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댓글들.. 그런데 3줄 요약 친구가 없는 학생이 네이트판에 글을 올림 네이트판 유저들이 사진 쓰라고 보내줌 기자가 기사써서 전국에 공개처형
https://cohabe.com/sisa/702325 나 어떡해? 왕따인데 엄마가 사진 보내달래 rabbits★ | 2018/08/04 17:40 58 2120 훈훈한 댓글들.. 그런데 3줄 요약 친구가 없는 학생이 네이트판에 글을 올림 네이트판 유저들이 사진 쓰라고 보내줌 기자가 기사써서 전국에 공개처형 58 댓글 천년솔로 2018/08/04 13:57 기자는 인성 검사를 필수로 거쳐야 할 듯.. 생각이 없나..? (y723NY) 작성하기 lucky 2018/08/04 14:32 야... 화난다 (y723NY) 작성하기 guga 2018/08/04 14:33 기자하기 참 쉽다... 시간낭비서비스랑 포털 돌면서 화제거리 찾아서 퍼와서 쓰는정도니까 다 비정규작으로 합시다 (y723NY) 작성하기 회색마법사 2018/08/04 14:43 기자하기 ㅈ도 쉽네 그냥 인터넷 글들 좀 보다가 기사화 하면 되는 거 아니야? 기사 시험에서 이런 것도 보나보죠? (y723NY) 작성하기 압구정스타일 2018/08/04 14:59 안그래도 기레기들 안좋아하는데 간만에 보는 기발롬이네 ㅎ (y723NY) 작성하기 英碩 2018/08/04 15:04 기자업계에선 포상인건가 時發男兒 (y723NY) 작성하기 귀차니즘킹 2018/08/04 15:05 글쓴이 어머님이 저 기레기 기사는 안보실꺼야. 지들이 인터넷 눈팅하면서 논거를 기시로 쓰는 집단의 뉴스따위를 어머님이 보실까요? 어머님이 기사를 보게되서 문제가 될것 같진 않은데 글쓴이가 상처를 받는게 더 큰 문제일 것 같음. (y723NY) 작성하기 궤변 2018/08/04 15:06 어머님이 블로그 하신다는데 기사로까지 뜨면 백프로 걸리겠네... 블로그 이웃들도 기사에 올라온 사진 등 보면서 알아챌 수도 있겠고... (y723NY) 작성하기 baboya 2018/08/04 15:09 인사이트? 라고 기사 제목에 나오는것 같은데 ..... 믿고 거르는 사이트 중 하나가 인사이트라고 하던데... (y723NY) 작성하기 하늘물총새 2018/08/04 16:20 인사이트 기자는 인싸라서 저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y723NY) 작성하기 바바바바밥 2018/08/04 17:16 에고 베댓 사진 조금만 가려서 퍼오시지ㅠㅠ 저 여고생이 엄마에게 베댓사진을 보내줬을지도 몰라서 그 글이 여기저기 퍼지기 전에 글쓴 아이가 빨리 글 삭제하길 바랬거든요ㅠㅠㅠ (y723NY) 작성하기 추억보정 2018/08/04 17:48 어떻게 저리 못돼쳐먹었냐.. (y723NY) 작성하기 bellelove 2018/08/04 17:52 인사이트 개별로다 진짜 (y723NY) 작성하기 Blyat 2018/08/04 17:55 기자는 소시오패스가 가장 선호하는 직업중 하나 라던데 (y723NY) 작성하기 진루 2018/08/04 19:37 블로그하는 엄마라면 기사 보실 가능성도 많으실건데 꼭 저렇게 해야했나??? (y723NY) 작성하기 이밋 2018/08/04 19:59 인사이트 복붙 유사 언론. 인터넷 통신과 저장에 사용되는 전기가 아까워요. (y723NY) 작성하기 냥이좀 2018/08/04 20:13 음... 저는 보는 관점이 좀 다른게.. 저대로 아무도 모른채 그냥 왕따인채로 지나갔어야 하는 문제일까 생각되네요. 엄마도, 학교도 기사를 읽고 아는것과 모른채로 지나치는것 둘 중에 알고 해결하는 방향이 더 옳을것 같은데.. (y723NY) 작성하기 콩!콩! 2018/08/04 20:27 오히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게 더 많이볼듯? (y723NY) 작성하기 나의사랑하는 2018/08/04 20:33 저 쓰레기 인사이트. 맨날 보면 기사랍시고 올리는 수준이 웹서핑취재임. (y723NY) 작성하기 3D안경 2018/08/04 20:44 우라까이 전문 찌라시 3형제 위허인... 위키트리 허핑턴포스트 인사이트 (y723NY) 작성하기 프징징! 2018/08/04 21:18 이거 퍼다 나르는 사람도 똑같음 (y723NY) 작성하기 아오리소라 2018/08/04 21:53 믿고 거르는 인사이트, 허밍턴포스트 (y723N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723N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군대리아 근황.jpg [28] gigigigie | 2018/08/04 17:59 | 4655 태극기부대가 불편한 그분들.jpg [32] 타마고로 | 2018/08/04 17:59 | 4542 여중생 폭행짤 ㅡㅡ;; (심약자주의) [3] 중복잘해요 | 2018/08/04 17:58 | 3660 촬영중화면에flicker!라고뜨는데요. [4] 윤지윤호사랑 | 2018/08/04 17:55 | 2989 싱가포르 담배 정책.jpg [33] 벨트 마이스터 | 2018/08/04 17:48 | 4782 아이오닉 전기차 옵션 - 여기서 꼭 해야하는것 만 알려주세요 [21] 와스닷 | 2018/08/04 17:47 | 4365 (후방) @) 술자리 성추행 대처법.manga [11]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8/04 17:46 | 3549 지하철 공익 부심 [38] 루디크 | 2018/08/04 17:45 | 3908 우리가 연애를 시도할 때.jpg [25] Aramir | 2018/08/04 17:45 | 4493 딸 앞에서 빠구없는 엄마의 드립 [34] red-flag | 2018/08/04 17:44 | 3580 며칠전에 사당역에 술마시러 갔는데 여자분 길바닥에 누워서 주무시던... [11] 작침[鵲枕] | 2018/08/04 17:44 | 5585 나 어떡해? 왕따인데 엄마가 사진 보내달래 [24] rabbits★ | 2018/08/04 17:40 | 2120 오피녀 사상 최악의 사기.jpg [31] 씹덕애니프사 | 2018/08/04 17:40 | 3705 인스턴트 라면을 탄생시킨 사람.jpg [32] 벨트 마이스터 | 2018/08/04 17:36 | 3141 « 48291 48292 48293 48294 48295 48296 48297 (current) 48298 48299 483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정력 문화 스ㅇㅍ 진행중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요새 미국 취업시장을 교란 중인 놈.jpg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찜질방 원나잇 후기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의대생 근황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벙커버스터 맞았다는 헤즈볼라 수장 은신처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김연경 피규어 출시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포트나이트 근황.gif 하나의 중국 근황.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몽골에서는 개가 죽어도 많이 슬퍼하면 안 돼요".jpg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알바비 600만원 후배에게..故차수현 학생 명예졸업장.jpg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아내가 흑인이랑 바람나더니 이상한 문신까지했습니다 요즘 난리 중이라는 전종서 골반(有) ㄷㄷㄷㄷㄷㄷㄷ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야식먹으면 좋은이유 영어공부의 일환으로 영어이름 뜻 해석 하는 취미 가짐 송도신도시에 거주한 지 2년 됐는데요 AV배우 누드집 왔다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백종원은 그냥 방송타서 유명해진거 아님?" 흑백요리사가 성공한게 체감되는거
기자는 인성 검사를 필수로 거쳐야 할 듯.. 생각이 없나..?
야... 화난다
기자하기 참 쉽다...
시간낭비서비스랑
포털 돌면서 화제거리 찾아서 퍼와서 쓰는정도니까 다 비정규작으로 합시다
기자하기 ㅈ도 쉽네 그냥 인터넷 글들 좀 보다가 기사화 하면 되는 거 아니야?
기사 시험에서 이런 것도 보나보죠?
안그래도 기레기들 안좋아하는데
간만에 보는 기발롬이네 ㅎ
기자업계에선 포상인건가
時發男兒
글쓴이 어머님이 저 기레기 기사는 안보실꺼야.
지들이 인터넷 눈팅하면서 논거를 기시로 쓰는 집단의 뉴스따위를 어머님이 보실까요?
어머님이 기사를 보게되서 문제가 될것 같진 않은데 글쓴이가 상처를 받는게 더 큰 문제일 것 같음.
어머님이 블로그 하신다는데 기사로까지 뜨면 백프로 걸리겠네...
블로그 이웃들도 기사에 올라온 사진 등 보면서 알아챌 수도 있겠고...
인사이트? 라고 기사 제목에 나오는것 같은데 .....
믿고 거르는 사이트 중 하나가 인사이트라고 하던데...
인사이트 기자는 인싸라서 저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에고 베댓 사진 조금만 가려서 퍼오시지ㅠㅠ
저 여고생이 엄마에게 베댓사진을 보내줬을지도 몰라서 그 글이 여기저기 퍼지기 전에 글쓴 아이가 빨리 글 삭제하길 바랬거든요ㅠㅠㅠ
어떻게 저리 못돼쳐먹었냐..
인사이트 개별로다 진짜
기자는 소시오패스가 가장 선호하는 직업중 하나 라던데
블로그하는 엄마라면 기사 보실 가능성도 많으실건데 꼭 저렇게 해야했나???
인사이트 복붙 유사 언론. 인터넷 통신과 저장에 사용되는 전기가 아까워요.
음... 저는 보는 관점이 좀 다른게..
저대로 아무도 모른채 그냥 왕따인채로 지나갔어야 하는 문제일까 생각되네요.
엄마도, 학교도 기사를 읽고 아는것과 모른채로 지나치는것 둘 중에 알고 해결하는 방향이 더 옳을것 같은데..
오히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게 더 많이볼듯?
저 쓰레기 인사이트. 맨날 보면 기사랍시고 올리는 수준이 웹서핑취재임.
우라까이 전문 찌라시 3형제 위허인...
위키트리
허핑턴포스트
인사이트
이거 퍼다 나르는 사람도 똑같음
믿고 거르는 인사이트, 허밍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