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 엑셀렌테는 바바리 코트를 입고 다니는 라티노 중년 아재로 적들을 성적으로 응징하는 컨셉의 캐릭터.
언제나 방심한 적의 뒤에서 나타나고, 대사는 Bueno...와 Excellente... Heh Heh Heh... 세 가지밖에 없음.
팀원들도 공포에 질림
우주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로보도 공포에 질리게 만듬
시발 자는 사이에 떼이다니
"누군가가 내 잔에 이상한 걸 탔는데 그 뒤로 부에노, 부에노, 부에노, 부에노 하는 소리를 들은 것 말고는 기억이 전혀 안 나!"
불쌍한 카일 레이너도 당했나보다
원더우먼이 유아퇴행했던 에피소드
원더우먼의 정조가 위험하나 싶었으나
부에노에게는 내장 여친이 있다
정신 차린 원더우먼이 처음 본 장면
후방은 진짜로 님들 뒤 조심하라고
그 도시 출신이다
부르스:어쨋든 내탓은 아닌듯함
잠깐...히어로라고??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가 버티고랑 엮이더니...
디씨가 버티고랑 엮이더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히어로라고??
저거 누구내장임?
ㅅㅂ 이런 캐릭터가 인터넷 병맛만화가 아니라 실제로 출판만화로 있었을줄이야....
그 도시 출신이다
'그 도시'
부르스:어쨋든 내탓은 아닌듯함
배트게이가 스승일지도 몰라
하드한 밤이다. 제군들.
다크 히어로
배트게이인데?
미친 졸라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고담의 히어로는 밤에 움직인다.........................
... 저는 오늘부터 아침형입니다
아무튼 아침입니다.
비명소리가 아이에에에에에에 인거 보니 닌자 슬레이어도 나오겠네(엄근진)
로보가 겁에 질리 정도면 말 다햇네
엉덩국 에피소드같은게...정식이라고?
??? 뭐지
버티고를 줄여야겠군
로보랑 결혼 ㅋㅋ
헐...
그우리도 슬슬 푸른젖꼭지님 만화를 받아 들여야 할 시기가 온것인가.
사회 부적응자 히어로 팀이다
빌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