대 마을에 사람들이 그대로 살아요. 그 시대 복장으로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강 도 있고...낡은 배들...
그 위로 오로라...
ㄷㄷㄷㄷㄷ 가 보고싶어요 @@
주변에 공항있나요?
겨울에 가야할거고 눈 많을 지역이라 차량 이동은 촤소한으로 해야하니까요.
네 경비행기는 아니고 소형여객기로 갑니다.
들은 얘기로는 100년여전 알래스카 골드러쉬 후 부자들은 모두 떠나고 노동자들만 남겨졋다더군요.
그대로 삽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호텔들도 거의 그대로 ㄷㄷㄷ
일부 자게이가 혼자 다봄류 ㄷㄷㄷ
아이슬란드에서 봤는데
저도 0.1% 군요 ㅎ
저도 옐로나이프에서 봤으니0.1% 에 들어가는거쥬?
에어울프인가요..ㄷㄷ
알래스카서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