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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민폐 승객 BEST 10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 가장 민폐라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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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은 답도 없음...
발냄새 ㄷㄷㄷ
1번 때문에 싸울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다요~~~~~
전 없는듯 애니만 주구 장창 보고 있으니
근데 의자 젖히는거는 하라고 의자가 저렇게 만들어져 있는거 아닌가;;;;그냥 눈치껏 해야되는건가요
애우는거
9번은 좀 원래 그정도 졋혀지라고 만든건데
저기에 민폐는 없는데요.
다 일상 일어날 상황임.
만약 저게 민폐라면 숨도 쉬지말아야죠.
비행기 내 공기가 오염되는건데
창가 앞좌석 팔걸이로 맨발 올리는 승객 = 젊은 한국 여자들만 여러번 목격
애 우는거...진짜 잠도 못자고 힘듬
지난번 해외 갈때, 비행기 착륙 하자 마자 우리나라 사람들 일제히 벨트 풀고 일어나더라구요 ㅋㅋ
승무원이 아직 게이트로 이동 중이라 위험하니 앉아 있더달라고 해도 들어먹질 않고...
복도 쪽에 앉아 있었고 뒤쪽이라 앞에 빠지려면 한참 남아있어서 그냥 앉아 있었는데 창 쪽 앉은 사람은 계속 일어나라는 눈치주고..어휴...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암내는 진짜 답이 없음... 해결방법이 없음
33333333 진짜 어찌할 도리도 없고 머라할수도 없고ㄷㄷ
2번은 진짜...
전부다 민폐 끝판왕들임 장시간 좁은 공간에서 저런사람 만남 답없음 ㅡㅡ
조금 빨리 나간다고 누가 상 주는거도 아닌데 왜 그렇게 미친 개마냥 뒤에서부터 마구 뛰쳐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는 아이 태운 비행기 타보셨나요~? 안 타봤으면 말을 말어~ 입니다..
아...몰디브 갔다가 귀국길에 현지인 같은데
귀마개로 자기 귀 막고 노래를 한참 부르더이다-_-;
계속 듣자니 무슨 IS가 테러 감행하기전에 저거 종교 노래 부르는거 같기도했고
무서웠네용
의자 젖히는것이 저기 포함된게
자게에 민폐
자게이들 서로 싸움
애 울면 이륙부터 착륙까지 편안한 비행은 포기 합니다. 무슨 애가 지치지도 않더군요.
음... 외모로 폄하하는건 좀 그렇지만, 장거리 노선에서 과도비만이신분들 ㅠㅠㅠ 정말 이코노미 너무 힘들어요..
3번 죽음...
1-10번까지 제 옆1 앞2 사람이 다했었음 하.......문제는 프랑스가는 비행기
출장으로 터키 경유해서 이탈리아 갈 때
뒤에 앉은 터키남성으로 보이는 으르신이 화면누를때 너무 세게 눌러서 참다가 거의 했을때는 너무 심하다 싶어
조심 좀 해달라 했더니 옆에 앉은 아들인지 뭔지 젊은넘이 영어로
'여기는 지금 우리나라 하늘이다'
뭐 이딴식으로 말을 하더군요...그 녀석도 영어 짧고 저도 짧아서 말 더해봐야 감정 더 상할것 같아
걍 참고 갔네요...ㅡㅡ;
이코타면 가끔 밥먹을때 지 다먹었다고 의자 뒤로 내리는놈들 있음... 진심 한대 후리고 싶음. 저는 그래서 일부로 의자 뒤에서 밉니다. 그리고 승무원 부르죠.
솔직히 이코타면 다 자리 좁은거 알면서 뒤로 확 재끼지는 맙시다.
거를 타선이 없는 막강 화력이네요 ㅋㅋㅋ
발차는 것 당해보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