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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대한민국 사진

와 어렴풋이 생각이 날듯 말듯 ㄷㄷㄷㄷ 물론 저는 77년생이지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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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秀白™ 2018/08/04 19:45

    국기 하강식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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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08/04 19:45

    첫짤 방판사원...쥬단학이 생각남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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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리는비처럼 2018/08/04 19:45

    마지막사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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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펩시 2018/08/04 19:46

    막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련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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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8609막분석 2018/08/04 20:27

    저도요...ㅎㅎ 아버지 얼큰 취하시고 식구들 다나와라해서 여름에 밖에서 많이 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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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너뛰기 2018/08/04 20:47

    ㄴㅏ 혼자 길바닦에서 잘 수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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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o2 2018/08/04 19:47

    버스안내양 생각나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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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18/08/04 19:47

    그시절 70년대는 무엇이 옳았었고 틀렸었는지 이제는 확실히 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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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휴가철이네★ 2018/08/04 20:15

    아뇨...그 시절의 옳고 그름은 그 시절에...
    그 시절을 지나지 않은 사람은 판단할 자격이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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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ault=0 2018/08/04 20:16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것들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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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라380 2018/08/04 20:42

    댯글에서 꼬리꼬리한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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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너뛰기 2018/08/04 20:50

    세상은 지금의 잦대로 보는 거임...그래야 미래의 세대가 꼰대 세대를 재단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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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굴때굴학이 2018/08/04 21:03

    신해철 노래가사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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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이나카우나 2018/08/04 21:04

    신해철의 노래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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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2018/08/04 21:08

    아...의미 있는 좋은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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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병기 2018/08/04 19:48

    저놈의 국민의례는 87년까지 했던가 88년까지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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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8609막분석 2018/08/04 20:28

    전낙지때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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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5 2018/08/04 19:48

    70년대 생이다 보니... 낮설지가 않은 풍경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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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eva 2018/08/04 19:48

    두번째 사진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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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차드 2018/08/04 20:31

    화순 운주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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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폭격기 2018/08/04 19:50

    그래도 행복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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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2018/08/04 21:14

    네 팽이치고, 딱지치고, 여름밤이면, 온동네가 북적이고, 길이나 옥상에서 다들 자고...통금잡으러 다니는거 옥상에서 보면서 키득거리고...어느 시대나 성인들은 아픔과 힘듦을 감내했겠지만,
    육,칠십년대를 어린시절로 겪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무척행복하고 아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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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누끼 2018/08/04 19:52

    호랭이가면!! 그리고 책가방가리갴ㅋㅋㅋㅋ 은평신도시 들어서기던 구파발 골목을 헤집구 다녔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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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기사** 2018/08/04 19:53

    호랑이 마스크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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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만드는기계 2018/08/04 20:01

    중간에 겨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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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디카에이전시 2018/08/04 20:11

    불주사 주사 바늘 하나로
    불로 소독해
    전학년 계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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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효은파파 2018/08/04 20: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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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른한오후| 2018/08/04 20:15

    저땐 해외여행 자유화가 아니고
    수입차도 함부로 못 사고 해서
    정말부자 아닌이상 비교하기 비슷비슷
    그러다보니 불만이 적어서 삶의 만족도는 높았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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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시인 2018/08/04 20:22

    정권에서 대부분 언론매체를 장악하다시피해서
    대국민세뇌....
    그래서 마냥 행복, 만족한 것처럼 강제 뽕 맞고 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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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ist 2018/08/04 20:32

    서울 변두리 살았었는데, 떠올려보면, 어린 저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지금보다 다들 웃음이 많았던 것 같네요.
    어른들이 저녁이면 이웃들과 서로 어울려서 막걸리 드시면서 노래하고 춤주고 지냈셨죠.
    동네 넓은데서.
    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국뽕이 적어진 지금보다 더 큰 행복감....
    신기한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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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8/04 20:18

    아줌마 겨드랑이 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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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山野家人 2018/08/04 20:22

    돌이켜보니 그땐 지금보다 좋았던것도 나빴던것도 다 있었던것 같네요. 뭐라 딱히 평가하기도 힘드네요. 뭐 지금도 그런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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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8/08/04 20:28

    운주사도 보이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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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라이언 2018/08/04 20:29

    중간에 휴대용 라듸오....갑후인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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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시할배 2018/08/04 20:34

    아 -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사진 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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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쥬스 2018/08/04 20:44

    저 안내양분 잘 살고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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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lph386 2018/08/04 20:50

    네번째 시청앞 사진은 좀 이상함.
    1.개천절 주기가 이상 . 4300년이면 1967년
    2. 디지탈 시계? 어릴쩍 못봤음.
    근데 차는 포니2..
    뭔가 영화연출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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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 2018/08/04 20:50

    와,...시험칠때 책가방 저거.....물론 저는 삼촌뻘님에게 들어서 기억하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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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소녀★ 2018/08/04 20:53

    마지막 사진은 왜 길에서 자고있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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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rp-cap 2018/08/04 21:01

    추억이 새롭네요 참 단기간에 이렇게 발전한거 보면 울나라 국민들 대단해요~이런 사진에 세뇌 억압 운운하는 ㅂㅅ같은 댓글은 뭔지 참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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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너구리 2018/08/04 21:05

    우리시골에선 아모레아줌마 오는날이 동네 아주머니들 모이는 날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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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ch 2018/08/04 21:05

    노태우...유일한 잘한 점이 교복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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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하늘 2018/08/04 21:08

    전두환때 했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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