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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 양평해장국에서 저녁 먹고 오던 중
2. 전 직장 사람들과 마주침
3. 유부녀네 이사해서 집들이 간다고
4. 같이 가자함
5. 싫다고 했는데 억지로 끌려 감
6. 새로 지은 아파트
7. 보자마자 놀라는 눈치
8. 남편과 아이들을 보니 자리가 불편
9. 집들이 선물 사간게 없어 두 아이한테 10,000원씩 쥐어 줌
10. 밥만 먹고 공부하러 간다며 도망나옴 ㅠㅠ
남편이 수의사
https://cohabe.com/sisa/69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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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당하실뻔 ㄷㄷㄷ
공짜 중성화 ㄷㄷㄷ
중성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처녀때 놀아도 나중에 돈잘버는 남자 만나서
인생역전 얘기하시는거져
아뇨 저랑 놀았던 ...
처녀시절 잘 불렀던 노래
http://youtu.be/3Rb07dxkG9E
나하고 사귀던 아가씨 결혼식에 가는 게
기분 묘하다고 하더군요.
아가씨가 히익!! 놀라기도 하고..
결혼식이라니 ㄷㄷㄷ
일부러 만원 준건가?
요즘은 오만원이 기본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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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2살.
백수의 주머니 사정이 좀 그래요 ㅠㅠ
뭔 그게 기준이에요 갑부시네
허세는 ㅋㅋㅋㅋ
그런마인드로 돈못모아요
남편이 자게이라 이 글을 봅니다.
불편해 하시겠네요.
지난 주 집들이 한 자게이 가운데 2살, 4살 아이 있는 남편들이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ㅎㄷㄷ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 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ㅠㅠ
싸이코패스같아요 무섭
친구 키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말을 잘해서 능력 좋은 여자 많이 만났는데 결혼은 연애랑 별개더라구요... 한때 내가 옷 벗겼다고 같은 세상을 사는건 아니더라구요,,,
남자들의착각이죠.과거는과거일뿐
무슨 말인가 한참보고 이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