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니 드셨는지
술집 앞에 손을 모으고 반듯하게 누워서 주무시던데 어케 됐나 모르겠네요. 친구들이 119 불렀다던데
날도 더운데 술들 적당히 드세요.
어제 합정 가서 묵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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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드셨 군요^^
아.....
부럽읍니다 ㅠㅠ
방금 냉면 먹었는데.. 허하네요 고기먹고 싶다ㄷㄷㄷㄷㄷ
요즘 더워가 입맛도 없는데 맛나게 생겼네용 ㅇㅠㅇ
허허..제대로 보양하셨네요.ㅎ
고노와다에 물회, 챱스테키 땡깁니다..ㅋ
회가 늠 묵고싶스니다~~ ㅠㅠ
ㄷ ㄷ ㄷ 거가 백배낫네유..
담엔 여의도로
술 취했는데 119를 왜 부를까요...?
112를 부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112 불러서 처리했었어요
합정 어딘가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