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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운동이 혹시 애국보수 운동이니? 마인드가 딱인데?
마트야 반품에 깐깐할필요가없음-
대부분 납품업체쪽으돌리니깐-
첫짤 직원분 표정은 모든걸 해탈하신 표정이다...
그건 어디서 가져온 미신이래냐
운동하는 쉽양아치도 얼마나 많은데
사람을 별로 안만나고 다니시는듯
마지막 물품은 5개월 된건데도 반품해주네. 반품기한 2주는 인터넷 물품만 적용되는건가?
미국 레알 진상에 비하면 한국 진상들은 그나마 얌전한 수준.
ㅋㅋㅋㅋ 다리미에 데였다고 고소미먹인 사람도 있을정도니.. 미국앞에선 우리나라도 한 수 접어주죠
첫짤 직원분 표정은 모든걸 해탈하신 표정이다...
그 운동이 혹시 애국보수 운동이니? 마인드가 딱인데?
저렇게 해도 어느정도 예의를 가지면 그나마 낫죠.
그건 어디서 가져온 미신이래냐
운동하는 쉽양아치도 얼마나 많은데
사람을 별로 안만나고 다니시는듯
그렇지
운동하는애들 대체로 양아치인건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검증된 사이언스지 오히려.
아닌사람이 모래사장에 바늘마냥 가끔 있을 뿐
이건 또 먼소리야 ㅋㅋ
스포츠의 운동을 말하는거야 아님 진짜 운동하는 모든사람을 말하는거야
마지막 물품은 5개월 된건데도 반품해주네. 반품기한 2주는 인터넷 물품만 적용되는건가?
개뿅뿅 하니까 마트는 그냥 해주는거임 그리고
납품업체한테 반품
어차피 하청업체가 떠안는 구보라 마트입장에선 손해가 없음
마트야 반품에 깐깐할필요가없음-
대부분 납품업체쪽으돌리니깐-
ㅇㅇ 진짜 중간정도 크기되는곳이 에매하지
회사규정상 반품안된다고 설명해도 못알아처먹으니
저런건 반품해줘도 반품해줄거면서 왜 진작에 안해줬냐고 따짐
내가 편의점 야간알바와 마트 알바 둘다 해본 경험담으로 어메이징하게 뿅뿅가 많음 도둑질하고 차들어가는 주차장 입고루 유모차에 애 태우고 도망가는 여자도 보고 아무도 안보는 주차장 쪽에서 (그쪽에서 나 못봄) 딱 사람들 시야 벗어나니깐 애 발로 차는 엄마도 봄 갑자기 자기한테 인사 안했다고 시비거는 아저씨도있고 인간불신 걸림 ㅋㅋㅋ
저 늙은놈은 운동했단것도 거짓말일거 같다. 제품이 깨져있단것도 거짓말, 거짓말 안한다는것도 거짓말, 운동하는 사람은 거짓말 안한다는것도 거짓말
저게사람이라는거도거짓말
저런 인간은 숨쉬는 것도 거짓말이지
운동 하는가 안하는가는 제정신 박힌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지표가 될 수 없지만
운동이랑 별 상관도 없는일에서 갑자기 나 운동하니까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는 인간이 제정신이 아니라는건 확실한것 같다
쌀사가서 3분의2쯤 먹고 반품하는진상
중절모쓴 노신사가 계산중 머리에서 피흘리길래 놀래서 보니
모자밑에 숨긴 훔친 소고기가 녹아서 핏물흘러내림...
다른대서 산 티비를 가져와서 환불해달라는 사람
추석이나 설명절에 잠깐 필요한 물건 사서 쓰고 반품 등등
진짜 미1친놈 투성이임일단 먹을거 소모품은 거의다 써갈때쯤 가져오는 인간 부지기수임
모자속 고기사건 이마트 용산점이잖아
비슷한예로 교회다니는 사람인데 거짓말 하겠냐가 있다
거짓말 잘 하는 놈일 수록 저런 말을 굳이 입에 달고 다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마트정책부터가 병슨같은데 진상이 없어질리가 있나 다쳐먹은거 존시나 쳐 입었던거 전부 다시가져가서 환부해달라고 지롤 발광떨면 다 반품해줌 저걸 왜 반품해주냐고? 마트는 손해 안보거든 납품사가 손실가져가는거지 그러니까 대형마트는 좋다고 지들끼리 무조건 반품같은거 내다걸고 치킨게임하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거짓말 조차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쓰레기의 표본이군
거짓말의 끝은 나 자신이 거짓말이 되는건가
그냥 존재 자체가 거짓말이 되었으면 좋겠네
거짓말은 아닌데 개소리를 넘나 당당하게 해서 할말이 읎다
그냥 다른 부서 알바해도 한달이면 진상새끼들 만다는거 앎
그냥 서비스업하면 진상은 다 만남
나 알바할때 어떤 아줌마가 손선풍기 뜯어쓰고 다시 닫아서 가지고 와서 환불해달라길래
문제 있냐고 그러니까 그건 아니고 맘에 안든다더라....
그래서 욱 했지만 내거도 아니고 큰소리 내기 싫어서 해준다하고
담부터 그짓 못하게 규정상 전자제품은 단순변심은 교환환불 안된다고 하니까
그거 환불하는게 뭐가 까다롭냐?! 백화점이 원래 이렇게 까다롭냐?!! 하더라....
거긴 백화점 아니고 옆에 붙어있는 대형 쇼핑몰이었거든....
그래서 여기 백화점 아니라고 하니까 남편한테 가서 다 들으라고 왜이렇게 까다롭냐 소리지르면서 시선집중
또.라이는 자기가 왜 또.라이인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게 맞다라고 느꼈다
계산대 앞에서는 여포지만
떡대 큰 남직원 앞에서는 언제나 공손하고 분노조절 잘하는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