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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행복을 찾았다.
냉난방 잘되는 원룸에 플스와 컴퓨터정도 있으면 충분해.
남는돈은 뭐... 언젠가 쓰겠지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행복한거임?
불행한 사람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면 싸이코지
흠..
점점 넘을 수 없는 벽이 높아지는데 적어도 인간답게 살려면 초고급은 되어야 하니까 ㅋㅋ
결혼도 했고 와이프는 아이를 가지자고 조르지만
난 솔직히 아이낳고싶은 생각이 없다. 그냥 딩크로 살다가 갔으면 좋겠어
현실적이지
현실적이지
저런 자괴감 넘쳐서 폭발하는 글에 왜저리 추천이 많이 박혔지?
디시자나
사지 멀쩡하고 눈코입귀 제대로 작동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줄 알아라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행복한거임?
불행한 사람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면 싸이코지
저것도 마찬가지 아님?
자기보다 풍족하고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불행과 자괴감을 느끼는게
그 논리면 행복한 사람 보면서 불행 느끼는것도 사이코다
그냥 자기가 가진걸 가지고 행복해 하면되는데, 비교가 들어가는 순간 행복할수가 없음. 누군가는 나보다 돈이많고, 부유하며, 잘생겼음. 나자신이 가진것에 만족하고 소중히 발전시키면 행복해질수 있음
말투가 쌔서 그렇지 맞는소리 한거 같음.
꼭 장애인이랑 비교하는거 처럼 써놔서 문제지만...
흠..
나는 나의 행복을 찾았다.
냉난방 잘되는 원룸에 플스와 컴퓨터정도 있으면 충분해.
남는돈은 뭐... 언젠가 쓰겠지
열등감 쩌는 놈이네
점점 넘을 수 없는 벽이 높아지는데 적어도 인간답게 살려면 초고급은 되어야 하니까 ㅋㅋ
결혼도 했고 와이프는 아이를 가지자고 조르지만
난 솔직히 아이낳고싶은 생각이 없다. 그냥 딩크로 살다가 갔으면 좋겠어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