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잠자리는 뭐 2.5배 예민하고 빠른가?
https://cohabe.com/sisa/695298 잠자리를 맨손으로 잡는게 가능해요? s[ ̄▽ ̄]γ | 2018/07/28 15:35 8 3382 서울잠자리는 뭐 2.5배 예민하고 빠른가? 8 댓글 커뮤니티 CEO 2018/07/28 15:38 본문에도 나오지만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때 잡는거 날으는붕어빵 2018/07/28 15:38 나뭇가지 같은데 앉아서 쉬는 애들 잡는건 쉬움 그렇게 손으로 잡아서 막 날개 떼고 다리 떼고 그랫는데 생각해보면 참 잔인한 어린시절 ανθη-επτά 2018/07/28 15:36 모기 잡아먹는 잠자리 괴롭히지마 ㅠㅠ 날으는붕어빵 2018/07/28 15:36 어렸을 때 잠자리 눈에 손가락 빙글빙글 돌리면서 자주 잡았는데 Wing-Zero 2018/07/28 16:08 서울에서도 잠자리 잡고 놀았는대 뭐래는겨 검은단발머리 그녀 2018/07/28 15:35 까마귀도 맨손으로 잡던데 (gU9RDF)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8/07/28 15:36 모기 잡아먹는 잠자리 괴롭히지마 ㅠㅠ (gU9RDF)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8/07/28 16:14 잠자리 한마리가 대략 이만마리 가량의 모기를 잡주신다고함. (gU9RDF) 작성하기 흑매 2018/07/28 15:36 잠자리는 어릴때 많이 잡았었는데 (gU9RDF) 작성하기 걔섀끼 2018/07/28 15:36 시골에 손가락 들고 있으면 잠자리 소환술인데 그거 안해봤나보네 (gU9RDF) 작성하기 큰턱연어 2018/07/28 15:36 고추잠자리여서 3배 빠름 (gU9RDF) 작성하기 매살 2018/07/28 16:10 ...조루... (gU9RDF) 작성하기 ETS토익 2018/07/28 15:36 잠자리는 애들 날개 찢음용 장난감 (gU9RDF) 작성하기 이거뭐얔ㅋㅋㅋ 2018/07/28 15:36 어릴때 방아깨비, 사마귀, 매미 다 잡앗으면서 ..세삼스렂개 ㅎ (gU9RDF) 작성하기 날으는붕어빵 2018/07/28 15:36 어렸을 때 잠자리 눈에 손가락 빙글빙글 돌리면서 자주 잡았는데 (gU9RDF) 작성하기 핵사과 2018/07/28 15:37 그냥 만진다는게 아니고 맨손으로 날라다니는걸 잡는다고? (gU9RDF) 작성하기 커뮤니티 CEO 2018/07/28 15:38 본문에도 나오지만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때 잡는거 (gU9RDF) 작성하기 날으는붕어빵 2018/07/28 15:38 나뭇가지 같은데 앉아서 쉬는 애들 잡는건 쉬움 그렇게 손으로 잡아서 막 날개 떼고 다리 떼고 그랫는데 생각해보면 참 잔인한 어린시절 (gU9RDF)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07/28 16:14 앉아있으면 눈 앞에서 손가락을 빙글 빙글 돌려요 그러면 거기 집중하거든요 그때 다른손으로 날개 잡으면 되요 (gU9RDF)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8/07/28 16:15 다들 어릴떄 한번식 맨손으로 잡아보지 않음? (gU9RDF) 작성하기 컴퓨터앞지박령 2018/07/28 16:15 ㄹㅇ 나도 그랫음. 어린 시절은 순수했을진 몰라도 착한건 아니었던듯 순수한 거랑 착한 거랑은 별개. (gU9RDF) 작성하기 토코♡유미♡사치코 2018/07/28 15:38 ? (gU9RDF) 작성하기 디블라임 2018/07/28 15:38 어디 앉아있을때 날개잡으면 잡히지 (gU9RDF) 작성하기 마장사랑 2018/07/28 15:52 매미도 맨손으로 주먹 한가득 잡고 다녔는데 (gU9RDF) 작성하기 밀곡쥬스 2018/07/28 16:07 어릴때 손가락 사이마다 한마리씨 껴서 네마리씩 끼고뎅겼는데 (gU9RDF) 작성하기 Wing-Zero 2018/07/28 16:08 서울에서도 잠자리 잡고 놀았는대 뭐래는겨 (gU9RDF) 작성하기 cinepHS 2018/07/28 16:08 밀잠자리만 본사람인갑지 밀잠자리는 가만히 있는걸 잡아본적이 없다 존나 예민해서 근처만 가도 도망 (gU9RDF) 작성하기 방도리붐은온다 2018/07/28 16:09 잠자리 존나 멍청해서 그냥 앉아있는거 살...살 슬그머니 손 집게모양으로해서 날개쪽으로간담에 팟 잡으면 잡힘 그다음에 날개찢고 다리찢고 하면 약간.. 고기 결?대로 찢어지는거처럼 주욱주욱 찢어지는데 우웩 토나와 (gU9RDF) 작성하기 방도리붐은온다 2018/07/28 16:10 군대 초소에서 조진 잠자리가 진짜 오백마리는되는거같다 (gU9RDF) 작성하기 케장사생팬 2018/07/28 16:11 그 짓을 왜 해 ㅆ1팔;; (gU9RDF) 작성하기 Athdif 2018/07/28 16:11 잠자리가 무슨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도 아니고 도시에도 널렸는데 뭐래는겨 ㅋㅋㅋ (gU9RDF) 작성하기 역마살의 유성군 2018/07/28 16:13 서랍속에 잠자리 20마리 가까이 잡아넣다가 나가려던 애를 실수로.. (gU9RDF) 작성하기 역마살의 유성군 2018/07/28 16:13 그 이후로 잠자리 잡아본 적 없는듯 (gU9RDF) 작성하기 라르간드 2018/07/28 16:14 잠자리 많은데 검지손가락 올리고 서 있으면 몇마리 날아와서 앉는데 기분 째짐 내가 ㅆㅂ 드루이드다 (gU9RDF) 작성하기 레이미 사이온지 2018/07/28 16:14 밀잠자리 왕잠자리 이런 애들은 눈치 좋아서 손으로 잡기 아주 어려운데, 우리가 흔히 고추잠자리라고 알고있는 좀잠자리류나 깃동잠자리 이런애들은 띨빵해서 손으로 잡기 쉬움.. (gU9RDF) 작성하기 이스램 2018/07/28 16:15 어릴때 잠자리 잡아서 벽에 대고 걸어갔었는데 그대로 갈려나가서 깜놀했던 기억이 (gU9RD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U9RD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샌들계의 레전드 [23] Precision | 2018/07/28 15:47 | 2402 벨로스터N 몰락.mp4 [7] 6500rpm | 2018/07/28 15:47 | 8497 설빙 놀란 점 [35] 마리느리 | 2018/07/28 15:46 | 3449 자기가 살빼면 난리난다는 노유민 [56]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7/28 15:44 | 6015 시골 할머니집 선풍기 특.jpg [41] 화이트메인 | 2018/07/28 15:43 | 2404 [고민] a7r3 + 16-35z vs a7r2 + 16-35gm [6] MightyWarrior! | 2018/07/28 15:43 | 5674 시그마 art 50 1.4 실사용 해보신분 질분드립니다. [5] Eric-s | 2018/07/28 15:41 | 5913 lg서비스센터 기사... 대응법... 급실망... [18] 페키아빠 | 2018/07/28 15:40 | 5409 성관계가 뇌에 미치는 영향.jpg [26] LC/GC | 2018/07/28 15:40 | 5505 통학하는 대학생 도발하기.jpg [29]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7/28 15:39 | 3184 사회교사가 다른 공무원보다 급여 체계가 무척 유리하죠. [0] GOV12 | 2018/07/28 15:39 | 2855 극사실주의 게임플레이어들 [22] guga | 2018/07/28 15:38 | 2957 쥐새끼식 사고회로. [49] 셀렌 디스 | 2018/07/28 15:35 | 5351 잠자리를 맨손으로 잡는게 가능해요? [36] s[ ̄▽ ̄]γ | 2018/07/28 15:35 | 3382 44살 트랜스젠더 근황 [20] 언제나푸름 | 2018/07/28 15:34 | 4943 « 48341 48342 48343 48344 48345 48346 (current) 48347 48348 48349 483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어쩐지 불륜이 하나도 없던 산악회 캐리비안베이 간다는 블라인드 누나 체감과 실제 7년 춘리 최적화 몸매.jpg 키작은 여자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청바지녀 몸이 염증 수치 올리는 참기름.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천연진주를 멸종시킨 일본인 중국) 와이프가 이상한 센서등을 사왔다...ㄷㄷㄷ 테슬라 카페에 올라온 미1친놈 사무직 신동엽이 불편했던 현장직 탁재훈 수영복 입은 여자입니다 [단편].manhwa 한국 망친 "중소기업" 루마니아가 K2 테스트를 하루 일찍 끝낸 이유 지뢰계 멘헤라녀.jpg 호불호 갈리는 뒤태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가는 국가들.jpg 빡구형 의외의 사실 하나 고양이의 실체 ㄷㄷㄷ.jpg 라인업 지렸던 EBS 다큐. 유월부터 한국 공장 초토화 有 땀이 났던 누나 gif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 외로웠던 이웃집 ㅊㅈ의 시그널 요즘 망하는 자영업자 특징 혼자서 섹ㅅ 못한 동호회 회원 스쿼트 하루 50개 ㅊㅈ 놀랍게도 요즘 들어서 서방권에서도 재평가가 되고 있는 사건 ㅍㄹㄴ 사업을 계획했었던 국내 대기업 최고의 사과파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귀한 향신료.jpg 어제 3차까지 갔다가 북한에서 썼다간 죽어버리는 호칭 민희진 끝났네 일본에서 해결된 실종 미제사전.jpg 한승연 작년 재작년 사진. 컴퓨터 전원을 소리를 질러야 켜지는 컴퓨터ㅋㅋ 소꿉친구끼리 자성이 나와 몸이 붙어버리는 만화.manhwa 올바른 어른 올바른 부모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 하향 평준화 음식류 갑.jpg 폴라포 대용량 출시.jpg 히살리송 여친 10년전 한국 홈쇼핑 방송 수준 왜 외국인들은 우리가게 우동을 안 먹는걸까? 점장이 실수로 샌드위치 1111개 발주함 윤석열정부 들어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65배 폭증 인생 자체 하드모드 시작 슈카월드 직구이야기중 그 사건 등판ㅋㅋㅋㅋㅋㅋ 다시보는 애니 속 허세 레전드 영양군 1박2일 여행 후기.jpg 필라테스 처자 F컵? H컵? "직구의 봄" 군부대 공사 갔다가 나비효과 일으킨 썰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jpg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KC 이제보니 선녀인듯.jpg 난리난 대구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 세관에서 피규어 압수당할 때 꿀팁 공유함 믿음과 신뢰의 LG 마케팅 근황 공포?) '세 번 보면 죽는 그림'을 그린 화가이야기 9년째 무보수로 마트 물건 정리하는 사람의 정체 유게이 술 한방에 끊게된 계기
본문에도 나오지만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때 잡는거
나뭇가지 같은데 앉아서 쉬는 애들 잡는건 쉬움
그렇게 손으로 잡아서 막 날개 떼고 다리 떼고 그랫는데
생각해보면 참 잔인한 어린시절
모기 잡아먹는 잠자리 괴롭히지마 ㅠㅠ
어렸을 때 잠자리 눈에 손가락 빙글빙글 돌리면서 자주 잡았는데
서울에서도 잠자리 잡고 놀았는대 뭐래는겨
까마귀도 맨손으로 잡던데
모기 잡아먹는 잠자리 괴롭히지마 ㅠㅠ
잠자리 한마리가 대략 이만마리 가량의 모기를 잡주신다고함.
잠자리는 어릴때 많이 잡았었는데
시골에 손가락 들고 있으면 잠자리 소환술인데 그거 안해봤나보네
고추잠자리여서 3배 빠름
...조루...
잠자리는 애들 날개 찢음용 장난감
어릴때 방아깨비, 사마귀, 매미 다 잡앗으면서 ..세삼스렂개 ㅎ
어렸을 때 잠자리 눈에 손가락 빙글빙글 돌리면서 자주 잡았는데
그냥 만진다는게 아니고 맨손으로 날라다니는걸 잡는다고?
본문에도 나오지만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때 잡는거
나뭇가지 같은데 앉아서 쉬는 애들 잡는건 쉬움
그렇게 손으로 잡아서 막 날개 떼고 다리 떼고 그랫는데
생각해보면 참 잔인한 어린시절
앉아있으면 눈 앞에서 손가락을 빙글 빙글 돌려요 그러면 거기 집중하거든요 그때 다른손으로 날개 잡으면 되요
다들 어릴떄 한번식 맨손으로 잡아보지 않음?
ㄹㅇ 나도 그랫음.
어린 시절은 순수했을진 몰라도 착한건 아니었던듯
순수한 거랑 착한 거랑은 별개.
?
어디 앉아있을때 날개잡으면 잡히지
매미도 맨손으로 주먹 한가득 잡고 다녔는데
어릴때 손가락 사이마다 한마리씨 껴서 네마리씩 끼고뎅겼는데
서울에서도 잠자리 잡고 놀았는대 뭐래는겨
밀잠자리만 본사람인갑지 밀잠자리는 가만히 있는걸 잡아본적이 없다 존나 예민해서 근처만 가도 도망
잠자리 존나 멍청해서 그냥 앉아있는거 살...살 슬그머니 손 집게모양으로해서 날개쪽으로간담에 팟 잡으면 잡힘
그다음에 날개찢고 다리찢고 하면 약간.. 고기 결?대로 찢어지는거처럼 주욱주욱 찢어지는데 우웩 토나와
군대 초소에서 조진 잠자리가 진짜 오백마리는되는거같다
그 짓을 왜 해 ㅆ1팔;;
잠자리가 무슨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도 아니고 도시에도 널렸는데 뭐래는겨 ㅋㅋㅋ
서랍속에 잠자리 20마리 가까이 잡아넣다가
나가려던 애를 실수로..
그 이후로 잠자리 잡아본 적 없는듯
잠자리 많은데 검지손가락 올리고 서 있으면 몇마리 날아와서 앉는데 기분 째짐
내가 ㅆㅂ 드루이드다
밀잠자리 왕잠자리 이런 애들은 눈치 좋아서 손으로 잡기 아주 어려운데,
우리가 흔히 고추잠자리라고 알고있는 좀잠자리류나 깃동잠자리 이런애들은 띨빵해서 손으로 잡기 쉬움..
어릴때 잠자리 잡아서 벽에 대고 걸어갔었는데 그대로 갈려나가서 깜놀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