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서 자고 갈거야 맨~~~
와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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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집 근황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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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집은 팔은건가요? 효리네민박 출연이 집갑띄우기 작전이었나...
시세 최저가로 팔았답니다
아녀 피해가 많아서 jtbc에서 구매하기로 합의봄 ㄷㄷ
효리가 실 땐 평당 8.5만원.ㅊ 이번에 JTBC가 살 때는 건물포함 평단 150만 정도..
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효리가 매잊한시기에는 애월은 아무도안쳐다봤죠 중국인관광객도 거의 없었음
이상순/이효리씨가 살땐 집값 폭등하기 전에 대지만이고, 지금 저기 평당 150에는 건물 다 포함이죠
똥쌀때 문닫협맨?
손나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집렌탈해주는가?
요 맨 제주 씹다수 쏘리매앤!
뭘 집갑 띄우기래요 ㅋㅋ 피해를 하도 주니 팔은거지 것두 현 시세보단 싸게 넘겻다던데영
나쁘지 않네... 애월리 동네값 다올리고 빠지는건 안타깝지만. 방송이후 정상생활 힘들었을듯.. 방송국에서 잘샀고 뽕뽑겠네
콘나물 팍팍 무쳐무거 맨~~
이젠 시끌벅적한 강남으로 오겠군
비구니로 살팔자가 아닌지라
제 개인적으론 이효리부부네의 처신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제주도가 좋아서 왔다고 했으면 저쪽 땅팔아서 제주에 있는것도 아니고 땅값 후하게 쳐서
경기도 어딘가로 간다는 얘기를 들었을땐 정말로 투기꾼(?)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늘 남아있는 놈만 바보되는거 같습니다.
뻔한거죠
남아있으려는데 못 남게 한 인간들이 잘못이죠.
피해본 사람이 왜 잘못입니까..
생각 참..
제주가 좋아서 왔다가 피해가 많아서 나오는데 뭔 문제가 되나요?
제주가 좋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참고 견뎌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땅값도 시세 정도던데 시세를 이효리가 다 올린 것도 아니고 투기의혹 없앨려고 시세 무시하고 구입가에 팔기라도 해야 하는건지...?
방송 후 관광객들이 사생활침해+무단침입 으로 극성인데
저라도 불안해서 못살듯... 상순이 출장가면 효리 혼자인데
입장 바꿔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최저가에 팔았다니 욕먹을 짓은 아닌듯 한데요
피해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 팔았다고 하지만 정작 출연하기전에 그걸 예상 못했을까요?
국민성이 이정도일줄 몰랐겠죠
그걸 뭣하러 예상 합니까?
세상에 병신, 등신이 많은걸 예상까지 하고 살아야 되나요?
애초에 그동네 유명해진게 이효리 때문인데
효리가 집값땅값 올린거죠
효리 이름값으로 올린 땅값도 있을텐데 그런건 생각안하고 효리 돈 많이 벌었다고 빼액하는거 보면 으휴...
조용히 살려고 간거지 ...ㄷㄷㄷ
여러분 이효리는 저 집 판 돈 없어도 평생 먹고 살 돈 있어요. 투기하러 제주도 가서 산 것처럼 이효리를 폄하하지 마세요. 배아프면 배아프다고 솔직히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