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워치로 이만한게 없죠 ㄷ ㄷ ㄷ
-슈퍼 티타늄
-듀라텍 코팅
-테두리 베젤만 DLC 코팅
-에코 드라이브(태양광 및 기타 빛으로 충전)
-위성 수신 (실사용 해보니 야외에서 위성수신 시도하면 3초만에 수신가능합니다)
-전파 수신도 가능
-고속 트윈 모터
-무반사 사파이어 글래스
-양면 AR반사방지 코팅
-퍼페츄얼 캘린더(윤달 윤년 윤초 자동 조정)
-세이빙 타임 기능(다이얼이 빛이 없는 곧으로 가면 자동으로 멈춰서 에너지 절약)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최대 5년까지 에너지세이브 가능
-광량 표시
-자석 등 자기 영향방지
-충격 감지 기능
-바늘 자동 보정 기능
-듀얼 타임기능
-과충전 방지 기능
-알람 기능
-100미터 방수
-43mm 사이즈
-13mm 두께
-밴드 핏 어드저스트 기능(롤렉스의 글라이드락)
-무게 101g
얼만가요?
일본 현지 공식 리테일 가격 20만엔요..
그러면 200만원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아녀 면세섬에서 90만원에 구입 가능요. 가성비 최강이죠.
실물 마감 지립니다
200만원이면 시티즌에서 가성비는 최고로 구리죠..
그가격이면 시티즌을 찰 이유가 전혀 없음
저장도 사양에 다른 메이커 시계 잇나요.!
시티즌 시계업계에서는 알아 줍니다.
일본 면세점에서요?
http://www.dutyfreeislandshop.com/ko/
싸이트 이름이 면세섬요 ㄷ ㄷ
오 시티즌 제품많은데 이게 제일이쁜듯
어디서 사나요??
면세섬에 가끔 입고 됩니다
컹 제품명이?
CC9015-54E...
30쯤하면 데일리로 적당할듯
베터리가 7만원 넘을듯 ㅎㄷㄷㄷㄷㄷㄷㄷ
반영구적이네 어쩌네 한다지만
실제는 한 5년쯤 지나면 교체해줘야 한다던데.
(저도 에코드라이브 쓰고있는데, 그냥 그때되면 시계를 새로 사려구여 ㅎㄷㄷ)
요건 태양광 밧데리 10년 갑니다 교체비용도 싸요
배터리는 2만얼마면 삽니다.혹시몰라서 작년에 시계멈추고 한동안 안돌아가서 사뒀는데
뚜껑까고 배터리 부분 살살 건드리니 다시 가더라구요..ㅡㅡ;
그리고 제껀 지금 8년넘었는데 잘 갑니다..
저도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쓰고있는데
제 에코드라이브에 들어간거랑 다른 기술인건가보죠?
기본적으로 태양광 충전 - 전용베터리 시스템
이렇게 되어있고
홍보에는 반 영구적이라고 하지만
실제 후기들 보면 5년쯤 지나면 교체해줘야하고
한 7만원돈 예상하면 된다고 하던데...
시티즌 에코드라이브용 정품 베터리 맞나요?
호환베터리는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관련된 포럼등에 후기 보면
직접 베터리를 직구해서 교체하는경우
싸게 교체해도 베터리 가격이 4~5만원에, 배송비 1만원정도 붙고...
그냥 사설업체에 교체 의뢰하면, 위에 언급한것처럼 7만원 이상 들고...
그래서 그나마 저렴하게 하는경우가 비정품 호환베터리 2만원돈에 사서 자가교체... 라고 하던데
이경우 아닐까 싶네요....
일단 제가 12년째 안갈고 잘 쓰고 있습니다. 똑같은거 색깔다른거 두개 사서 쓰고 있어용. 장농에 넣어놓고 3개월인가 냅뒀다 안가서 창틀에 하루 냅뒀더니 잘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심란하네요.. 글자가 많아서 싫음...
시티즌 그냥 보세인줄 알았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팔목이 얇은 사람은 그저 부럽네여.. 시계가 아령급이라.
면세점에서 90에 살수있어요?
면세섬
http://www.dutyfreeislandshop.com/ko/
여기서 쿠폰 먹이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끝판왕
5610이 갑
인정 ㄷㄷㄷ
쿼츠가 아니라 탈락
카시오 프로트랙이 가성비 더 좋은거 같아요
무슨 기능이 이렇게 많답니까??
실제보면 이쁠듯요...
저도 시티즌 하나 차는데..
데일리로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로 하이엔드 돌다가 시티즌으로 정착했습니다..
비싼거는 신경쓸게 많았는데..
얘는 벌써 기스도 나고 편히 찹니다...
개인적인 끝판왕은 그랜드세이코 스프링드라이브요
너무 난잡해보여서 별로 ㄷㄷㄷㄷ
이번에 오사카 여행가사 20만엔이네 여보 사줘 했다가 맞을뻔...
10년전에 5만엔에 구입했는데,
구입후 6년쯤되었을때 전지교환 및 오버홀하였는데
비용은 12000엔 들었습니다.
걍 애들이나 차는거