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렴풋이 생각이 날듯 말듯 ㄷㄷㄷㄷ 물론 저는 77년생이지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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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하강식으 추억
첫짤 방판사원...쥬단학이 생각남 ㄷㄷㄷㄷㄷㄷ
마지막사진ᆢ
막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련하네유..
저도요...ㅎㅎ 아버지 얼큰 취하시고 식구들 다나와라해서 여름에 밖에서 많이 잤네여...
ㄴㅏ 혼자 길바닦에서 잘 수 읎다~~~
버스안내양 생각나네..ㄷㄷㄷ
그시절 70년대는 무엇이 옳았었고 틀렸었는지 이제는 확실히 말할수 있을까
아뇨...그 시절의 옳고 그름은 그 시절에...
그 시절을 지나지 않은 사람은 판단할 자격이 없다 봅니다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것들이?
ㅋㅋㅋㅋㅋ
댯글에서 꼬리꼬리한 냄새가
세상은 지금의 잦대로 보는 거임...그래야 미래의 세대가 꼰대 세대를 재단 할 수 있....
신해철 노래가사에요 ㅋㅋ
신해철의 노래 가사입니다.
아...의미 있는 좋은 댓글이네요.
저놈의 국민의례는 87년까지 했던가 88년까지 했던가?
전낙지때까지 했죠..
70년대 생이다 보니... 낮설지가 않은 풍경이네유;;
두번째 사진은 어디인가요
화순 운주사 같아요.
그래도 행복해보인다
네 팽이치고, 딱지치고, 여름밤이면, 온동네가 북적이고, 길이나 옥상에서 다들 자고...통금잡으러 다니는거 옥상에서 보면서 키득거리고...어느 시대나 성인들은 아픔과 힘듦을 감내했겠지만,
육,칠십년대를 어린시절로 겪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무척행복하고 아련하죠.
호랭이가면!! 그리고 책가방가리갴ㅋㅋㅋㅋ 은평신도시 들어서기던 구파발 골목을 헤집구 다녔쥬 ㅋㅋㅋ
호랑이 마스크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중간에 겨털.....
불주사 주사 바늘 하나로
불로 소독해
전학년 계속 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땐 해외여행 자유화가 아니고
수입차도 함부로 못 사고 해서
정말부자 아닌이상 비교하기 비슷비슷
그러다보니 불만이 적어서 삶의 만족도는 높았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정권에서 대부분 언론매체를 장악하다시피해서
대국민세뇌....
그래서 마냥 행복, 만족한 것처럼 강제 뽕 맞고 살던 시절..
서울 변두리 살았었는데, 떠올려보면, 어린 저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지금보다 다들 웃음이 많았던 것 같네요.
어른들이 저녁이면 이웃들과 서로 어울려서 막걸리 드시면서 노래하고 춤주고 지냈셨죠.
동네 넓은데서.
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국뽕이 적어진 지금보다 더 큰 행복감....
신기한 시간여행....
아줌마 겨드랑이 털 ㄷㄷㄷ
돌이켜보니 그땐 지금보다 좋았던것도 나빴던것도 다 있었던것 같네요. 뭐라 딱히 평가하기도 힘드네요. 뭐 지금도 그런것 같지만..
운주사도 보이네요. ㄷㄷㄷㄷ
중간에 휴대용 라듸오....갑후인증 ㄷㄷㄷ
아 -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사진 이군요.
감사합니다.
저 안내양분 잘 살고 계시기를..
네번째 시청앞 사진은 좀 이상함.
1.개천절 주기가 이상 . 4300년이면 1967년
2. 디지탈 시계? 어릴쩍 못봤음.
근데 차는 포니2..
뭔가 영화연출아닐지..
와,...시험칠때 책가방 저거.....물론 저는 삼촌뻘님에게 들어서 기억하고있는겁니다.....
마지막 사진은 왜 길에서 자고있는거에여?
추억이 새롭네요 참 단기간에 이렇게 발전한거 보면 울나라 국민들 대단해요~이런 사진에 세뇌 억압 운운하는 ㅂㅅ같은 댓글은 뭔지 참 병이다
우리시골에선 아모레아줌마 오는날이 동네 아주머니들 모이는 날 히힛^*
노태우...유일한 잘한 점이 교복 자율화
전두환때 했던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