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목표가 왜 만원이냐구요?
근거는...그런거 없어요... 그냥 대통령부터 만원은 되야 인간다운 삶을 사는것 같잖아요?
무조건 만원이 되야 합니다..
최소한 미국,프랑스 독일 노동자보단 많이 받아야 사람 사는것 같죠.
최저임금 만원이면 주휴포함 하면 시급 12000원인데 이게 딱 맞습니다.
이 정도면 세계 최강 부국이 되는거죠..
자영업이 올해 100만개 폐업 한다는데...
어차피 한계 자영업자라 정리할건 정리 해야됩니다.
그 빈자리는 취직할곳 없는 사람들이 빚내서 창업하니까 별문제 없어요..
금리가 인상되면 좀 힘들겠지만 어쩌겠어요..취직할곳 없으면 창업하는거지..
정 취직할곳 없으면 공장이나 가면 됩니다..
아 !!! 공장들도 다 외국으로 빠져 나간다구요?
그럼 공무원 시험보면 됩니다..
한 3-4년 코피나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꿈은 공무원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영업이 26프로나 차지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많다보니 국가 경쟁력이 뒤처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영업 200만개는 없애야 이상적인 사업구조가 되는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들어 큰 그림의 사업 구조조정중이라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리더라도 간접적으로 정리하는게 옳은 것입니다..
인건비 갈아서 유지하는 제조업 같은 산업도 베트남이나 보내고 사람을 쓰지않는 첨단산업으로 바꿔야 합니다.
실업률이 조금 높아지겠지만 세금으로 일단 보조하면 한 2년은 버틸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근거는 없지만 2년후 좋은 미래는 반드시 올거라고 봅니다...
오늘 최저임금 심의를 다시 한다고 고용부가 결정하면..
어차피 숫적으로 유리하니까 깎지말고 이번 기회에 1만원으로 올리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https://cohabe.com/sisa/70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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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자기 목까지 들어와야 그때서야 살려주세요 할사람들 널렸죠.
최저임금이 오르면 자기 생활수준도 오를꺼라 생각하는 개돼지들
현실과 현직 100만개 자영업중에 경쟁력으로 밖에 안들림
서울을가도 리모델링과 계속적인 건물이 올라가는데
100만개 서로 1그릇만 먹어줘도 그게 솔찍히 경쟁력
그런데 경쟁력의 기본이 있어야 하는것인데
알바비가 줄께없어서 국가가 올리겠슴 쑈임 쑈타임
근데 한번 올리면 다시 내릴수가 없음...
공장도 없애라
기업도 나가라
자영업 없애라
뭐 먹고 살라고?
주휴수당이 있어서 내년에 실수당은 만원 올라가요. 1년 이상 근무 가능하면 더 올라감 ㄷㄷ
저는 연봉 1억 가까이 됩니다. 최저임금 받는 협력사 지도하는 일을 합니다. 협력사 체계가 무너져 가는거 보면서 제 자리가 불안하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최저임금 관련된 상황 빨리 정리되야 할텐데요
요즘 사실 연봉 1억도 적습니다..
생활하기 힘드니까 연봉 1억 노동자도 파업하는 것입니다..
일단 올려 그리고 죽을 애들 죽고 그럼 그때 심판 하면됨
매도 빨리 맞는게 나으니까 어차피 만원 갈거 좀 빨리 가고 결과를 보고 싶어요..
결과는 좋지는 않겠지만 국민적 갈등은 빨리 없애야죠.
어차피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도 도박같은 정책인데 도박한번 크게 하죠..
2만원은요? 10만원은 어때요? ㅋㅋ
만원이나 2만원이나 결과는 비슷할겁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금액이 만원이니까 ..만원으로 하죠..
12000원 되면 야간 0.5배에 주휴 수당 붇어서 야간편의점알바는 시급 22000 원 넘게 받게됩니다
주휴 수당없애고 만원 콜입니다
야간만 주6일하면 300은 받네요? 어차피 대기업 자리도 없는데..
편의점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유럽여행이라도 한번 가죠..
물가도 그만큼 오르겠죠^^
계산기 뚜드려보면 편의점 그때 닫죠 ㅋㅋ
그런 일자리는 없어요 ㅋㅋㅋㅋ
문정부 돌려까는 글 같은데
뭔소리입니까? 저 문제인 정부 투표했습니다..
돌려까는게 아니라 그냥 까는건데, 묻지마 문교주 추종자들 부들부들 뻬엑 거릴지도ㅋ
설마 까는게 아니라면 상당히 허접한 글.
말 안나오게 시원하게 한번에 20,000원 갔음 싶습니다.
사람 똥줄 태우지 말고
2만원이면 되겠습니까?
5만원은 되야지 노동자들도 풍족한 식탁을 누리죠!
아마 최저임금 만원 될때까지 국민적 갈등은 없어지지 않을것입니다.
2만원까지 갈려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갈등을 겪어야 합니까?
현대 자동차는 연봉 1억도 적다고 파업 하는데..
거기에 비하면 사실 1만원도 적습니다.
최저임금 만원 시행 - 만원 오른만큼 물가상승 - 인플레이션으로 오히려 살기 어려워짐 - 최저임금을 엄청나게 올리면 나아지겠지 - 더 큰 물가상승 - 하이퍼 인플레이션 ( 장보러가면 지폐를 한박스들고 가야됨) - 부르주아와 쓰레기 외인들을 조지자! - 거지들만 남은 거지나라
호주가 세계1위고,2만원 살짝넘는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1위넘어서려면 주휴수당감안 2만원은 되야죠.
더 오를곳이 없으면,그때는 노동력 착취니..
뭐니 하는 헛소리 않나올거구요.
전국민의 거의 대부분이 그걸 지지하는데 무슨 갈등이 있었나요?그리고 무슨갈등이 있겠습니까?
소득주도 성장이 효과를 발휘해서 벌써 소매점,서비스업을 비롯한 영세자영업자의 매출과,소비는 증가했다는 정부발표가 어제 있었습니다.
문제도 없고 갈등도 없습니다.
그냥,일베들의 분탕질일뿐이죠
국가에서 최저임금 올리면 모두 잘산다고 했으니까 무조건 믿으면 됩니다.
당국자도 모르는 내용까지 일반 서민이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결과가 나쁘면 잃어버린 30면 가면 되니까
도박으로 이 정도 판돈은 걸어야 합니다.
호주가 1인당 국민소득 6만불이 넘나요? 그 나라가 15달러인데.
우리나라도 못줄게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정부는 국가 경제력 ..이런거 생각하고 최저임금 정할려고 한것은 아니니까요..
15달러 아녀유 ㅋㅋ 훨 높아유 19불이여유
한편으론,인터넷 사업 육성했듯이..
4차산업혁명 가속화 시켜 관련분야 선두주자가 되려고 이러나 싶기도 합니다.
말이야 쉽지....
2년만 버티면?
2년 버티는 중에 죽어나가는게 누구일지
사람을쓰지않는 최첨단사업? 사람을 안쓰면 백수들이 버글버글하겠네
홍위병 부활해서 잘사는 사람들 등기도 다 뱄어서 나눠줬음 좋겠어요 다들 좋은데서 살게요
'자영업'이란 글자 대신 '농업'이란 글자를 넣어보세요....
이미 70년대부터 한계상황인 산업인데 정치인 놈들 표 때문에
매년 천문학적인 세금 퍼부어 살려왔는데
4차산업혁명 시대엔 가장 생산성 없는 산업부터 싹 다 조져야
그게 더 사회를 위해선 좋을 듯.... ㄷㄷㄷㄷ
요즘 농업 인구 느는것 모르시죠?
자영업 보다는 농업이 더 참단 산업이 되었습니다..
솔까 반도 농업이 보조금 없애고 시장개방해서 살아남을 산업은 아니잖아요....
식료품 비싼 거는 진짜 세계 최고 수준인 상황이고 그 피해는 전부 국민들이 나눠지고 있는데
시장개방해버리면 당장에 저렴해질 게 엄청많죠....ㄷㄷㄷㄷㄷ
시장 개방 ..글로벌시대 이런것 생각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죠..
애국심으로 버텨야죠..
농업,식량에 대해 한번 찾아보세요.
노무현도 농업 자급자족에 목 맸습니다
에이...만원이 모에요? 걍 한번에 2만원 가시죠 소득주도 성장이라는데 내년 2만원 내후년 3만원 까짓꺼 매년 만원씩 올립시다
일단 만원만 가고 정리할 산업 정리하고..결과를 보죠..
자영업, 중소기업을 더 정리해야 할것 같으면 그때 2만원 가면 됩니다..
어떤 자료 보니까 국민소득 대비 최저임금이 우리가 3위던데..
2위 프랑스는 제낀것 같고, 1위 폴란드가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인데, 자존심이 상해요.1만원 되면 폴란드도 제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급 만원이 넘는 일자리도 있는데요.... 왜 굳이 최저시급 받을 생각을 하시죠????
그러지 말고 높은 급여 받는 직종에서 일을 하세요....
괜히 남들 사업하는데 망해야 하니 마니 하시지 말고요....
시금 만원도 못주는 사업은 망해도 됩니다..어차피 최저임금 안 올리더라도 망해요..
망하기전 근로자에게 좋은일 한번 하고 가야죠...
무슨 자격으로 남 사업하는데 망해도 된다 하시는 거죠???
최저임금 안 올려도 망하는건 무슨 논리인데요???
지금 하는 이야기들은 결국 능력은 없는데 최저시급 적용 받아서 개꿀빨겠다는 논리밖에 안되는 거에요....
이와중에 소득주도 성장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영업자 매출이 오르고 소비가 늘어?? ㅋㅋㅋㅋ
사회생활 안하나봄
아니 집밖을 안나가나봄
역대급일세 ㅎㅎㅎ
수출 엄청 늘었습니다..물론 내돈은 아니지만...
어제자 정부발표입니다.
이번정부가 거짓말 하고,국민 기만하는 정부는 아닌거 아시죠?
최저임금 1만원 한방에 가자는 사람.
둘 중 하나.
돈 못 버는 불쌍한 키보드 중생들...
돈 잘 버는 고소득 연봉자들...
수원 일반식당..
변방이지만 보너스 포함 9000~9500원 주는데요
점점 어려워집니다.
어휴...
오르는 만큼 음식값도 결국 오르게 됩니다.
대통령님이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어렵다니요?
우리 이니만 믿으면 좋은 세상 옵니다..
물가도 오름 시급보다 더 ㅋㅋ
올라봤자 똑같음 ㅋㅋ
잠깐 단물빨려다가 평생 쓴물 빨게됨 ㅋㅋ
물가는 정부에서 최저임금하고 관계 없다고 했습니다..
올해 물가 인상률이 2프로도 안되는데 영향없습니다..
모든 국민의 인생까지는 책임지지 않지만, 그냥 정부를 믿으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낙수효과는 의미없고, 서민감세부자증세의 측면에서 1만원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혜택도 당연히 부자에게도 줘야죠. 부자는 세금을 많이 내니까요. 부자는 복지혜택 받고 세금 많이 내면 됩니다. 서울의 잘 사는 부자들 엄청 많습니다. 외제차 2대 이상은 기본입니다. 넓게 보면 조금 달라보입니다.
ㅋㅋㅋㅋ
이런말씀 하시려면 학부는 공개하고 하세요
모처럼 공감가는 글입니다.
당장의 파퓰리즘 보단 긴 안목으로 보고 정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마디 첨언 하자면
못사는 시급직들 노동착취해서 자영업이 겨우 유지되는 개인사업자들은 망해야 옳다고 봅니다.
대신 경쟁력 있는 자영업자들이 롱런 하도록 해주기 위해선 과도한 임대료 인상을 틀어막아야 합니다.
부동산 공화국 부동산 거품 공화국이 되다보니 건물주들이 자기들 건물 살 때 원금 뽑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임대료를 막 올리다보니 이게 또 자영자들에겐 부담이 커요.
그래서 최저임금은 올려주고 임대료는 틀어막는 양동작전이 필요하다 봅니다.
못사는 시급직 노동자들이 노동력 착취 당하는곳은 어딥니까?그런곳이 아직도 있나요?그럼 바로 노동부에 고발하셔야죠.
힘드시면 업체명만 말씀해 주세요.
제가 대신 조취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시급직들 쓰며,겨우 겨우 유지되는 업장'이
어떤식으로 노동력을 착취하는지 탐구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경쟁력있는 자영업자들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경쟁력이 있는데 왜 롱런이 불가합니까?
경쟁력이 있는데 왜 그까짓 임대료가 문제가 되는것인가요?
임대료가 부담되는 곳에 위치한 업장은
일반보편적인 '경쟁력'즉,돈이 충분한 곳입니다.걱정할 필요도 없고,인건비,임대료가 아무리 올라봤자,돈은 쓸어담습니다.
작더라도 사업이란걸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모두 알겠지만,임대료보다 더 많은 지출을 차지하는게 인건비입니다.
롱런을 불가능하게 하는것 역시 인건비구요.
뭣보다도 월세 20~300받는 매장은 매입시가가 보통 5-6억은 합니다.
5-6억 들여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한 매장으로
한 사람 최저시급인건비 뽑는게 그리 잘못이고
허황된 욕심입니까?
알바 잘만 고르면 지금도 월 2-300버는건 일도 아닙니다.
5-6억은요?
피식 웃고 갑니다
저는 가려다가 피식 웃고 들아와 댓글 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물가 대비, GDP 대비 최저 임금을 주지 못했던 것 자체가 노동착취이지
뭡니까?
노동착취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경쟁력=돈? ㅎㅎㅎ
돈 많아봐야 고객이 원하는 맛을 내는 라면 한 그룻 제대로 만들면 그게 더 무서운 경쟁력이지
자본력이 많다면 뭐하러 자영업 합니까?
차라리 건물 사서 부동산 장사하지.
장사,사업 둘다 한번도 해본적 없으시군요?
만약 있고 그게 잘 되고 있다면
그건 필경 운일겁니다.
제 기준으로는 상식적이시진 않으시네요.
아참..노동력착취의 근거로 물가와,gdp를 드셨는데요.
그것부터 공부하셔야 할것 같네요.
발표된 단편적 숫자말고요.
고객이 원하는 라면 한그릇이 경쟁력?
ㅋㅋㅋㅋㅋㅋㅋ
자게질하며 본 글귀중 가장 우스운 말이네요.
악의는 없어서 이런 대화가 지속되는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만..
진짜 웃겨서..^^;;/
지랄도 풍년이다
재앙이 풍년이다
문제는 자영업이 문제가 아님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변화와 화페가치로 사람에 가치도
갖고놀고 그것으로 반사이익놀이하는 사람들이
더문제 최저임금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임
사람들 자영업자의 진짜문제는 오늘 내일했던문제가
아니라 과거부터문제인데 알바비를 올리는것이지
고용자 직원의 비용이 오르는것도 아님 단적으로
일을 잘 하고 똑똑하지도 안으면 일을쓰고
똑똑하고 생각 있으면 일을 안쓰고
거기에 알바와 직원의 수습 그리고 힘든정도는
더 힘들며 직원이라고 해택도 없고
사장들도 어쩔 수 없이 이해라는 이름으로
쓸대없는 타협을하고 직원은 자영업의 잣대로
평가를하면 알바들은 단체적인 행동으로
직원등멸하고 꼭 “말은 맞다 하지만 그말의 옮고 그름은
니가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달려있다”
능률 떨어진상태에서 자리 잡은 사람들은
사장에게 요구는 많아지고 요구가 많아진 직원은
이런 여타의 일들과 드러오는 직원을 알려고 오는직원
알려주려는 직원으로 일부러그런건지? 의문을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