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를 거듭하던 지름질을
그냥 후다닥 질러버렸네여 ㄷㄷㄷ
오막삼 처분하고 오디로 근근히 버티던 생활중..
전자제품은 최신이 깡패란 명언?을 믿고 ㄷㄷㄷ
바디를 지르고나니 렌즈가 부족한거같아..
장터에서 깨끗한 만투 185에 지르고..
할매백통이 그리 좋다들 하시기에..처음으로 망원을 85에 지르고..
원래 광각을 좋아라해서..전에 쓰던 이사벨을 사려다..
새로운거 써보자고..
신품으로 16-35II F2.8 를 160정도주고 지르고...
대충 오늘만 850지름을....
시원하게 현금박치기로 질렀네유 ㄷㄷ
근대 왜 지금 제손이 떨리는건지..술이 깨나봅니다..
그리고 장터에 올라온 시그마15MM 어안렌즈가 또 눈에 들어오는데여..
이거 쓸만한가요??? ㄷㄷㄷ
그나저나 이거 어떻게 와이프에게 안걸리고 조용히 거실에 안착을 시키지....ㄷㄷㄷㄷ
우와~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대전에서 판매하던 할매를 구하셨는듯 ㅠㅠ
오 맞아요ㄷㄷㄷㄷ 제가 빨랐나보군여~ㅜㅜ
더 좋은 매물 구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