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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이었으니 절반쯤 버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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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을 꼬박꼬박 챙겨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초복때도 그랬지만 이번 중복에도
어김없이 닭님들을 학살시키고 왔네요
그래도 중복이 지났다는건
지긋지긋한 더위의 싸움도 반환점을 돌고 있다는거네요
P7072058.JPG
태그: 백숙과, 삼계탕을, 구분못했다고, 바보취급ㅠㅠ
댓글
  • iptime 2018/07/28 01:22

    절반인데 벌써 끝까지 온 것 처럼 힘듭니다ㅠㅠ

    (YCqHMz)

  • 도장맨 2018/07/28 08:17

    말복지나면 금방 춥다고 찬물을 꺼리게 됩니다

    (YCqHMz)

  • 하영예존 2018/07/28 08:36

    초복에서 중복까지는 10일
    중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ㅠ.ㅠ

    (YCqHMz)

  • 용춤 2018/07/28 09:46

    두개 같은거 아니었어요? ㄷㄷㄷㄷㄷㄷㄷ
    백숙과 삼계탕. ㄷㄷㄷㄷㄷ

    (YCqHMz)

  • 빠나나s™ 2018/07/28 17:42

    다르쥬. 삼계탕은 인삼이 들어가요

    (YCqHMz)

  • Logicaudio 2018/07/28 17:24

    하아 광각 좋네유

    (YCqHMz)

  • 레드닷 2018/07/28 17:37

    올해는 10월까지 더울꺼라더군요

    (YCqHMz)

(YCqH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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