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자르며 이정도면 저도 이제 시집가도 되겠죠?
라고 하길래 가만히 보다가 그예기 듣고 풉~ㅋㅋㅋ
웃어 버렸는데 이제 비호감으로 찍혔겠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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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698842
오늘 여직원이 수박자르면서
더운 오후에 업체에서 수박이 들어와 여직원이
수박을 자르며 이정도면 저도 이제 시집가도 되겠죠?
라고 하길래 가만히 보다가 그예기 듣고 풉~ㅋㅋㅋ
웃어 버렸는데 이제 비호감으로 찍혔겠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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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자르며 이정도면 저도 이제 시집가도 되겠죠?
라고 하길래 가만히 보다가 그예기 듣고 풉~ㅋㅋㅋ
웃어 버렸는데 이제 비호감으로 찍혔겠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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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님이 책임져야됨..ㄷㄷㄷㄷ
손에 칼들고 있는데...
못생겼군유 ㄷ ㄷ ㄷ
책임각임~~
여자는 사과을 잘 깍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야 ㄷㄷㄷ
이뻣나보죠..비호감으로 찍힌게 걱정되시면..메시지 보내세요 "고운손 다칠지 모르니 수박은 이제부터 제가 자르겠습니다;;"라고.. 그런말 있잖습니까 '위기는 또다른 기회다.'
별걸다 신경쓰시네요... 이직준비부터 하셔야할듯
칼들고 있는 사람을 비웃다니...ㄷㄷㄷㄷㄷ
가도 되죠
킁쾅이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수박도 안자르려고 할걸요
회사에서 어떤 존재인지 글만 봐도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